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엘든링 2일차) 신붓감 발견, 멀기트랑 밤기병 처치!
· 연재) 엘든링 3일차) 개와 늑대의 시간
지난 화 요약) 사얀개 이빨도 얻고 개멋진 늑대형아도 봤음
이번에는 댓글에 남쪽으로 가보는 거 추천한다는 글이 있어서 내려가봄
내려가보니 눈 먼 처자가 아버지를 구해달라고 편지를 줌
나 처음 보고 화방녀?!??!??!? 이랬잖음ㅋㅋㅋㅋㅋ 닼소3 화방녀 생각나다러
근처에서 인벤 정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밤기병이 시비 걺
근처에서 파밍한 모닝스타로 가볍게 잡아줌
출혈 터지는 게 참 좋더라
지도도 얻어주고
눈 먼 처자가 말한 몬성으로 돌입
개판이더라 아주ㅋㅋㅋㅋ 무슨 농민봉기 보는 것 같았음
싹 돌아보고 안개벽 넘어서 오니까 갑자기 보스전이 시작됨
어어? 나 눈 먼 처자 아버지 만나야하는데?
그래서 보스방 탈출해가지고 아버지 만나러 감
저거 무조건 플래그 대사인데......
아무튼 그렇다고 하니까 엘레나한테 얘기해주러 갔는데
죽어있음!!!!!!!!!!!! 아니 미친 이게 무슨 일이야
그래서 아버지한테 이 비보를 알리러 빨리 달려왔는데, 아버지라는 놈은 또 어딜 갔는지 보이지도 않음
아니 당신 딸내미가 죽었다고!!!!!
공략 보니 보스 잡으면 돌아온대서 잡아주고
다시 가니까 무슨 검 얘기만 하고 있음
아니 당신 딸내미가 죽었다고!!!!
죽었다고 이미!!!!
딸내미 목숨 대신에 얻은 검은 들고 가지도 않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이거 장비가 되는 검이더라. 처음에는 퀘스트 아이템인 줄 알았음
딸내미 있는 곳으로 와보니까 이제야 겨우 알아채서 복수하겠어... 이러고 있더라
그러게 소중한 것의 우선순위를 잘 매겼어야지....
흐느낌의 반도 스토리라인은 다 한 것 같아서 반도 자체를 좀 둘러보기로 했음
작은 황금나무가 있길래 와봤느넫, 무슨 보스몹이 있더라
레이저 빔도 쏴 미친
어찌저찌 잡고 나니까 진주물방울이랑 샘붉물을 줌
이걸로 바로 영약 조합 해줬음
그러고 좀 높은 곳으로 올라가 봤는데
엌ㅋㅋㅋㅋ 나 쟤 로딩화면에서 봤어ㅋㅋㅋㅋㅋㅋ
내려가는 도중에 지도에 빨간 구멍같은 게 있길래 내려가봤더니 벼락치는 곳이 있었음. 자연환경 신기허이
그러고 좀 내려오니 갱도가 있네
여길 쭉 진행하니까 단석을 엄청 파밍할 수 있더라
그리고 보스전이 있어서 가볍게 잡아주니
처음으로 가는 포탈이 나오더라. 엄청 <<<<던전>>>>이라는 느낌이 들었음 ㅋㅋㅋㅋ
나와서 근처 성당에서 물방울이랑 지네!!!! 으악!!!! 지네!!!도 파밍해주고
봉인감옥 있길래 와봤더니 임프의 봉인이 돼 있다더라
나한테 임프 열쇠 있었을건데? 하면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저쪽에 보이는 거북이한테 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희한하게도 생겼네
다리 아무리 때려도 데미지 안 들어가던데, 하얀색깔 따개비 같은 건 없앨 수 있더라. 그거 긁어주니까 갑자기 무릎 꿇고 앉음
아. 그래. 중간부터 사냥개 이빨 쓰고 있었는데, 좋긴한데, 나는 공속 좀 더 빠른 게 취향이더라. 출혈 터지는 것도 좋고 데미지도 잘 나와서 일단 쓰고 있긴 한데, 대곡검이라서 좀 아쉬웠음. 그냥 곡검이었으면 내 맘에 쏙 들었을건데 까비
거북이 안으로 들어가보니까 무슨 추억을 복제할 수 있다는 알 수 없는 얘기를 함.
뭐... 나중에 되면 알겠지
근처에 폐허도 있길래 지하실 가볼 겸 왔는데
??????? 마술 스승님 왜 여기 계세요???????
다시 마술 스승님 계시는 지하실 가봤는데 그대로 멀쩡히 계시던데????? 뭐임?????
쌍둥인가?
상호작용 안 되길래 뒤로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이상하게 바닥에 메시지가 많은 보물상자 발견
역시나 함정이더라ㅋㅋㅋㅋ 근데 저 함정 바로 뒤로 빠지면 안 걸리더라고?
