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 신앙이 섬기던 뿔 돋은 사자 신수가 그들의 성지 가장 높은 곳에서 모그의 육체로 재탄해 뿔이 돋은 적사자 라단과 대응된다는거


물론 단순히 뿔인간 문명 자체가 라단을 위한 빌드업이다같은 미친 소리는 아니고 엘 전반적으로 깔린 신앙의 전승을 비틀은 전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듯


들크라단은 곱씹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미켈라의 왕이라는 새 정체성을 위해 기존 캐릭터에 변경을 좀 많이 가했다는 느낌임 그만큼 본편에서 묘사가 부족한 상태기도 했지만


본편에서의 라단과 전쟁 축제는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들크에서의 라단은 전사로서의 전투의 영광을 마치 고드프리와 호라루처럼 나눠 표현했다고 해석하면 납득이 가지 않는 건 아닌데 확실히 프레이야 하나로 땜빵하긴 부족한 부분이엇음


여러모로 아쉽다 아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