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로 입문해서 똥3 엘 리마까지 2~300시간 가량 퍼먹다가 닼소 시리즈에 마지막 남은 스꼴라를 하게됨
결론을 스포하자면 진심으로 재밌게 즐겼다 1회차 하고 빠이빠이가 아니라 여러 회차 돌릴 재미를 충분히 느꼇다 dlc는 아직 안했지만 좀 기대가 된다.
유명한 새로운 information은 없습니다콘
처음 시작하고 바로 땅에 떨궈주길래 원숭이 잡아야는 줄 알고 헛짓 30분가량 함... 드디어 뒷방 할매들 만나고 커마 시작
리마 때와 다르게 확실히 발전된 커마 시스템이라 저짊 카리나를 만들어 볼 법 함
항상 소울 첫 회차는 기량 근숭이로 맛보는 나름 이상한 곤조가 있어서 태생도 검사로 했음
첫 피튀기는 전투
이때 싸우면서 꼴꼴라의 소문난 똥내를 좀 경험함. 최체 깎임, 칼끝 판정, 구르기 바보 그리고 땅 울리는 공격이면 느려지대? 그래도 이악물고 잡으니깐 되게 좋은 반지를 주더라고
첫 메듀라 입성. 구작인데도 절경이 주는 감동이 있는데? 한동안 여기 이뻐서 감상했음
튜토때 찐빠 행동을 고백하자면 횃불 다시 켜는 방법 몰라서 5분 안에 횃불 다 붙여하는 줄 알고 스피드런을 했다는거임.. 근데 나중에 보니 그리운 향나무 필요한거였더라..
고통의 부1거 숲... 갠적으로 1회차 초반 필드 난이도는 스꼴라가 젤 어려웠음...
일단 리마처럼 락온을 안하는게 편했고 그리고 바쿠라인데도 패링이 넘 어렵더라.
창병 ㅅㅂ... 체감 즉발 찌르기 느낌이라 몸에 구멍 많이 뚫렸다. 주탑에서 하도 많이 뒤져서 처음부터 몹 몇개 멸종했음.
첫 보스 입성 생긴게 넘 똥떵어리 같음
보스는 여전히 붕쯔붕쯔들이라 거의 구르기도 안 쓰고 1트에 잡음 그래도 필드가 빡세니깐 이까지 왔다는 것만으로도 성취감 많이 되더라
그나저나 칼날 무기들 내구도 통 넘 구데기라 필드 클리어하니까 무기가 없어서 메일 브레이커로 겨우 푹찍함..
두번째 보스 주박자
이때 쯤 민첩 100은 찍어야 구평이 된다는 갤럼말을 듣고 적응력 몰빵 했더니 쾌적한 구르기가 되었음 인권을 되찾았다..
주박자 생긴것도 간지고 패턴도 초전도 베기에 재밌는 거 많아서 구평 맛이 좋더라고
그리고 재 방패 보자마자 아 저거 똥3에서 봤던건데 꼴꼴라꺼였네 싶었음
그러다가 뒤에 존내 큰 화살이 상호작용이 되더라고? 걍 쏴봤는데 아니 그냥 뒤져버리는거임... 방패를 쓰지 바부야..
그렇게 애도 어쩌다 운이 좋아서 1트컷
망각의 감옥 입갤
확실히 구르기 정상화하니깐 필드도 훨씬 할만하더라고 또 만난 넘 바로 회쳐버려
그리고 엿같은 즉발 창병 없으니깐 열받는 몹도 딱히 없었음
근데 다대일은 애기가 다르잖아요 시발
혼자 박아보다가 넘 짜증폭발해서 엘밤통식 3대3 해버렸다
수호자 영체는 수호자 해버렸고 은자 고수 호감고닉 벨크레아님 친추 받아주세요
근데 애도 보자마자 똥3 활쏘던 넘들이네 했음. 이래서 구작을 먼저 해야 감동이 있다는건가.
애네도 3대1이라 그렇지 각각 패턴은 맛있게 구평할만 하긴 하더라
이때쯤부터 필드가 ㅈ같긴 한데 그걸 클리어하는 재미가 상당했음
원래도 회차할때 몹 다 죽이고 가야 속 편한 타입이었는데 애들은 오히려 나 죽이러 눈에 불키고 달려오니깐 더 극복하는 재미가 있었음
캬 은둔고수 검사 제가 환장하는 컨셉이거든요
애 웰메이드 보스라 느꼈음 1대1 막고라인것도 맘에 들고 무사 대 무사로 싸우는 느낌이라 진짜 재밌더라
그리고 이번 회차 무기는 타도로 쭉 가기로 햇음 왜냐면 그냥 카타나를 좋아하기 때문
애가 컷신도 길고 보방도 간지나는게 첫 메인 보스인거 같더라 꼴 goat 보스
유명한 장인의 개추 얻기
근데 이게 왜 유명한지 몰름. 근력캐한텐 되게 좋은 무기라 그런가
하이데 입성. 여기 ㅅㅂ 창든 기사 몹 진짜 존나 어렵더라 보스보다 애가 더 싫었음 방패 웬만하면 안드는데 애땜에 처음으로 중방 썻음..
