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누울거면 걍 좀 나가주면 안되나??"
주섬주섬 옷가지를 챙긴 추적자는 홀로 방을 빠져나왔다.
그의 눈밑가엔 새벽이슬같은 눈물이 닭똥마냥 흐르고
지난 날의 추억들은 저물어가는 햇빛처럼 희미해졌다.
'레이디...'
요며칠 지쳤다는 핑계로 침대에 눕기만한 탓일지
관성적인 의무방어전은 더 이상 사랑이 느껴지지 않았다.
붉게 달아오른 레이디의 뺨과 부드러운 혓바닥도
절정에 다다랐을때의 재상영과 앵두같은 유륜도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처럼 무감각해진 그였다.
푸르스름한 달빛을 동반자삼아 정원을 산책중이던 추적자는
벤치에 홀로있던 장의사를 쳐다봤다.
꾸벅꾸벅 고개를 젖히던 그녀는 중심을 잃고 몸을 바닥에 뉘였다.
눈에띄게 거대한 수박같은 엉덩이를 유심히 바라보자
방금까지 그의 안에 죽어있던 습격의 쐐기를 달구기 시작했다.
꿀꺽, 침을 삼킨 추적자는 홀린듯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안돼... 이건... 크윽...!'
뻗어나가는 손목을 한쪽으로 부여잡고 저항해보지만
이미 그의 머릿속엔 속이 가득찬 과육을 한껏 베어내고싶은
욕구가 가득차 제어해낼 수 없었다.
기어코 장의사의 치맛자락을 들추어내자
커다랗고 새하얀 수박 사이에 자색 줄무늬가 보이고
추적자를 유혹하듯 달콤한 페로몬향이 코 끝을 맴돌았다.
과실의 상태를 확인하듯 볼기짝을 양손으로 쥐어만져
수박을 단숨에 쪼개고 투구를 벗어내 안면을 들이밀었다.
[ 더보기 ]
추남충 이 미친새끼
더보기
더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장의사 힘 개쎄다는데 당하는거 보면 즐기는거네 그럴줄 알았다 이 변태련
더보기 눌렀는데 안돼요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