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화산관을 폭파시키고 찝찝한 기분으로 로데일을 산책함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80fca13728817e69d5b36981befb72f0424f68bd6572a0b

쭉쭉 돌아다니다보니 나무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있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80fcd16788817e69d5b36981befb708295ebd05320ef509

올라오니까 보스전이던데


첫 왕????? 고드프리???? 고드프리를 벌써 만나????


안돼!!!!!!!!!!!!!!!!!!!! 나 이 게임을 보내 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ac110788817e69d5b36981befb725b8bff905154d7003

근데 잡아도 안 끝나더라 휴 다행


대신 그위네비아 생각나는 엄청 큰 침소가 있던데, 나만 그 생각 한 거 아닌지 할머니의 예감... 이래놨더라ㅋ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ac117788817e69d5b36981befb74d69d24000cecc1844

나오니 드디어 황금나무가 눈 앞에 펼쳐짐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ac016788817e69d5b36981befb7557f22d1dd9c9c9500

가까이 다가가니까 누가 저벅저벅 걸어나오면서 의자에 앉아있어야할 사람들을 다 소개해주더라


미켈라랑 말레니아 빼고는 다 본 사람들이더라고?


얘내는 앞으로 갈 곳에 나오겠지?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bc911788817e69d5b36981befb75a488c72ff9d5470f3

그리고 마침내 등장한 멀기트


자기를 모르고트라고 소개하더라 이번에는


개간지나는 칼 들고 나와서 개쫄았는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bca12788817e69d5b36981befb70717cd5f76c3381fbe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수 있었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bca117d8817e69d5b36981befb7cee3058a83c8602e4e

그리고 마침내 황금나무 알현하러 갔는데, 입밴 당함....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bcc127d8817e69d5b36981befb79409fb37eef11e9a0f

상처입은 마음을 안고 축복에 와서 쉬니까 어.... 이름 까먹었다. 암튼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bcc117d8817e69d5b36981befb7c3044158fff13aafbf

너도 못 넘었구나? ㅋ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bcc16738817e69d5b36981befb7d380a61da03e25cfc7

ㅇㅎ 이게 다음 퀘스트라인이구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8137f8817e69d5b36981befb748abab4640451e5d19

가기 전에 룬 복구 해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b127b8817e69d5b36981befb7ea36633e62d4c121

룬 복구 한 김에 두손가락햄한테 인사 함 박으러 왔는데 갑자기 차렷하고 있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b12728817e69d5b36981befb742870e1f015766371d

상태가 이상해서 손가락 할멈한테 얘기해봤더니 교신 중이래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b10788817e69d5b36981befb723524b39ce061f9729

근데 수천 수만날????? 이정도면 교신 안 되는 수준인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a107e8817e69d5b36981befb74bab16d14cab1990

나무 가시 좀 태우겠다니까 용납 안 한다더니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a167b8817e69d5b36981befb714c887bfaf46decd

손가락 멈췄는데 알빠노?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급 호감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d127c8817e69d5b36981befb7e25e9c64b025970b

그체 그게 맞제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d11798817e69d5b36981befb782016c13598c994b

근데 좀 불길한 소리를 함. 제물?이 필요하다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8cf127b8817e69d5b36981befb7322b7bf4e9c57c5767

뭔 소린가 싶어서 기드온위키한테 물어보니까 얘도 두손가락을 딱히 신봉하지는 않나봄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9c9167b8817e69d5b36981befb729cf453b0d99e3750c

그러고 거인의 산령 가기 전에 로데일을 좀 더 돌아다녔음


왜냐하면 똥먹자가 도읍 지하에 있는 자기를 풀어달랬거든


그래서 투기장도 발견해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9cc177f8817e69d5b36981befb70df2a38b11f51f850c

라이오넬의 갑옷도 발견했는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9cc177e8817e69d5b36981befb7e01783dee25725eb2c

피아쨩??????!?!??!?!?!??


피아쨔유ㅠㅜㅜㅠㅠㅜㅠㅜㅠ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9cf107b8817e69d5b36981befb7466ee57197841608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거 따봉을 못 눌렀네 아ㅋㅋㅋㅋㅋ 보고 개웃었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90fcf17738817e69d5b36981befb722d788376e13c425bf

축복에 또 앉으니까 와서 불씨는 자기가 준비하겠다고, 같이 죄 짓자 그러더라


이런 악녀? 나 나쁘지 않아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c2a0acf12788817e69d5b36981befb7be73eb7493285bf225

마침내 발견한 지하


우물로 떨어져야 있더라


여기 흉조들 너무 세더라고ㅋㅋㅋㅋㅋㅋ 살금살금 피해다녔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c0fcc17788817e69d5b36981befb7462b496b7f26be32ef

돌아다니다보니까 똥먹자가 우렁차게 고함치고 있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c0fcf10788817e69d5b36981befb728e9c95ac682b91b84

풀어주니까 유치원생처럼 나갈래ㅠㅠㅜㅠ나갈래ㅠㅠㅠㅜㅠ함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c0fc1117d8817e69d5b36981befb77dce87de9c2b788b76

바로 피똥먹자한테 보고하러 가니까 외곽 해자에서 만나자는 러브레터 발견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d08cf107f8817e69d5b36981befb7bf711b0a8af6036cc2

근데 개약함....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d09c8107e8817e69d5b36981befb70af99f25924fa3d561

여기 죽어있는 애도 발견했는데, 얘 사실 그 새우 삶던 불량배라며??????? 나 얘를 왜 발견을 못 했냐..........


