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요약
마상전투로 트리가드를 해치우고 황금 할버드를 얻음
쓸쓸해진 트리가드 선생님의 빈자리... 그립진 않습니다
근데 할버드 이거 써볼라니까 무슨 잡다한 능력치들이 안맞아서 아직 못 쓰더라;
난 근력위주로 찍고싶어서 할버드는 걍 쟁여만두고 일단 안쓰기로함
이 화톳불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야된다는건 알겠는데
그럼 이 남쪽방향엔 아무것도 없나? 아직 지도가 비었는데
그래서 한번 남쪽부터 다 돌아보고 북쪽으로 가기로 결정함
이참에 사리느라 안 해봤던 시도들을 해볼 생각
그 시작은 바로 이곳임, 이 너머 하 유효하다. 아래 뭔가 보이는거같음
뭐였지? 아무튼 다시 남쪽으로 돌아가보자
저번에 함정인지 물어본 가스상자가 다른곳으로 보내준다던데
이번엔 그걸 다시 열어봐야겠음
바로 이곳, 쥐들이 반겨주는 반지하방
잃을것도 없으니 지체없이 열어보자
뭔 아오지 탄광에 도착
황금률에 반기를 드는 반동분자들이 끌려오는 정치범 수용소인가?
중력.. 중력이라..
나한테 조또 관심없는 탄광 노예들과 간수로 추정되는 괴랄한 꼽추가 한가득이었다
얘들 계속 죽이고 돌아다녔는데 뭔가 특이한건 못찾겠고 개고생같아서 걍 나감
자꾸 백린탄 뿌려대는데 이거 국제법 위반 아니냐? 퉤
화톳불 찍고
밖에 나가려는데 날씨가 심상치않음, 내가 있던 지역이 아닌듯한...
여긴 어데고 ㅋㅋ; 이정도면 다른 대륙 아니냐
지나가다가 개똥벌레가 보이길래 한대 때림
부수면 포션 채워주는것 같은데 실수로 도움말 꺼버려서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음
쭉 가다가 미네랄이 가득한 곳에 들어옴
둥둥 떠있는 돌멩이를 죽이고 발광벌레인가 뭔가 주운다음에
갖은 벽타기의 흔적이 가득하길래 나도 몇번 타보다가 미끄러져서 뒤짐
뭐 어디로 가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암벽등반은 걍 빠르게 포기 ㅋㅋ
이번엔 이 역겹게 생긴 늪을 가로질러봄
뭐 이상한 망령이 있음, 자꾸 뭘 보여달라고 중얼거리는데
아마 성범죄자로 추정됨... 역시 엘든링의 세상은 흉흉하구나
케일리드라는 곳에서 여기저기 화톳불찍다가 아주 흉측한것을 발견함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뭔 손가락좀 보여달라는데 왜케 뭐 보여달라는 애들이 많냐 ㅋㅋ 암튼 남쪽에 무슨 축제가 열리고있나봄
자주보던 친구들을 잡아주고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이곳에 배설물이 있다고 함
따지고 보면 알도 총배설강에서 나온 배설물인 것일까?
배설물을 주운 뒤 뒤를 돌았는데 다시 또 흉측한 생물들을 발견함
이 해괴망측한 것들은 대체 뭐냐..? 쥐임...? 체형은 티라노같이 생겼던데
화톳불 함 켜서 리셋시키고 방금 잡았던 기사들한테 배송해줌 ㅋㅋ
나 대신 양념 잘쳐줘서 소울 잘먹었다
뭔 오염된 피인가 썩은 고기인가도 주던데 별 쓸모없는 아이템인것 같음
또 어딘가에 있는 화톳불을 켰는데 갑자기 환각여친이 나타나서 미안하다고 함
뭔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또 나를 이상한곳으로 전송해버림
나보러 원탁에 가보지 않겠냐고 물어보던데ㅋㅋ 그게 어디노?
뭔지 잘 모르겠는데 뭔가 걍 상점 있고 템 업글하는 마을같은 개념인듯함
이번엔 쌍카스; 진짜 완장 머함?? 어이업내 허참
이분은 다크소울 1에서도 비슷한 분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무슨 용 꼬리잘라서 얻은 검을 강화시켜줬었는데
근처에서 직업여성도 만남
자꾸 모르는 여자랑 손잡고 껴안고 이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헤르페스에 걸리지 않을까
석검열쇠 낭비해서 게이같은 무기 주워주고
갑자기 어딘가로 뛰어내렸다가 암령 나타나서 뒤짐
딜이 쥐꼬리만큼 배기던데 아직 잡을수 있는게 아닌가봄
뒤지고나서 원래 있던 화톳불로 돌아옴... 원탁도 걍 지도키고 텔탈수있는거겠지?
암튼 아직 오면 안될 곳을 온 느낌이라
다시 림그레이브로 돌아가 마저 남쪽을 탐험하기로 함
림그레이브 남쪽으로 제대로 진입도 못했는데 전송함정 한번에 엄청난 여행을 한 것 같다
사실 진행은 꽤나 더 했는데 분량이 많이 길어져서 일단 여기서 02장 마침
다음에 또봐요 안녕
이미 헤르페스는 걸렸음
@ㅇㅇ(220.81) 피아한테 안기면 최체 깎이는 디버프 걸리고 은총의휘장 쓰면 풀림
@AAP07A 아니 왼쪽위에 저거 디버프였음 ? ? 진짜 헤르페스 걸렸었네 ㅅㅂ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