근데 궁금해서 함 걸려봄
개멀리 날아오더라ㅋㅋㅋㅋㅋㅋ 괜히 저 함정이 있는 곳 이름이 귀환의 탑이 아니었네 싶더라
진짜 도읍으로 귀환하는 포탈이었던거임
엄청 무서운 것처럼 보이는 애 잡아주니까
엄청 좋아보이는 탈리스만 획득함
그리고 여기. 아무래도 나한테 석검의 열쇠가 있길래 다시 가서 임프 동상 찾아보니까 근처에 동상이 있더라ㅋㅋㅋㅋㅋ
내려가니까 홀쭉이가 나옴
가볍게 컷 해주니 받뎀증을 댓가로 스탯 올려주는 템이 나옴
흠...... 일단 킾
하고 드디어 고드릭의 성을 뚫었음
로자에르도 만나주고
그림도 파밍해주고
섹시한 누님도 발견
저 누님은 도와주신다더니 바로 보스전 앞에 사인 그어놓으셨더라. 호감이셔
그래도 남자 가오가 있지 첫 판은 혼자 들어가봤음
구웨ㅔ에에에에에겍 왜 저렇게 징그러운거야
1트클은 무리였고.....
같이 싸우면 얼마나 쉬워질까?해서 바로 같이 들어가봤는데
바로 2페이즈로 갔음
근데 갑자기 자기 팔을 자르더라고???? 뭐하는 짓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팔의 흑염룡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접목의 고드릭이라는 칭호에 걸맞는 끔직한 2페이즈였음ㅋㅋㅋㅋㅋ
근데 2트만에 싱겁게 끝났음. 네펠리 루쨩이 너무 셌더라.
잡으니까 신수타벵서 해금할 수 있는 거대한 룬이랑
추억을 줬음
이게 그 거북이 등에서 할 수 있는 그 추억이구나?
잡고나서 걸어가니 문지기가 고드릭한테 분노의 발길질을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민달팽이라고 하는 게 참 인상 깊더라
그러고 나왔는데, 무슨 포도알을 파밍할 수 있었음.
근데 이거..... 템 설명 보니까 눈깔이던데.....?
아니 님 그거 눈깔인데 드시려고요.......?
뭐 원한다니까 주긴 줬음.....
저장하나 박아놓고, 거대한 룬 그거 하기 위해서 신수탑을 공략 보고 찾아왔음
아니 정문돌파해야 올 수 있는 줄 어캐 아냐고요ㅋㅋㅋㅋ 심지어 지도로 봤을 때는 다리 끊어져 있어서 여기 아닌 줄 알았지ㅋㅋㅋㅋ
암튼 오니까 '두 손가락' 사이에 룬이 있더라. 저게 그 신성시 되는 두 손가락인가봄
하니까 뭔가 좋아지는 느낌 들긴 하던데 뭐가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여기까지해서 4일차 완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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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릭 잡고 나니까 이제야 튜토리얼을 완료한 느낌이 들던데, 근데 이제 뭐함? 상태가 됐음ㅋㅋㅋㅋ
일단은 새로운 지역으로 왔으니까 지도부터 파밍하러 가봐야겠지? 그러다보면 또 가보고 싶은데가 생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할 거라고 생각함.
그게 오픈월드의 묘미 아니겠어?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보자~~~~
흐느낌의 반도에 상인 있을건데 거기서 은근 쓸만한거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못만났으면 찾아보는것도 좋을거임 - dc App
마자 랜턴 팔더라. 그거 사러 갔어야했는데 까먹었네 ㄱㅅㄱㅅ
@아조시 오픈 월드가 보니까 한번 까먹으면 못알아챈다거나 허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한번씩 잊은거 있는지 확인해 봐야함 근데 그래도 한번씩 해야지 한 이벤트 놓치고 그렇더라 - dc App
@0708joon ㅋㅋㅋㅋㅋㄹㅇ뭐가 너무 많아ㅋㅋㅋㅋ 그게 또 오픈월드의 재미겠지
@아조시 상인이 정보 파는데 은근 쓸만한거 같지만 정작 필요한땐 다 까먹고 그럼 - dc App
@0708joon 아 그래 그 정보 까먹고 안 적었네ㅋㅋㅋㅋ 영묘 따개비 긁어주면 무릎 꿇는다는 정보 팔던데 이미 영묘 무릎 꿇린 다음에 그 정보 사서 아무 쓸모가 없었음ㅋㅋㅋㅋ
@아조시 ㄹㅇ ㅋㅋ 꼭 필요한건 늦게 알거나 까먹고 있다 늦게 기억남 - dc App
@0708joon ㅋㅋㅋㅋㅋㅋㄹㅇ
공속빠른게 취향이면 후반부에서 시산혈아 얻거나 유라 퀘스트 진행해서 쌍치도 얻어보는건 어떰? 둘다 악령탬인데
옹 좋아 이름 기억해두겠음. 얻으면 써볼겡 ㄱㅅㄱㅅ
룬의 호 사용하면 거대한 룬 효과를 받을 수 있음 고드릭 룬은 모든 스텟+5 라서 쓰기 좋음
아 저게 가지고 있으면 패시브처럼 적용되는 게 아니라 ‘사용’해야하는거임?
저 따개비 때어내는 놈은 나중에 추억이라고 보스 잡아서 장비나 마술 연성하는 템 복사할 수 있게 해줌
고드릭 추억은 개쓰레기니까 돈으로 바꾸셈
@고급장작 스승님은 퀘스트 따로 있으니까 확인하고
ㅇㅎ보스 장비 만드는거구나 추억으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