리마에서 가장 벽이었던 뚱땡홀쭉 듀오. 뚱땡이랑 초전도 찌르기는 어디에 유기했는지 몰라도 혼자 있으면 밥이라구
한 필드에 보스가 둘이라니 2배 버닝 이벤트 on
중간중간에 레버 올리던게 애 땅 올라가는거였네 한번씩 유튭 알고리즘으로 낙사하던 애가 애였구만
카타나도 나름 좋은듯? 기량 몰빵 하니깐 보정치도 괜찮아서 딜도 잘 나오고 근데 출혈 없는건 좀...
숨겨진 항구 입성
끝에 유령선 서서히 들어오는게 ㄹㅇ 판타지 모험하는거 같아서 재밋었음
이 고전겜에 제초련이 있네..
불투나 하러가십쇼 좁밥아
이때까지 생지를 거의 안 찍었는데 딜 쎈게 오히려 필드 클리어 하기 편하다는 결론에 도달
근기 하드캡까지 찍어서 딜 뽕을 보기로 마음 먹음
항구 싹싹김치하고 어디로 갈지 좀 몰랐었는데 초반에 암월 검 들고 있는 npc 쪽에 향나무 써야하는 곳 문득 기억나서 진행
반인반괴는 시리즈 전통인가 근데 넌 너무 무쌩겼어 쿠라그 누나 델꼬와
확실히 딜이 쎄니까 칼 들어가는 맛이 아주 좋단 말이지
파로스의 요새 입성
여기 파로스 돌 너무 많이 필요해서 싹싹김치 하지 않으면 죽는 병이 있는 나에겐 고문이었다..
나중에 여긴 걍 멀티 전용 맵이라는거 알아서 좀 편안해짐
그거랑 별개로 리마때는 아노르 론도 하나에 맵 디자인 힘을 빡 준 느낌이면 꼴은 지역 하나하나가 보는 맛이 있는거 같음
여기도 멋있어서 찰칵
쨍그랑--!!!!
휘석가 젤도라 프레이자까지 재밌게 잡았는데 왜 스샷이 안찍혀있냐...
갓밤통 덕분에 프레이자도 1트컷 했는디
어흐어흐 누나나 보삼
개프붕 그놈
흙의탑 길치가 있는 나에겐 좀 힘든 맵이었음
그리고 여기저기 숨겨진 곳들이 좀 있어서 싹싹김치 하느라 시간 많이 쓴듯
보방도 겨우 찾음... 또 가기 싫어서 영체 불렀는데 뭔 영체 주제에 이만한 딜을? 개미친 화둔 쓰는 샤코 덕분에 쉽게 이김
애 소울 연성해서 얻은 단검이 맹독이라 일반 독이랑 중첩이 된다더라고? 그래서 독 리카르 자검이랑 예능 빌드로 좀 굴려봣음
내 독기에 범벅이 되어라!!
철성부터는 확실히 이전 맵보다 몹들이 스펙업이 된게 느껴졌음
아론 기사랑 대궁 쓰는 놈 때문에 비상용으로 들고다니던 활을 쓰는 찐빠 행동을 해버림 그만큼 몹도 쎈데 배치도 아주 기분좋게 해놨더라고 ㅅㅂ
근데 왜 꼴 활 쓰라는지 알겠음 확실히 필드 쾌적도가 다르긴 하더라
엘밤통 shout out 3 밤보스로 가장 자신 있던 새기라 딱히 두렵지 않았다
영체 부른건 가오 상하긴 하지만 저 필드를 또 뚫긴 싫단 말야..
아 근데 꼴 먼저하고 밤통 했으면 감동이 2배였을텐데 아쉽다 아쉬워
야발 이게 보방 가는길이라고?
속이 벌써 깝깝하네요 ㅅㅂ 철황 패턴 한번보다가 죽었는데 숏컷이 없다는 개미친 사실을 깨달아버림..
아니 꼴적인 사고로 이게 숏컷이라고 생각해야하나
그렇게 시부야에게 또 증오스택이 쌓이기 시작했다
철황 컷!!!
독뎀으로 깨고 싶었는데 면역이 높은지 걸릴때까지 패다 보니까 결국 피 한 5남기고 걸려서 딱히 의미는 없었다
그나저나 재는 저 덩치로 소심한 붕쯔붕쯔만 해서 좀 웃겼음
쓰레기 바닥 입갤
딱 리마 최하층 느낌의 맵 구성이었음
그래도 다른 점은 횃불 시스템 덕분에 길 찾기는 용이했다
근데 템 싹싹김치 할려니깐 좀 어지럽긴 하더라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
이게 무슨 개판이야
독침 석상이 왤캐많아 암령은 또 왜 두마리나 튀어나오는데 필드가 왜 이 꼬라지야
영체 두명 없었으면 엉엉 울었다 진짜로
악! ㅅㅂ 깜짝이야
힘들게 필드 클리어하고 보스 잡고 기분좋게 메듀라에서 렙업 할려 그랬는데
또 보스인줄 알고 개놀랬네..
