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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엘든링 6일차) 마술학원을 부순다. 오로지 그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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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엘든링 11일차) 다시 만난 내 사랑 피아
· 연재) 엘든링 12일차) 라니 퀘스트라인의 끝
· 연재) 엘든링 13일차) 알터 고원과 화산관
· 연재) 엘든링 14일차) 화산관 영업 종료!!!! 도읍 로데일 산책
· 연재) 엘든링 15일차) 도읍 싹싹김치 그리고 산령으로 등산
지난 화 요약) 도읍을 쭉 밀고 났더니 지하에 세손가락!!!!!!!님이 계시다는 소리를 들음. 바로 찾아봬야지
근데 그 전에 잃어버린 룬 좀 찾으려고 산령을 좀 돌아다녔음
근데 여기 나무들이 본토 군데군데에서 봤던 투명나무처럼 생겼더라. 무슨 연관이 있을 것 같은 느낌. 나 촉 되게 좋아~
룬 먹고 축복 하나만 찍고 가려고 진행하니까 불을 모시는 제사인원들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
설원에서 뜨거운 불을 머리에 이고 있다니... 뭔가 그림이 느낌있더라
지나 오니까 절경이 펼쳐짐 캬~~~~~
현실에서는 오금 저려서 못 가보는 풍경을 가볼 수 있는 게 게임의 매력 아니겠어?
건너가니까 샹크스가 님 여기 왜 있음? 시전하더라
쿨하게 넘기고 부절의 정보랑
말레니아 정보를 알려주더라.
이거 듣고 헐레벌떡 기드온경한테 가서 꼰지를려고 했는데 별 말 안 하더라. 이정도 정보는 필요 없나봄
암튼 축복 찍고 세손가락님 뵈러 도읍 지하로 향했음
아니 흉조의 아이 모그 보스전 한 뒤에 구르기 하면 이런 지역이 있을 줄 알았나!!!
미친 GOAT 연주가도 발견하고
쭉쭉 내려왔더니 대축복처럼 공격 불가 지역이 뜨더라
지도 확인하니까 축복 이름이 미친 불의 봉인이었음.
근데 뭐가 안 되더라고?
바닥에 구르기 필요하다는 곳 있어서 해보니까 뭐가 되길래 아ㅋㅋㅋ 여기지~ 하고 내려왔는데, 이미 왔던 깊은 뿌리 밑바닥이랑만 통했음
약간 식어가지고 뭘 하러 갔냐하면 바레 퀘를 함 밀어보려고 했음
얘는 내가 사라진 것까지는 봤는데, 화산관에서 만날 줄 알았거든? 복장이 비슷하길래
근데 화산관 클리어하고도 못 봐서 궁금해서 찾아봤었음. 바닥 사인을 읽어야하는거더라
장미교회로 가려고 새우 삶은 오두막으로 텔 탔는데 불량배!!!!!!!!!!!!!!!!! 살아있었어!!!!!!!!!!!!!!!!!!!!!!!
내가 새우를 산 적 없어서 장사판을 안 옮겼나봄
장미교회에 도착하니 그럴싸한 말을 함
맞는 말 아님? 엘든 링의 위대한 의지랑 교신하는 두손가락이면 엘든링이 부서졌을 때 두손가락의 인도도 부서진 게 맞지
그리고 좀 이상했던 게 뭐냐하면, 금역에서도 축복의 인도가 보인다는 거였음. 두손가락은 차렷하고 있으니까 그 '인도'는 두손가락의 의지가 아닐 거 아님?
여러모로 수상한 두 손가락이야. 그래서 내가 세손가락을 보려고 하는거고
그 전 에 !
레전드 ADHD 도져가지고 누가 저번에 댓글로 찐 블레이드는 라니탑에 있다는 거 들어서 와봄
결코 라니 배신하지 않는다고 싸우고 있더라
근데 다짜고짜 공격해서 어쩔 수 없이 쓰러트렸음 ㅠㅠㅠㅜㅠㅠ
그냥 안 싸우고 도망가는 게 나았으려나
죽이고 참모 이지햄한테 와서 말했더니 자기 예상 밖이라고 놀라면서 미안해 하더라
아냐.... 내가 풀어준 내 잘못이지.... 안 죽일 수 있었는데 쫄아서 죽인 내 잘못이야....
씁쓸한 마음으로 블라이드를 보내주고 바레퀘를 마저 하러 왔음
여기서는 안 입고 있는데, 이 이후에는 블라이드를 기리기 위해서 블라이드 셋을 입고 돌아다녔음
잡고 오니까 무녀의 피로 물들여 오라길래
찐 내 무녀였을 시작위치 무녀의 피로 물들여 줌
난 평화주의자라고
어찌저찌 다 했더니 손가락 달라고함
뭐 꼭~꼭~ 약속해~라도 하는 줄 알았더니 갑자기 내 손가락을 끊었나봄? 아닌가? 손톱을 뽑았나?
