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3줄 요약
1. 맹인소녀 발견 성박이를 찾아가자
2. 자미엘 뭐시기를 잡음
3. 츠바이핸더 즉시구매
연달아 올리니까 도배충된거같노... 몇장정도가 적당한지 모르겠다
암튼 이번엔 꼭 편지를 전달해보자
공동묘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남들 저승 노잣돈을 전부 줍고
뜬금없이 건물 옥상에서 발리스타 쏘는놈을 발견함
매우 괘씸한.
바로옆에 상자도 열어줬더니
또 시작이노?
여긴 또 어디냐 ㅋㅋ 진짜엄청머네
암만 눌러봐도 토렌트가 오질 않는다...
일단 근처라도 좀 돌아볼까 하고 나감
지형지물인줄 알았는데 락온이 걸어지네 이거 혹시
아.
뒤도 안돌아보고 튀어버림
궁금해서 발등 한대 찍어보니까 피 닳는것도 안 보여서 바로 텔타고 도망감
다시 돌아와서 편지를 전하러 성을 찾아보는거다요
기병이 낙마했으면 죽어야겠지?
근데 얘는 왜 아무것도 안줌? 거지인가
저 퀵인데요 작살 그만쏘시면 안될까요
그냥 가보려다가 혹시나 죽으면 룬 아까워서 잠깐 룬파밍으로 1업만 하고 가기로 함
이번에는 죽이면 들고있던 칼 진짜로 드랍하지 않을까?
하지만 아무것도 주지않았음
암튼 렙업하고 복귀
지나갈게요~
무사히 입성
일단 은밀?
아무도 나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흐미
성 꼬라지를 보아하니 맹인 딸래미를 둔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을 것 같은데...
아주 좋아보이는 검을 주움, 드디어 똥대검 탈출
새로운 전회 써봤는데 걍 개사기인것 같음
근데 나 진짜 궁금한게 얘네 병사들은 아직 제정신인거 아님?
임프인지 뭔지랑만 싸우면 됐지 나는 왜 공격하는거임?
설정상 주인공이 괴물이라도 되나
뭔지 모를 갈고리 손가락 뭐시기라는 템 줍고 계속 위로 올라가다보니
이걸 살아있네 ㅋㅋ
알고보니 성박이가 아니라 검박이였음
대체 무슨 검이길래 그걸 못 버리고 가노?
아마 이 성안에 검이 남아있겠구나 생각하고 더 뒤져보기로 함
어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저 호박대가리부터 때려봄
사자베기 ㄹㅇ 거의 무적이노
한참 돌아다니다 성벽 아래쪽에 화톳불 보여서 내려옴
왤케 안보이는곳에 놓냐 ㄹㅇ 한참찾음
메세지를 따라 끊임없이 뛰어내리는 남자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뭔 개잡템들 다 줍고나서 내려오다
뭔 청와대 지붕같은 곳에 메세지가 박혀있는걸 발견함
메세지를 쓸수 있는 위치라는건 그쪽으로 뛰어내려도 안 죽는다는 뜻이잖아?
예아 정답은 아래에 있다
딱 봐도 안개 걷히면서 들어가는 보스방 발견
내려와서 쥐잡고 채찍줍고 나오니 좌가 유효하다는 좌파 메세지 발견
정말 유효하군
화톳불 찍고 바로 달려들어감
사자베기는 사자를 死자로 만드는 기술이었노
근데 이거 뭐 시전중에 절대 경직안먹는거임? 진짜 터무니없는 기술이네
뭔 보스가 경직쳐먹고 발라당 사자카스 되노 ㅋㅋ
원래 소울류에 이런 기술 잘 없지않나 암튼 난 날먹해서 좋았음
왕좌의게임 왕좌같이 생긴 검을 주움
겨우 이거 회수하려고 좆망한 성을 안 떠난다고? 독하다 독해
그래그래 앞으로 가정에 충실하도록
진짜 이동하는지 궁금해서 딸래미한테 돌아가봄
엣
뭐 어케찾노 그걸
근데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말인것 같음
아무 능력도 없는 맹인 소녀가
임프에 거인에 해골에 온갖 괴생물체가 돌아다니는 곳 한가운데서 어케 살아남노
지 딸래미를 어케 혼자 내보낼 생각을 하지 ㅋㅋ 레전드
나는 이 거인을 때려보고싶어서 다시 몬 성으로 텔타봄
생각보다 엄청 약했네... 룬을 천원인가 주길래 리셋하고 계속 잡아서 룬 쌓을랬는데
얘는 두번다시 안나오더라 정말 섭섭하노
오늘은 여기까지 돌아보고 다시 상인 옆에 돌아와서 껐음
아래 두짤은 스팀캡쳐 외부로 빼서 화질 훨씬 좋아질줄 알았는데
올리고보니 별 차이 없는거같노
암튼 몬 성을 보며 가정에 충실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알게되었다
다음번엔 저기 움직이는 성 위로 함 올라가보던가 하고 북쪽으로 넘어가야겠음
근데 내가 여기 남부? 반도? 암튼 다 뒤진건지 모르겠노
혹시 여기서 입수해야 할 좋은 무기같은거 있나
공략을 안 보니까 모든곳이 신선하고 재밌긴한데 혹시 내가 쓸만한 장비 버리고갈까봐 무섭다
암튼 담에보아요 안녕
장비는 딱히 없고 물방울같은거 챙기면 좋을듯
물방울 두갠가 챙긴거같은데 이건 맵 함 봐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