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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달력이 부족했던건 맞는데 예전 프롬뇌가 지나치게 고드윈에 편향적이었고 빛기둥분신이 파격적이었기에 뇌가 녹아버린거라 생각함


전달력의 부족도 라단 자체가 서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미켈라의 이상에 사상적으로 숟가락을 얻는다기보다 그냥 싸웠음 데미갓으로 참전하는 경향이 강해서 충분히 참작될 여지가 있따고 생각하우


취향차이로 그냥 라단 또 나와서 싫고 게이합체해서 싫다고 하는건 우짤수없는데 프롬뇌 부수는 라단 어쩌구 할 정도로 무의미한 서사는 아니었다고 느낌


진짜 문제인 그림자나무처럼 솔직히 들크 자체에 납기일 크게 당한건 맞는데 그래도 중요한 미켈라 메인스트림은 챙길거 다 챙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