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비를 집행자 급으로 올려주는 유물을 끼고 상태 이상을 가진 무기, 신비 보정을 가진 무기 등 다양하게 쓰고 있는데,
일단 지금까지로는 매달리는 손뼈가 가장 강력하다 여겨짐.
2.
매달리는 손뼈는 근력 B 기량 C 신비 B를 받는 주먹 무기임.
차지 공격 모션 때문에 주먹무 하는 애들은 이걸 안 쓸거고, 나도 이번에 써봤는데
가벼운 선후딜 + 레어등급 무기답게 높은 데미지 + 주먹 치고 긴 리치 + 신비 보정 등으로
첫타 신비 무뢰한이랑 미친듯한 시너지를 보여줌.
3.
파밍 적당한 선에서 약공 두번 하면 최소 1800 딜 이상 나옴. (부옵으로 근거리 데미지 +30% 정도, 파란색 2개)
첫타 스팸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특대보다 dps도, 안정성도 더 높음.
4.
특히 매달리는 손뼈를 메인으로 하는 신비 첫타 무뢰한은 기존 첫타 무뢰한보다 경감률을 챙기기 쉬워 안정성이 크게 올라감.
연속 경감 키기 쉽고, 일반적인 첫타 무뢰한과 다르게 차지 경감도 키기 쉽다는게 한몫하는듯.
가장 강력한 건 연속 경감 + 뎀받경인듯.
5.
엘레오노라의 쌍치도 때문에 시작한 빌드지만, 정작 쌍치도는 하면 할수록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음.
근력 C 기량 B의 한계인지 데미지가 생각보다 높지 않고,
출혈로 터뜨리는 데미지도 첫타 무뢰한한테 있어서는 그렇게 유의미 하지 않다는걸 확인함.
6.
비슷한 이유로 출혈, 동상을 노리고 다양한 무기들을 써봤지만 역시 큰 의미는 없었음.
사냥개의 긴이빨이 근력 B, 기량 B 라서 써봤는데 첫타 모션 한정 특대검보다 느린 듯.
대곡검은 첫타랑 최악의 궁합이란 걸 알게됨.
7.
결국 신비 무뢰한은 신비 스탯을 공격력 증가용으로 써야한다는걸 깨달음.
그 중 최고는 근/기/신 BCB의 매달리는 손뼈인듯.
모그윈의 성창은 은근 딜이 안 나와서 거름.
결론.
승률만 높고 보면 잠재 대형도끼를 넣은 적처아 무뢰한이 가장 셈.
상황 따라 차지경감, 양잡, 대형도끼 점공 등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어서 그런 듯
하지만 신비 첫타무도 잠재주먹을 낀다는 가정 하에 상당히 강력하고 안정적일 수 있다는걸 확인함.
예능은 확실히 아니고, 2일차 밤부터는 기존 첫타 무뢰한보다 훨씬 강력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음.
무뢰한이 예능이라 생각한다면 에능이겠지만 난 진지하다고.
손뼈가 인간형 몹 잡을땐 진짜편한데
빗나갔을때 리스크 차이가 엄청 커. 제일 가벼운 주먹 vs 제일 무거운 대형무기다보니까
쌍치도는 본편부터 깡딜은 존만해서
결국 2일차 밤부터는 출혈,동상이 한계를 보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