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했습니다.

제가 단지 게임 한 판이 재미없어서

나간거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일이 한 두번 한 것이 아닌 

여러번 한 것에 죄책감이 생겨 사과글을 씁니다.

저는 항상 제 잘못이 아닌 남들이 못해서 그런거라는

남탓과 합리화를 계속 해오면서 "팀운이 없다"이런 생각을 

해와보니 결국 저의 잘못은 없다는 결과에 도달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일을 직접 당해보니 알았습니다.

제가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아야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한번 저 때문에 피해 본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번 일이 생기지 않도록 남탓을 하지 않고 게임에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