살릴 수 있었는데 ㅠㅜㅜㅠㅠ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d09cb12728817e69d5b36981befb77ac949c76bf963f356

암튼 그러고 약골 피똥먹자한테 왔더니 갑자기 너는 나야 이러면서 사랑고백 함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d09cc17728817e69d5b36981befb78193401ba9ae3ebb

자기를 더럽혀달라길래 와서 모판의 저주 사용하니까 엄청 괴로워하더라


하나밖에 없어서 더 주지는 못했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e0acf127d8817e69d5b36981befb7402d88f9892ed6cf5b

똥먹자 퀘스트라인은 이걸로 끝인 것 같은데 보스를 못 찾아서 좀 더 돌아다녔음


그러다 흉조의 태아를 얻었는데, 쫓아다니는 주령을 푼다는 알 수 없는 소리를 함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e08c8137f8817e69d5b36981befb7526fb8d1c88cb06076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보스 


예ㅔㅔㅔㅔㅔㅔ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e08ce167c8817e69d5b36981befb7856aaf24b39425fd87

라티나쨩과 함께라면 무서울 게 없다고!!!!!!!


2트만에 잡아줬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e08c0117b8817e69d5b36981befb7b5de0ca0facb63ea38

그리고 GOAT 탈리스만 겟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e0ec1127c8817e69d5b36981befb7f3298e3b315efc18a3

이제 다 돌아본 것 같으니까 도읍 외곽으로 나가봤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e0ec0177f8817e69d5b36981befb762087264bb021abe

오른쪽으로 꺾으니까 갑자기 흉조돼지 둘이 다구리치더라


그래서 나도 라티나쨩 소환해서 정정당당한 싸움 해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e0fcb177b8817e69d5b36981befb70048cd49246c996916

쭉 진행하니까 신수탑 나와서 룬 복원해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e0fc0107d8817e69d5b36981befb7283bbd37f662344d38

금역 입성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acb107c8817e69d5b36981befb7427807a81b42406185

신기한 건 여기도 황금나무 종자가 있더라


금역이면 황금나무의 은총이 안 닿아서 이런 거 없을 줄 알았는데 좀 신기하더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acb16728817e69d5b36981befb717f1ca98eec8972d

쭉쭉 말 타고 달려가는데 내가 똥꼬쇼하면서 잡았던 흑검의 권속이 나왔음


이번엔 1트만에 잡았다. 나 성장 완료.


그러고보니 짐승사제 퀘도 깨야하는데, 뱃사공이 어딨는지를 알아야지 말이야. 나 나름 맵 싹싹 훑으면서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둘 밖에 못 봄...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ace177b8817e69d5b36981befb7f5e0f7614c98976203

암튼 로르드 대승강기를 타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ac017788817e69d5b36981befb7e89cac6bb8ff228a67

슈우우우우우웅 구름 위로~~~


경치 좋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bc116728817e69d5b36981befb7671d890767cbc2ddce

근처에 폐허 있길래 가보니까 여기는 몹들이 너무 센거임 ㅋㅋㅋㅋㅋㅋ


살금살금 돌아다니면서 방울만 얻고 도망쳤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8cb10738817e69d5b36981befb7bdd98ba01cc586674b

그리고 예전에 봤던 피 묻은 손가락 사냥하는 걔 만났는데 뭔가 좀 느낌이 이상해서 말을 더 해보니까 자기 이름이 사브리리라고 죽은 사람 몸 빌렸다고 함


사브리리????? 그 눈깔 포도의 사브리리??????? 실존인물이었다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8ca167f8817e69d5b36981befb714c3823553fd9700f8

그러고 갑자기 무슨 여자를 제물로 바칠 수 없지 않냐는 소리를 하더니 지하로 향하라고 함


거기 지하 다 털었다고 생각해서 무시하려고 했는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8ca16738817e69d5b36981befb7070b748baf2441ce26

세손가락???????/ 세손가락이 있어??!?!??! 이건 못 참지!!!!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d6f2f08cd127b8817e69d5b36981befb78e29bbd93084af4272

그치 그치!!!!! 여자를 불태우다니 그런 무뢰한이 될 순 없지!!!!!!



이렇게 15일차 마무리 했음


내일은 다시 로데일 지하로 가서 세손가락을 보고 거인들의 산령 진행할듯


그럼 봐줘서 고맙고,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