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뉴비 엘든링 탐험일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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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 3줄 요약
1. 표류동굴에서 줘터짐
2. 림그레이브 서부 털음
3. 영체 소환할수 있게 됨
림그레이브 서부를 탈탈 털다가 위쪽에 꿀파밍지를 발견함
스탯 부족할때 거인들 다리 썰러 와야겠노
절벽 사이 강바닥에 있는 지하묘지 입갤
별 볼것도 없어서 바로 스킵하고 보스 뛰어옴
가라 늑켓몬!!!
이게임은 땅 잃은놈이 참 많은것같노
그러게 부동산투기를 왜함? 땅살돈 다 땡겨서 코스피 롱이나 치셈
내가 지금 따로 진행순서나 기타 공략은 안보고
성배병이나 물방울땜에 딱 지도 어느위치에 뭐 있는지랑 스탯 찍는거만 보면서 하고있는데
강줄기 따라 내려가면 뭔가 이벤트가 있는 것 같길래 내려왔다가 암령 만나서 잡음
근데 이겜 단검 쓰긴함? 거대하고 큰 칼이 있는데 굳이 작은 칼을
버섯인간을 발견함. 얘 전에 흐느낌의 반도 가는길에 본적 있는것 같은데
이새끼 갑자기 네리우스 죽으니까 뒤늦에 저 멀리서 뛰어오더라
피 묻은 손가락이 뭔데임마
좀 알아듣게 설명해다오
무시하고 바로 다른 던전으로 뛰어줌
감히 강도짓을 하다니
진짜 버섯이잖아??
보스방 앞에 뭔 형용할수 없는 이상한 메세지가 있다
상자열고 병신같은 템 주웠더니 천옷주인이 나타남
다 망한 세계에 니꺼내꺼가 어디있노?
걍 클레이모어 줍고 사자베기 쓴 뒤로 사람말 하는 인간형 적은 두렵지가 않음
死자베기 두번 맞고 발라당 드러눕더니 갑자기 항복선언
지금 진행중인 전쟁도 빨리 누군가 항복하여 유가가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램...
돈을 얻었다. 상점을 개시할거라는데 별 신기한 보스가 다 있노
상자 하나 더있길래 열었더니 시발 또시작임
길바닥에 니꺼 내꺼가 어디있냐고 이새끼야
도둑질이 아니라 점유이탈물횡령이라고 해다오
마침 이거 털고와야했는데 보내줘서 고맙다 패치게이야
예전 일지에 앞에 트롤 잡아야되는거 모르고 상자 안열려서 어리둥절했었는데 ㅋㅋ
약간 반응오노
아무튼 도끼를 얻었다... 멋있긴 한데 난 장엄한 그레이트소드를 들고싶다
조언은 고맙지만 나는 내일 케일리드로 전송되더라도 상자를 열 것이다
언젠가는 상점을 쓸 것 같으니 살려줌
이어서 뭔가 이상한 전회를 주움... 대체 무슨 능력인지 감도 안 온다
전회를 주는 밤 기병을 찾아서
연속 찌르기로 만들어주고
문어들이 가득한 강을 지나 높은길 아래 동굴로 왔다
길눈이 어두워요
앞이 깜깜하다요
ㅅㅂ 뭔 문어가 천장에 붙어있더라??
머리를 두어대 찍으니까 계속 잡기모션 나와서 잡아줌
그리고 나오는 보스방
거대 노숙자..!!
역시 아무데서나 자면 위험하다
푸른 무희라는 악세사리를 주던데 이건 뭐 팬티로 돌아다니는 변태고인물 전용 악세임?
일단 나는 안낌 ㅋㅋ
암튼 이걸로 표류동굴의 그 나무령?? 보스를 제외한 림그레이브 서부의 모든 이벤트를 완료함
그레이트소드를 착용할 스탯을 만족시키기 위해
아까 발견한 거인들 모인곳으로 돌아옴
그러다가 뭔 전회를 알려주는 기사를 만남
별로 쓸만한건 없는 것 같은데... 무기도 얇고 허접한 것이 강자는 아닌듯함
거인들이나 더 괴롭혀주자
첨엔 얘네 진짜 무서웠는데 사실 걍 호구인듯
룬 좀 모으다가 현타와서 림그레이브 서부 마쳤으니 이번엔 동부를 돌아보기로 함
여긴 어딘지도 기억 안남... 마술사 셀렌 있는곳이었나? 암튼 바로 다구리
마술 알려준대서 일단 제자가 되긴 했는데
나는 지력이라곤 투자한적이 없어서 마법은 고사하고 숫자도 잘 못 센다
아마 셀렌도 많이 실망한듯
뜌땨뜌땨땨 선샌니 맘마조
화톳불 코앞에 곰이 스폰되는곳을 발견함
어차피 여기서는 코앞 스폰이라 죽어도 그만이고 영체도 계속 뽑을수있으니
곰을 잡으며 룬을 파밍함
드디어 투구와 장갑을 벗으니 무게(보통)으로 그소를 들 수 있게 되었다!
기념으로 그레이트소드로 곰 한번 더 죽여주고
얘는 진짜 때려보고싶은데 일단 참음
뒤에서 밀어버리고 싶거든요...
암튼 방어구를 좀더 끼고싶어서
다시 트롤 파밍과 베르나르 있는 화톳불을 오가던 도중
?? 이새끼 뭐임?? 뜬금없이 베르나르 자리에 있는데
밤에 흑화하는 기믹이 있는건가 해서
그냥 구경하다가 원거리칼에 썰려서 죽음 ㅋㅋ
칼 멋있긴하던데 솔직히 방울인지 뭔지 잘 모르겠고
나는 그소 얻은김에 사자베기를 얻고싶어졌음
전회를 근력보정이 달린 중후 / 회전베기로 바꿔주고
단석을 그소에 몰빵쳐서 한 5강인가 찍어준 뒤
저번에는 실패했던 이 날렵한 사자녀석을 잡으러 옴
그소 시발 성능 ㅋㅋ 걍 휘두르다보면 사자 뇌진탕와서 자꾸 멍때리더라
역시 엄청 큰 칼... 써야겠지?
야호 사자베기!!!!!!!
그레이트소드에 사자베기를 얻으니 기분이 참으로 좋았다
다음에는 표류동굴에 그 나무령 보스 금마 잡을수 있겠지?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번엔 표류동굴과 림그레이브 동부 정복을 목표로 진행해보겠다요~
강하군
곰으로 룬 쌀먹을 하네 될성부른 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