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도읍 로데일까지 놓친 퀘스트들 쭉쭉 밀었음


이번에는 구별된 설원 쪽을 쭉쭉 밀어볼 생각


그럼 스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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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의 성채 돌면서 나는 안 쓰는 푸른 호박 메달리온 얻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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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3편 고리의 기사들 생각나는 문양을 내걸고 있더라. 일식 문양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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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니 보스전


이 보스는 케일리드에 있던 노장 오닐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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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나쨩이랑 가볍게 컷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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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성수의 비부절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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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얻으려고 라티나쨩이랑 그 긴 모험을 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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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검열쇠도 야무지게 파밍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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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부절 들어올리러 가 줌


근데 색깔이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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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전환을 해야하는 거 였고 ㅎㅎ 머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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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대로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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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눈깔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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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도착한 성수로 가는 길


사실 이 때까지만 해도 성수가 뭔지 몰랐음.


성스러운 짐승? 성스러운 나무? 성스러운 물? 


그 비밀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두근구든 거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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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왔는데 여기도 짐승 눈동자가 떨린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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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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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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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닼소1 생각나는 투명 다리를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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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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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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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 했음.


화신의 물방울이 어떻게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는지는 참 모를 일이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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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잡으니까 뼛가루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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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사근도 파밍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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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구별된 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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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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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따라가면 성수로 갈 수 있다는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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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베 잡으니까 색잃단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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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 있어서 털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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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밖에 안 주더라 떼잉


기깔난 곡검이나 하나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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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종자도 얻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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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지도조각 겟. 속이 시워어어언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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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보고 제일 큰 폐허처럼 생긴 곳으로 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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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약간 검은 칼날들의 소굴인건가? 검은 칼날 셋을 얻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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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도 없길래 돌아봤더니 봉인 감옥으로 들어가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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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유우우우우웃


여기 봉인 감옥은 아예 맵 하나를 통째로 봉인 해놨더라. 이러니 지상에 몹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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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들어오니까 검은 칼날들이 있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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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 어캐 푸나 했더니 지붕 위로 올라가서 석상에 불 켜야하더라고ㅋㅋㅋㅋ


활쟁이들 때문에 쉽지 않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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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봉인 해제 하고 포탈 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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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나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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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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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주니까 높은 가지라고 하더라.


아래로 내려가야겠지? 저기 집 같은 게 있는 걸 보면 응응


축복에 앉으니까 멜리나땅 생각나더라.... 잘 지내지 멜리나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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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봤더니 뭔가 뒤틀린 것 같은 나무? 처럼 생긴 곳으로 왔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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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군데군데 케일리드 생각나는 붉은 버섯들이 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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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머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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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빔 쏘는 개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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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사자 인간이 있었음


낙사 몇 번 당하고 나니 꺾여서 18일차 여기서 마무리 했음......


뭔가.... 뭔가 뭔가임........


한치 앞도 안 보이는 설원도 그렇고, 악의가 느껴지는 낙사 필드랑..... 뭔가 뭔가 심상치가 않음 여기....


내일은 성수 진행하기 전에 구별된 설원 싹싹김치를 해보고, 시간 되면 구별된 설원으로 진행해볼 생각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