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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다곤 17트 째에 짐승은 3번 해봤는데, 이만큼 까고 죽음

근데 3번 간 거 치고 막 피 많이 깠다 이런 기쁨도 없고, 긴장감도 없고 루즈하고...


내가 첨부터 구평만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닼1, 2, 3를 하면서 느낀 막보의 위엄이나 재미 같은 게 없음


차라리 말레말레를 마지막에 잡을 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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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の多い生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