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탑의 가고일까지 잡은 다음 2시간 동안 길 헤매다 이대론 게임 접을 거 같아서 공략 보고 그 후론 공략대로 쭉 달림
공략대로 플레이한만큼 우라실, 회화 세계까지 1회차에 건드릴 수 있는 요소는 다 건드린 거 같은데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이 게임은 다회차 플레이를 전제로 한 게임이고, 의외로 온라인 플레이의 비중도 높은 게임이라는 걸 느껴서
공략 따라서, 오프라인 모드로, 그것도 1회차만 클리어한 상태로는 게임의 반의 반도 즐기지 못한 거라 생각해서
이런저런 평가는 접어두고 게임 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들 써봄
이 게임에서 가장 의외였던 것: 어디서든 중단/이어하기가 가능하다는 것
이 게임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 좁은 통로
게임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 태양만세와 양파기사를 실물로 만났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지역: 아노르 론도
가장 기억에 남는 보스: 불나무
가장 기억에 남는 보스 패턴: 아르토리우스의 빙글빙글 어택
가장 기억에 남는 몹: 바퀴
가장 기억에 남는 NPC: 로트렉
가장 기억에 남는 백령: 솔라
가장 충격적이었던 순간: 아나스티시아의 화방녀를 죽인 범인이 로트렉이란 걸 깨달았을 때
가장 이질적이었던 순간: 그위네비아의 방에 들어갔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반룡 프리실라 처치 후 신음소리
가장 기억에 남는 컷신: 매의 눈 고의 카라미트 떨구기
가장 기억에 남는 bgm: 불 계승의 제사장 bgm
시간을 되돌려 한 가지만 바꿀 수 있다면: 성묘하는 키아란에게 소울을 넘겨준다
이 게임을 한마디로 한다면: 가드뺑뺑이 뒤잡
2회차를 시작한다면 해보고 싶은 플레이: 안해
다음엔 스텔라오브더퍼스트씬으로 찾아뵐게요
2회차 몹 스펙 ㅈㄴ 높아지니 주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