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몬 성 있는 반도 쭉 돌고, 접목의 고드릭 격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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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나와서 바로 앞에 보이는 교회로 진행하니 성직?자처럼 보이는 스님이 휘석 열쇠를 찾고 마술 학원으로 가라는 가이드를 해줌


친절하셔


근데 열쇠 하나 더 구하면 자기 달라더라ㅋㅋㅋㅋ소시민적이라 정감가고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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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맵 뚫기 전에 무기 강화 좀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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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도 사줌


이거 되게 좋더라. 어두운 거 밝혀지는 건 당연한 건데, 주황색 불이 켜지는 그 분위기가 되게 좋았음. 내 최애 템이 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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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마치고 다시 호수의 니에니에에 돌입.


은하수가 나를 반겨주더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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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 달이 있는 경치도 아주 예술이었음


노트북 이슈로 해상도 낮춰서 하고 있는데도 아주 멋진 그래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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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근처에 손가락 읽는 노파라는 사람이 있길래 와봄


선생님이 추억 읽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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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어주시더라.....


분명 손가락 읽는 자에게 가면 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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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아쉬움을 뒤로하고 쭉쭉 진행하니 휘석으로 숲이 개지랄이 나 있는 곳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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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 쪽에 등이 굽은 여성분이 계시더라


패치처럼 뒤통수 치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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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그래 통수를 맞더라도 나 김엘붕 여성분의 부탁을 무시할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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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오두막을 못 찾아서 헤메다가 무슨 전송장치를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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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까 갑자기 뭔가 봉인된 문 앞으로 와 지더라


여기가 그 학원 문인가봄? 봉인 됐다던?


근데 열쇠가 없어서 못 들어가고 앞에 기적만 밝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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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니까 거대한 룬 메뉴가 새로 생겼더라.


아~ 룬의 호로 쓰는거구나~ 약간 이번 작의 인간성-인간조각상-잔불 느낌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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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 하다가 돌아다니면서 가재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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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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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도 잡음


완전 해산물 파티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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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싸돌아다니다가 오두막 발견!


싸가지를 보니까 얘가 불량배가 맞고, 등 굽은 소녀가 착한 놈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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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족치고 얻을까 하다가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말로 구슬려서 돈으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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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말 거니까 새우 먹고 싶냐고 새우 팔더라 아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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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또 말 걸면 덜 먹었냐?하고 완전 상인 마인드가 됨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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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와서 목걸이 주니까 드디어 통성명 해주더라 라야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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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칼날..... 안 겨눴는데.... 머 암튼 그래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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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딜가지 하다가 상승기류가 있길래 타줌


캬ㅑㅑㅑㅑㅑㅑ 개멋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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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니까 적대적인 마술사가 있더라


마술사들은 저 모자를 쓰는 게 국룰인거임? 패션센스 괴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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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올라와서 폐허 함 찾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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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구웨엑 포도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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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올려주는 부적도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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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눈깔포도 잡수시는 여성분 만남


근데 만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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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레기구나 응....


본인 눈깔 뽑아서 주는 사람들이 성녀를 만지는 그런 느낌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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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근처에서 다시 정문으로 전송돼서 정문 비비면 넘어가지나? 싶어서 가보니까 약속장소 지도라는 게 있더라


아~ 저길 찾아가라고? 오케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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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본 곳이 있는 게 싫어서 학원 앞 정문을 역순으로 돌파해봤는데, 여기 전송문 안 타고 정석으로 걸어올라오려면 꽤나 고생하겠던데.....?


완전 철벽 방어를 해놨더만


특히 저 불 뿜는 놈이 데미지도 안 들어가고 성가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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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조종하는 놈 있더라ㅋㅋㅋㅋㅋ 디테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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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락 읽는 노파 발견


할무이는 추억 읽어주시나?


했는데 안 읽어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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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메시지도 봐주고

인기 많은 메시지도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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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장소로 갔는데 웬 드래곤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미친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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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꼴박하다가 브레스를 도저히 못 피하겠길래 말 타고 돌진해보기로 함


생각보다 더 쾌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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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트쯤 했나?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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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열쇠도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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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길에 안개벽이 있었던 게 기억나서 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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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꽂는 곳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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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진행하니까 무슨 쌍둥이 돌멩이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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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컷커서ㅓㅅ섯~~~~


얘내 실크송에 톱니바퀴 금색 사마귀 걔내들 조금 생각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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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지나서 엘베를 타니까 마술학원에 들어왔음!!!!!!


근데 여기서 내려가지를 못해서 마술학원 본성으로는 진입이 안 되더라.


보물상자에서 뭐 먹고 다시 내려갔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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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열쇠 달라던 놈이 생각나서 와봤더니 진짜 열쇠 준다는 선택지가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한테 주면 내가 못 들어갈 것 같아서 안 줬음....


준다 선택하면 '너가 써야하니까 내가 받을 수 없다' 이렇게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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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뭔가 도끼 얻었음


저거 겜 끄기 전에 함 휘둘러봤는데 살짝 내 취향이더라. 공속 빠른게 좋았음. 동상도 제법 괜찮은 상태이상 같고,


사냥개 이빨은 말 탔을 때만 쓰고 얘를 주력으로 쓸지도?


그리고 저기 왼쪽에 묘지표시 뭘 말하는 건지 아는사람? 진행하다보면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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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보면서 구조물처럼 보이는 곳에 핑 다 찍으면서 돌아다녔음


피의 장미라 캬....... 아주 새빨갛고 예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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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ㅋㅋㅋㅋ 여기ㅋㅋㅋㅋㅋㅋ 폐헌데 지하실이 없어서 어리둥절 해 있었는데, 공략 보니까 구르기로 환영벽 깨야지 열 수 있더라 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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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니까 왕족의 망령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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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주니까 빙결의 퉤퉤퉤 얻음


근데 스탯이 부족해서 못 껴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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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돌아다니다가 늑대행님한테 소개받은 대장장이 발견!


색잃은 단석을 파시더라고? 도끼 강화해서 휘두르고 다닐까 싶다.


근데 늑대 형님한테 소개 받았으니 뭘 줄 수 있겠다더니 뭐 주는 거 없던데 뭔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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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하고 5일차 마무리했음


지도가 생각보다 자세하게 돼 있어서 지도에 마커찍고 꼼꼼히 핥아먹으니까 재미있더라.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진행할듯?


내일은 마술학원에 들어가보지 싶다.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