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여느때와 같은 톤요일

기합오도짜세 해병들의 일수인 황근출 해병님께선 일어나자마자 전투샤워를 실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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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형용할 수 없는 이질감이 드는게 아니겠는가?

황근출 해병님께선 즉시 연병장으로 뛰쳐나가 주위를 둘러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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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웅장하고 아름다운 해병성체가 도대체 어디로 갔단 말인가!

황근출 해병님께선 소스라치게 놀라시며 계집애마냥 소리를 지르려 했으나 목소리마저 나오지 않는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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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앞으로 나아가던 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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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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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대로 역돌격만 한다면 아사할터

6.9초간의 생각끝에 도달한 결론은 정면돌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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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모든것을 해병-고철로 만들며 앞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황근출 해병님께선 이내 이상한 사내의 무전을 받게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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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621!! 해병대 브레인이신 황근출 해병님조차도 3이상의 숫자를 세는것은 엄청난 난제! 결국 황근출 해병님께선 이 모든것이 꿈이길 바라며 기절하셨다

옆에 3이상의 숫자를 헤아릴수있는 대갈똘빡 해병이 있었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터



계속...



+요청하신 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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