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돈키호테...
정확히는 돈키호테 속 등장인물인 산손 카라스코
돈키호테의 고향 사람인데 기사를 자칭하고 떠도는 망상증환자 돈키호테를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역할로 등장함
작중에서는 돈키호테가 도저히 말이 통하는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자기도 기사로 변장해서 돈키호테와 싸워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한 장면)
이때 변장하고 스스로 자칭한 것이 '거울의 기사'임
카라스코는 자신을 '거울의 기사'라고 소개하고 돈키호테와 막고라를 뜨는데, 이 첫 번째 싸움에서는 미친 노인이라고 너무 얕봤다가 패배해버림
그러고는 나중에 '하얀 달의 기사'라고 변장하고 또 나와서 싸우고 이번에는 이겨서 돈키호테를 고향으로 보내버려
여기까지 들으면 엥 고작 이름 겹치는 거 썼다고 모티브임? 할 수도 있는데
다들 알다시피 루카티엘과 종 수호자는 돈키호테와 산초 판사가 모티브임
게임내에 돈키호테에서 따온 다른 캐릭터도 있으니 거울의 기사도 가능성 있다고 봄
그리고 어쩌면 이 좆같은 풍차탑도
오
뭣 돈키호테랑 산초 모티브였다고
확실히 닮았네 근데
오
흥미롭네
그러니까 산손은 암령 소환을 할수있다고
풍차가 그래서
잊혀진 죄인은 빼박 철가면이고 꼴 제작진이 유럽 고전소설 좀 읽었나 보네
그러니까 거울의 기사가 림버스컴퍼니 캐릭터였다고? - dc App
?\
그래서 저기 하늘 위에 용암지대가 있다는거죠?
더위다
꼴키호테 - dc App
그러니까 도황이 모티브라는거지
이야.. 일리가 있는 것 같누.
오 듣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