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 들어오자마자 펼쳐지는 광활한 평야를 보고


대체 어디로 가야하고 뭘 해야하는 거지?


이 생각이 들면서 되게 먹먹했는데


그러면서 무작정 아무곳이나 일단 가보고, 발견하고


새로운 걸 알아내고, 때론 미야자키의 심술 잔뜩 들어간 농간에 농락 당하기도 하고,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되게 재밌었던 거 같음


근데 지금은 플탐만 500시간 넘게 해버렸으니


그 먹먹함이 잘 안 느껴져서 그리울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