걍 곱게 와주면 안되겠니 대충 애가 리마 세먹뱀 정도 위치의 설명충인가 근데 이게 용이야 뭐야 거대한 불타는 똥떵어리 같음
드랭글레이그 입성
뭔가 진짜 최후반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너가 꼴의 그위네비아구나 이때까지 이놈이 최종보스인줄 몰랐음
비겁하게 2대 1에 활까지 쏜다고?
오냐 은자 고수 고닉을 불러오마
근데 독 빌드 별론거 같아 독에 너무 안걸려서 걍 물리로 때려죽임
여기 너무 이쁨 근데 개열받아 ㅅㅂ
물 색깔이랑 배경색땜에 낙사 구간 안보여서 낙사 507882번은 했다 진짜
시부야의 증오 스택이 max에 도달함
2번째로 재밌게 했던 보스
여기 필드 비석 부수는게 열받긴 했지만 웰메이드 간지 보스면 용서가 됨
기둥 모두 부수면 뭐 기믹 있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고
갑옷도 간지나고 왕을 지키는 마지막 기사? 개씹간지 환장하는 설정임
패턴도 구평하는 맛도 나고 잊혀진 죄인 다음으로 재밌게 한 보스
멋지다 이렇게 꼴며드는건가
용 둥지에서 열심히 파밍하고 안개핵까지 얻엇다 개큰 짱룡 사진은 못 참거든요
근데 갤에서 애 잡고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게다가 애 소울로 연성하는 무기가 근기 보정이 둘다 높기도 하고 그래서 또 박아보기로함
진짜 개개개개개열받네 진짜로 생지를 안찍은 업보를 여기서 받는건가
도저히 혼자는 안될꺼 같아서 코옵도 한번 해보고 싶기도 했고 여차저차 꼴코옵을 구햇음
코옵 하기도 좀 복잡하더라고 병신 갈리브의 의미도 이제야 알아버림
대신 꼴맘의 힘은 대단햇다..소환했더니 보라돌이팬티가 나와서 든든했음
물론 용 날때 무슨 갓 판정으로 같이 날아가버려서 죽긴 했다만 덕분에 용가리 초살내버림
할아버지가 최종보스 맞죠?
애가 뭔가 불씨를 지키고 있는 입장인거 같아서 무조건 최종보스라 생각했음
리마에서의 그윈 닼3에서의 왕들의 화신이 그랫듯이
힘들게 잡은 용 무기의 힘은 대단했다...!!
강공 바람의 칼날 사거리도 길고 딜도 맨날 카타나 스걱스걱하는거랑은 비교도 안되잖아!@
이제 최종보스 할아부지 나오겠지?
엥 아줌마가 왜 나와요 그리고 왤캐 무쌩겨짐 화장빨이 심하시네
애 잡으면 진짜 할아부지 나오시는거죠? 보스 3마리나 잡고 나오는거면 얼마나 갓보스인거임 ㄷㄷ
바람의 칼날!!!
오오! 할아부지 거기서 나오시는거죠? 전용 컷신 미쳣다
엥? 내가요?
어어 거길 왜 앉아
아
이렇게 갑작스럽게 엔딩일줄은 몰랐는데
찾아보니 할아부지는 선택 보스고 아줌마를 잡기전에 잡아야 히든 엔딩 보스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함... 몰랐지...
엔딩찍고 소울로 렙업까지 한 최종 스탯
1회차치고 누적이 좀 많은거 같아서 실망이긴하다
최종후기
극초반 필드가 좀 힘들긴 했다만 탐험하는 재미가 매우 좋았다 리마에서 느꼈던 같은 재미가 느껴졌고 어느 부분에서는 꼴이 더 재밌기도 했다.
워낙 악명이 자자한 스꼴라라 걱정이 좀 있긴 했다만 실제로 해보니 솔직히 그정도인가 싶다. 오히려 파고들면 더 재밌는거 같다.
아직 dlc는 안 밀었는데 본편급 스케일이 있다고 하니 좀 기대가 된다. 취향에도 잘 맞는 편이라 다회차를 할 용의가 충분히 있다. 담번엔 새캐파서 신앙 지성 몰빵해봐야겠다.
여튼 극호인 소울겜이었다. 대신 미야자키가 조금만 더 다듬어줬다면 더 수작이 나올 수 있었던거 같긴 함 ㅇㅇ.
그래서 꼴코옵 없나요
놀랍게도 철왕 직전에는 톳불이 있다
?? 개손해봤네
철성3톳을 못찾음 청년
아 실화냐 저기 꺼억꺼억대면서 뚫었는데
들크 가야겠군
기대 중이라는거임
아니 참피런 뭐임
나름 미식임
개추
리뷰글은 개추야
ㄹㅇ 갓겜임
조금이나마 인정을 할 수 밖에 - dc App
Dlc1 필드가 참 재밌음
이렇게 꼴맘 한 명 영입!!
이 꼴맘은 1회차부터 톳을 안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