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요약) 알터고원 재진입 하고, 화산관 투어 함



그러고 쭉쭉 화산관을 진행했는데, 누가봐도 보스룸인 곳이 나왔음


유령이 말하던 뱀 죽이는 창 뽑아주고


잡아줌. 싱겁더라고?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뱀 뒤에서 얼굴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으!!!!!!!!!!!!!악!!!!!!!!!!!!!!!!!!!!!


그래도 뱀 죽이는 칼이랑 같이 하니까 어렵지는 않더라


이게 사거리가 개길고 데미지도 좋고 이펙트도 좋아서 재밌더라


닼소3에 거인왕 욤전 생각났음. 지크벨트인가 지크프리트햄ㅠㅠㅜㅜㅠㅠ 이름도 까먹었지만 그립습니다...


암튼 잡아주니 거대한 룬도 줌


주변 둘러보니까 눈동자의 서코트도 있더라


이 서코트는 기드온 경 모시는 사람들이 입는다던데, 첩자? 같은 걸로 왔었나봄


왕 잡았다고 비보를 전하러 왔는데, 끝이 아니라고 하더라. 뱀은 불사라서 다시 강하게 소생할거라고


근데 화산관을 떠난다고???? 아니 소생한다매???? 어???? 잠깐만?


아니 플러팅하지 말고 똑바로 말해봐 화산관이 왜 무너지는데


임마도 화산관이 끝이라는 얘기나 하고


아니 내가 너네 왕 잡았으면 나를 왕으로 모시면 될 거 아냐!!!!


아니 분위기 보니까 진짜 화산관 끝인 것 같더라.... 근데 곱사등이 처자가 안 보이더라


암만 찾아봐도 안 보이길래 공략을 좀 봄....


여기 숨어 계시던데, 의젓하게 떠나신 것 치고는 마음이 꺾였더라


출생의 비밀을 받아들이기 힘드셨나봐....


죽여달라는데 그럴 순 없지. 강하게 살아라!


어머니가 남겨놓고 가신 망각의 비약을 줄 수도 있던데,


그럴 순 없지. 강하게 살아라!


한 번 더 찾아가니까 받뎀증 되는 부적이랑


귀여운 편지 남겨놓고 사라졌더라


이렇게 화산관 퀘스트라인이 갑자기 끝나버렸음......


나 아직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준 러브레터 답도 못 했는데..... 우리 도읍 로데일에서 방과후에 만나기로 했는데...


여러모로 좀 당혹스러운 퀘스트라인이었음. 곱사등이 처자 위치 찾는 것도 그렇고, 여러번 찾아가야하는 것도 그렇고, 좀 뭔가 설계가 나랑 안 맞는 느낌


그리고 중간에 얻었던 모판의 저주. 대변 먹는 자랑 관련이 있다길래 찾아가봄


역시 눈치를 채더라


근데 도음 지하에서 몸을 구해달라고 함


그래서 시뻘건 침입령 그걸로 와 있었구만?


근데 구해주면 나를 죽이고 더럽혀 준다고....? 왜....? 굳이....?


머 일단 이건 로데일 가서 하는 걸로 킵해두고


템 설명 쭉 읽어보다가 죽음의 주흔이 피아쨩이 찾던거라는 걸 깨닫고 주러 왔음


너무 고맙다고 세게 안아준다더라


실제로 모션이 세게 안는 것 같아서 좀 인상깊었음 여기


?


나 안아줘요 하고 있으면서 고드윈이랑 동침할거라고...... 그 말을 왜 지금하는데.... NTR 당하는 것 같잖아....


애기가 생길거라는데 내 온기를 잇는다더라


뭔가.... 뭔가 뭔가임 여기....... 너무 NTR 같음......



축복에서 쉬고 오니까 드르렁하고 있더라


꿈으로 들어가니까


얼굴이 막 사이버 사이코 된 것 처럼 지지직 거리는 사룡이 나옴


생각보다 싱겁게 클리어


잡고 나오니까 죽음의 룬이 수복이 됐더라


완전한 고리를 이뤘더라고


이걸로 엘든 링을 수복할 수 있다는 거지


이제 내 목표랑 스토리라인이 좀 이해가 되더라


고드윈도 그렇고 라단도 그렇고 황금의 일족들은 왤케 뭘 멈춰놓는 걸 좋아하는거임?


황금률을 제창한 고드프리는 죽음을 멈추고, 고드윈도 죽기 싫어서 반쯤 죽어있고, 라단은 별이 움직이는 게 싫어서 별 멈추고 있었고, 다들 그랬다는 거 아녀


이 순리를 되돌리는 게 내가 해야할 사명인 것 같더라


근데 축복에서 쉬고 오니까 갑자기 죽음을 본 자 D가 와서 피아쨩을 죽였음


아니 네 이놈 !!!!!!!!!!!!!!!!!!!!!!!!!!!!!!!!!!!!!!!!!!!!!!!!!!!!!!


