개 좆 같은 회사 때려치우고 백수가 된 지금.
오래전 당시 꽤 쓸만했던 글카 GTX960을 장만해 내돈으로 처음 산 스팀겜 다크소울3.
거의 10년만에 갑자기 생각나서 이틀 동안 다 깼음
그땐 그냥 친구랑 동네 백령들 다 데려다가 좆다구리로 엔딩까지 쭉 밀었는데
이제 다시 해보니 짤막한 스토리들이 왠지모르게 존나 슬프더라.
얘도 납석가지고 순간이동하는게 세상 좆망해서 어디 갈데가 없으니 납석을 써도 나한테 오는 게 아닌가 싶고
백교 수레바퀴 설명도 존나 짠하다
나도 10년전 그때 프롬갤에서 다크소드 필템이라고 해서 다크레이스 노가다뛰던 그 시절이 그립다.
언젠가 그것이 돌아오리라 믿고 있는데 이젠 쳐 늙어서 돌아올 수가 없다.
하여튼 잘 만든 게임임 엘든링보다 이게 낫다.
다크소드 필수템 진짜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
다크소드 ㄹㅇ개추억잉
다크소울 시리즈는 그 특유의 아련한 아름다움이 참 좋음
그리워 - dc App
다크소울3이 괜히 마스터피스 소리듣는게 아니지, 단순히 잘 만들었다를 넘는 무언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