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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신단 1이자 그냥 좀 라단 닮은 기억잃은 적사자로서 미켈라 십자 쫓아가며 기억찾으며 호감 좀 쌓다가


생전의 자신과 미켈라와의 약속 그리고 적사자의 장군으로서의 명예 속에서 갈등하다 결국 반목하는 전개였으면 미야자키도 자캐딸 즐겁게 하고 보스전과 설정은 별개로 라단 캐릭터에 강조됐던 개인적인 호감상<<<이것도 잘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똥3요소 비틀어서 업히기 넣었으니 게일을 비틀어서 그나마 들크에서 구멍난 라단서사 채울수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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