암튼 개아파하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침내 훈장을 받음
아직 때가 아니라고 했지만 바로 썼지ㅋㅋㅋㅋ
쓰니까 노크론 왕조 근처로 오더라
안 그래도 노크론 왕조 돌아다니면서 피의 군주한테 애원하는 유령을 봤었는데, 역시 근처에 있었구나 싶더라
축복에 앉으니까 멜리나땅이 와서는 불 계승은 본인의 의지라고 방해하게 두지 않는다고 했음
이 때는 이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사브리리 말 듣지 말고 자기 몸을 태우게 해달라는 말이었던거임..... 하....
쭉쭉 진행하니 붙잡힌 상인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기드온경한테 보고 안 한 게 기억나서 헐레벌떡 뛰어가서 얘기하니까 신랄하게 까더라ㅋㅋㅋㅋㅋ
과대망상가한테 걸맞는 움막이래ㅋㅋㅋㅋㅋ 기드온경 점잖은 사람처럼 생겨서 입담 걸쭉한게 개호감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레전드 강화 아이템도 발견
내 빙각의 도끼를 10강을 할 수 있어!!!!!!
빙각의 도끼 솔직히 이렇게 오래 쓸 줄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
이젠 데미지가 너무 잘 나와서 손에서 놓을 수가 없음
쭉쭉 올라왔더니 무슨 박혁거새가 있는 시뻘건 공간이 나왔음
빨간불 보니까 화산관이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고.
색을 테마로 쓸거라면 화산관을 좀 더 주황색으로 쓰는 게 어땠을까 싶더라. 미친 불을 좀 더 샛노란색으로 쓰고
그리고 박혁거새 팔에서 떨어진 피에서 누가 나왔는데, 미켈라라고 함.
뭤!!ㅏ!ㅓㅏ!ㅓㅏ!ㅏ!!ㅣ 기드온햄!!!!!!!!!!!!!!!!!!! 여기에요 여기!!!!!!!!!!!!!!!!!!!!!
피에서 나온 친구는 웰컴 선빵을 때리던데 패턴은 도읍 지하에서 싸웠던 흉조의 아이 모그랑 거의 비슷하더라
근데 3,2,1세고 니힐!!!!!!하는거에 한 번 죽어서 원트클은 못하고
2트만에 잡았음
역시 우리 라티나쨩이랑 함께라면 무서운 적은 없다니까~
잡고 바로 기드온햄한테 꼰지르러 왔더니 개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켈라의 정체를 모르겠다고 하더라. 뭐 성수고 쌍둥이라매?
상품으로 인과성원리를 주던데, 뭔가 좋은 것 같은데 지력이 딸리는 멍청이라서 쓰지는 못함
마무리로 뭐 할 거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바레 잡아줌
비천하고 열등한 자한테 졌으면 너가 더 비천하고 열등한 거 아니냐? 언제는 나의 당신이라메?
그러고 꽃다발을 얻었는데, 이거 타격 판정이더라? ㅋㅋㅋㅋㅋㅋ
맘에 드는 타격 무기를 하나 얻은 느낌
마무리로 룬 회복 하러 왔음
모르고트 룬 회복할 때 미묘하게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 같더라니 모그가 쌍둥이로 오른쪽에 있어서 그런거더라
둘이 비슷하면서 미묘하게 다른 것도 흥미롭고, 설정은 잘 뽑았다고 생각했음
근데 왜 도읍 지하에 분신을 놔뒀는지는 모르겠더라. 원래 개발단계에서는 도읍 지하에 모그윈 왕조가 있었던 게 아닐까?
모그가 미친 불의 봉인을 수호하고 있는 게 뭔가 그림이 이상하잖음
이제 바레퀘를 다 하고, 다시 잊어버리지 않고 미친 불 퀘스트 라인을 하려고 좀 찾아봤음
복수자의 오두막이 미묘하게 길에서 벗어나 있어서 내가 못 들린거더라ㅋㅋㅋㅋ
들러서 몬 성 군주씨 잡아주고 ㅠㅠ
포도를 주니까 포도가 뭔지 궁금해하더라
그래서 눈깔이라고 얘기해주니까 구웨에에에에에엑 하더니
뭔가 각성해서 작은 눈깔 눈깔 모아 우리 빛을 봐요~ 하면서 손가락 무녀가 되겠다고 뜻을 다지더라
당찬 여성일세
암튼 다음 포도 구해서
못 먹으면 미쳐버릴 것 같다길래 바로 줬더니
아주 쥬시하다면서 맛있게 잘 먹더라
그리고 마침내 미친 불 봉인에서 마주한 우리 포도성애자
아~~~ 발가벗고 가면 되는거였어?
