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는 닼3 공략이랑 스토리 찾아보면서 언급된거랑 방송인들 한거 본것때문에 대강 뭐가 나오고 뭔 내용인진 암
처음에 키고 리마 온라인핵인가? 갑자기 영정 먹는다는 무서운 소문 있던것같아서 오프라인으로 전환하고 시작
첫 스토리 컷씬 나올때는 엄청 집중하면서 봤는데 지하감옥으로 카메라 들어오니까 확실히 그래픽 똥내남. 진짜 옛날꺼구나 싶었음
바닥에 써있는 메시지 따라서 조작법 따라하면서 해골 줘패기
방패막기 알려주는 지점에서 이 직검으로 활쏘는 해골 존내 패서 잡았는데 잡고 돌아가보니까 중간에 시미터 있더라? 이걸로 패니까 세대면 잡힘 억울함
빙글빙글 감옥 돌다가 갑자기 구구절절 집안 사명 떠넘겨주고 열쇠까지 준 이상한 친구도 만남. 몇걸음 가니까 바로 죽던데 불쌍해
엉덩이 짱 큰 데몬 보고 아까 해골 수십번 패잡던거 생각나서 대적할 생각도 안하고 헐레벌떡 도망가니까 철창이 꽝 닫힘. 아니 내가 도망간건 맞는데 막상 응 겁쟁이 꺼져 당하니까 기분이 묘했음
윗층 올라가니까 딱봐도 패리를 알려주는 갑옷전사가 있던데 뭐만하면 구르는 습관을 벗어던지고 새 게임에 새 습관 담자고 시도해봤지만 패리 한번도 성공 못했음 이새끼한테 5번 죽고 존나 빡쳐서 그냥 양잡 구평충의 삶 평생 살기로 함
데몬 낙하공격 찍기 이게 그거구나 하면서 했는데 손맛 0이라서 당황함 먼가먼가임
돼지 잡고 새한테 낚여서 날아가는데 닼3 납치가 이거였구나 싶어서 기분 묘하기도 하고 성 쭉 이어지는 전경 보여주는데 시발 리마는 유기적인 맵이 장점이라던게 떠오르면서 이거 하나하나 다 돌 생각에 좀 토나왔음
톳불 도착했는데 진짜 ㅈㄴ단촐함 닼3은 그래도 제사장 껍데기라도 있었는데.. 얜 무녀도 없고.. 그래도 맘꺾인 친구는 있던데 닼3을 처음으로 해보면서 좌클릭으로 말거는줄 알았다가 뒤지게 쳐맞았던 호크우드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음. 얘 엄청 친절하게 뭐할지 다 알려주더라? 호감임. 근데 인간성 3개나 뻘짓해서 쓰고 얼굴 멀끔하게 바꿨는데 왜 상호작용 대사 없는거임 나 존나 못생겼다면서
그담엔 동네한바퀴 산책했는데 해골따리한테 윽엑대면서 신전 올라갔다가 뒤질때까지 따라오는거 보고 소름돋아서 화톳불로 런했음
글고 이 신전 물 보고 경기와서 바들바들 떨면서 피해다녔는데 이 게임 물으로 안죽는 갓겜이었음?? 생각해보니까 감옥에서 첨벙첨벙 잘만 돌아다녔더라고 내가 빙신이지 근데 벽돌 하나 못넘는 주인공이 더 병신임 점프 역체감 진짜 새삼 개좆됨
대충 오른쪽으로 가서 성채쪽 초입 살짝 털고 피곤해서 멈췄음 열심히 핥아먹는데 쓰레기가 뭐야 그냥 소울 대충 넣어주지
거기다 구석에 처박힌 상인놈 살거 몆개 사고 대화하려고 말거니까 길가다 죽어버리라고 뭔 악담을 하던데 기분 잡쳐서 확 죽여버릴까 고민임
엘든링 빌드 이것저것 바꿔보면서 날먹하다가 리마로 스트레스 수련법 종종 할것같은데 옛날겜 똥그래픽인데도 확실히 재미가 있네
그래픽 크게 신경쓰는편아니면 재밌게 해볼수있겠다
사실 리마는 길찾기가 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