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몹들이 너무센게 아무래도 여기는 지금 오는 곳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금단의 숲을 돌아볼 겁니다
익숙한 산제물의 길의 냄새가
싹싹 두른 끝에 드디어 톳불을 찾았어요
벌써부터 똥내가...
여기는 뭔가 있을거 같게 갈림길을 만들어두고 아무것도 없네요
여러모로 문제가 많아보이는 마을입니다
홀리몰리
마을이장님이 몰래 꽁쳐둔 침향환 무려 6개를 긴빠이쳤어요
여기는 강화석을 막 퍼주네요
리버스 그윈돌린
어..
그... 미안합니다...
생긴건 영락없이 닼던의 고행자인데 예배당으로 보내줍시다
아이고 뭘 이런 귀한걸 다
근데 시체 뜯어먹고 있던게 좀 위험해 보이는데 보내도 괜찮을려나 모르겠네요
대포항아리가 여기에도
당신이 이 곳 야남의 솔라입니까?
즐거이 협력하겠네!
개메좆 이 추악한 쓰레기자식
사방이 뱀천지군요
이 맛에 특대쓰는거 아니겠습니까
뭐죠 저건
털난 부랄 한 쌍과 "변태"...
으...
지는거에요?
안개벽 너머가 보스전인줄 알았는데 그냥 여기가 보스룸이었네요
근데 불사대인가 3명이서 덤비네
일단은 다 못돌았으니까 런
이번엔 역방향 변태가 떴어요
묘지기셋 겟
여기 문자 되게 많네요
메스메르의 유일한 자랑거리이자 아이덴티티인 거대뱀 소환패턴이
사실은 야남이 원조였다구요?
개메좆, 야남의 그림자가 되지 못한 범부여...
다굴을 큰 비석을 기점으로 빙빙 돌면서 원거리 견제만 끊고 근거리부터 하나하나 잡으니까 할만했어요
4번 죽은거 같은데 사실 보스전보다 보스전 가는길이 더 길어서 그게 귀찮았네요
여기가 그 유명한 비르겐워스인데
아리안델 파리인간이 그리워질 정도로 불쾌하기 짝이없는 적이 반겨주는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일단은 지역을 클리어했으니 오늘자 연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금단의 숲 맵 자체가 굉장히 넓은데 정형화된 길이랄게 없어서 좀 많이 헤맨거 같습니다
여러 갈림길이 있고 대부분은 언젠가 다시 이어져있는데 문제는 여기랑 저기랑 거기랑 다 똑같이 생겼다는거에요
여기를 돌았었나? 싶을정도로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나오는 적들도 다 같은 뱀덩이들이고
몇몇 구간은 일방통행이라서 다시 못 돌아가거나 돌아갈려면 빙 돌아가야하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꽤 둘러봤는데도 풍차탑 지하 엘레베이터를 못 뚫었어요
심지어 초반부분은 주민들이 저에게 술인지 기름인지를 던지는데
거기다가 화염병도 던져서 불붙으니까 대미지가 말이 아니더군요
중간에는 설치형 대포도 있었고
맵 자체가 수생촌 + 산제물 + 불사자거리 합친 느낌이었습니다
놓친게 많아서 연재글 쓰고 다시 한 바퀴 돌아봐야 할거 같아요
무기는 사실 성배던전 돌면서 물공증 둘둘 박아둬서 그나마 쾌적하게 잡몹들을 2~6방 컷 내로 잡은거지
이정도도 아니었다면 굉장히 끔찍했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끗
아 저걸 끝까지 안때리네
초회차를 돌망치로 돌다니
도끼랑 망치로 돌다니 소울 짬 어지간한가보네
블본 처음할때 톱단창이나 성검 없으면 혈압 좀 오를텐데
이거 직검형태도 충분히 공속이 빨라서 똥3 롱소드처럼 쓰고있어요
어흐 돌망치 시원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