가니까 마침내 세손가락님!!!!!!!!!!!!!!!!!!!!!!!!!!!!!!!!!!!!!!!!!!!!!!!!!
엄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중지만 세 개 인 것 같은 느낌이더라
세손가락님이 따스하게 안아주심..... 아아..... 따뜻해......
이 따뜻함을 우리 포도성애자한테도 주니까
주절주절 신도들 얘기를 해주던데, 약간 이 루트 진격거 생각나지 않음?
그러고 축복에 앉았는데
갑자기 멜리나쨩이 실망했다면서 자기 삐졌다고 여행 더 같이 안 하겠다는거임.......
진짜 개놀라서 ALT F4로 강종하고 찾아봤더니, 불계승이 본인 의지라고 방해하게 놔두지 않겠다고 했던 게 경고였나보더라......
난 몰랐지..... 그래서 스포를 감수하고 엔딩에 대한 정보를 좀 찾아봤음
근데 이걸 봐야지 최종 엔딩 중에 멜리나땅이 나오는 컷신을 볼 수 있나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진행하기로 했음
소꿉친구 멜리나땅을 떠나보내고 나를 꼬신 사브리리를 찾아왔더니 임마 시체만 남기고 사라졌더라
야 임마!!!!!!!!!!!!!! 나는 너 때문에 소꿉친구랑 의절했다고 임마!!!!!!!!!!!!!!!!!!!!!!!!!!!!
세손가락의 세례를 받아서 두손가락이 이제 이단이라고 하나? 싶어서 원탁에도 가봤는데, 별 거 없더라
할멈은 세손가락의 존재를 모르나봄
그리고 내가 어쨌든 눈깔을 불태울 수 있는 미친 불을 가졌으니까 가시도 태울 수 있나? 싶어서 와봤는데, 안 되더라
거인의 산령은 진행 해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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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16일차 마무리했음.
하.... 멜리나땅........ 미안해.... 내가 미안해......... 아니 미리 언질을 좀 더 주지..........
오늘은 블라이드 마지막으로 만나기, 바레퀘 다 밀기, 미친불 퀘스트라인 다 밀기 했네.
중간에 말했듯이 모그윈 왕조의 색깔이랑 위치가 좀 아리송 했던 거 말고는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음,
참. 불이랑 피가 같은 빨강이라 둘을 나눠서 컬러링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
미친 불은 노란색인게 굉장히 임펙트 있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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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고! 내일은 거인들의 산령 쭉 밀어서 가져올 것 같다.
내 목표는 세이브 복사해서 한 세이브로 엔딩 다 보기거든? 그럴려면 밀리센트한테 금침 같은 걸 받아야한다고 알고있는데, 이 과정에서 특히 조심해야할 거 있으면 미리 말해주면 고맙겠음!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 보자~~
니힐 기믹템 있을건데 없이 잡은거? - dc App
그런게 있다고? 걍 성배병 빨면서 버텼는데
@아조시 니힐 딜 안받게 하는 기믹템 있긴한데 없이도 성배병 빨면서 버티면 되긴 함 - dc App
@0708joon ㅇㅎ그런게 있구나. 반피먼 까이길래 타이밍 맞게 성배병 빨면 되겠구나 하고 버틴듯ㅋㅋㅋ
개재밌게하네 모그 분신 있는 건 후롬뇌가 있긴 함
오 후롬뇌가 있구나?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ㄱㅅㄱㅅ
거절가시 미친불로 태울수있나?는 좀 씽크빅이네 겜하면서 상상도 안했던건데 됐으면 그거대로 재밌었을듯 ㅋㅋ
ㅋㅋㅋ태워지니까 멜리나가 삔또 상해서 가버린 거 아니냐고ㅋㅋㅋ 원래 이런 엔딩은 약간 배드엔딩처럼 중간에 탈선해야 맛있데 ㄲㅂ
바레퀘를 진행하면 캐릭터 동공이 빨개지는데 신경쓰이면 화장대에서 안 보이도록 옵션 끌 수 있음
옹 글쿠만. 근데 지금 눈에서 노란 불 나와서 빨개졌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 노란불도 거기서 꺼지나?
원래 로데일 공성전에서도 모르고트 도와준적 있어서 그냥 형이 미친불 막으라니까 분신둔게 아닐까싶음
ㅇㅎ미친 불을 수호하는 게 아니라 막으려고 있었을 수도 있겠네. 좋네 좋아
미친불 치료하고 싶으면 밀리센트한테 탬 받기만 하는게 아니라 히든보스 둘 잡고 상호작용까지 다 해야 함
아이고 세상에.... 길이 험난하구만... 그래도 싹싹김치 하려면 그정도는 해야하는 거 아니겠어? 내가 해보도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