대화를 해도 황금률을 따랐다느니 뭐라뭐라하던데


사실 이해는 됨..... 자기 형을 죽인 사람이잖음.... 심지어 쌍생아라는 게 쌍둥이보다 더 특별한 그런 존재인 것 같던데,


'죽음을 경험한'이라는 것도 형이 죽을 때 같이 죽음을 경험한 것 같고 그랬음


그래서 마음을 추스리러 다시 축복에 앉았다 왔더니 옷 다 벗고 어디로 사라졌더라.....


피아쨩 미안해.... 내가 복수도 못 해주는 못난 놈이라 미안해...


그리고 어디를 진행했냐면, 화산관 진행할 때 옆에서 큼지막하게 있던 독늪을 진행해보기로 했음


이름이 그늘성이더라


여기서 딱 봐도 그 부패병의 교회에 있던 처자한테 줄 수 있을 것 같은 템 루팅해주고


보스도 잡으러 왔는데, 얘 완전 방울 사냥꾼이잖음?????????


어찌저찌 잡아줌. 근데 설마 얘 잡으면 방울 사냥꾼 더 안 나오나?



글고 의수를 주고싶은데, 어딨는 지 모르겠어서 공략을 좀 봤음


근데 위치가 좀..... 애매하더라


얘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거임?? 그늘성까지 진행한 시점에서? 위치가 너무 알터 고원 초반부던데


암튼 주고 풍차마을까지 공략 보고 쫓아가서 의수 얻은 거 봤음


잘 어울리더라



이제 그늘성까지 진행했겠다. 알터고원 싹 둘러보고 마침내 도읍 로데일 진행하기로 했음


근데 돌아다니니까 갑자기 누가 찾았다더라


나 베르나르햄 온 건가 하고 설렜잖음

근데 멀기트더라


다시 잡아줌.. 예전의 내가 아니라고!


암튼 잡고 근처 돌아다니다가 영웅 묘지 들어갔음


여기는 위에서 떨어지는 칼날이 있었던 것 같음. 영웅 묘지들이 대체로 이런 함정들이 있더라ㅋㅋㅋ


쉔의 고성 생각나고 재밌었음


보스 잡아주고


조향사 은신 동굴도 찾아서


보스 잡아주고


운석 떨어진 것 같은 곳도 와서


보스 잡아줌


지도 보고 찾아다니니까 여기저기 뭐가 많더라


아우리자 영웅 묘지도 찾아갔음


여기는 굴러다니는 함정이 있었던듯


보스 잡아줬는데 임마들은 비겁하게 둘이서 같이 덤비더라


라티나쨩 없었으면 못 깼음 ㄹㅇ.....


근처 보니까 동굴이 하나 더 있길래 와봤더니 부묘지라더라


근데 여기는 기믹이 재밋더라ㅋㅋㅋㅋㅋ


전송함정으로 거의 비슷하게 생긴 두 맵을 왔다갔다하는 그런 기믹이더라고


참신했음


어찌저찌 보스도 클리어


이렇게 쉔의 고성이 생각나는 영웅 묘지들을 싹 클리어하고


마침내 도읍 로데일로 다시 돌아왔음


저 은기사처럼 생긴 놈들 이제는 잡을만하더라


쭉쭉 진행했는데, 갑자기 막혀있다고 하는 투명벽이 나오더라


그래서 다른 쪽으로 진행해봤음. 도읍 로데일 뭔가 너무 미로같아서 좀 힘들더라.


그리고 아맞다 그림!!!!!ㅋㅋㅋㅋㅋ


그림 근데 이거 공략 안 보고 찾을 수는 있는거임? 이 넓은 오픈월드에서? ㅋㅋㅋㅋㅋㅋ


간지나는 도끼도 얻었는데, 나 이제 출혈이나 동상 변질 없는 무기는 쓸 수 없는 몸이 돼 버렸어.......


마지막으로 쭉쭉 진행하다가 올라와서 축복에 앉았는데, 여기는 '축복에 닿는다'가 안 뜨고 바로 앉아지는거임??


그래서 뭐지? 했는데, 여기 예전에 귀환의 탑으로 날아왔던 그 도읍 로데일 거기 자리더라ㅋㅋㅋㅋㅋ


어캐어캐 잘 돌파를 했구만?


여기까지 해서 14일차 마무리 했음


휴~~~ 연재 한꺼번에 한다고 길었다.


이제 도읍 로데일을 쭉 밀어보고, 축복의 모르고트가 봉인하고 있다니까 걔가 아마 이 지역 보스일 것 같으니까 걔를 잡아서 내일 들고오지 않을까 싶음.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