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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포신을 목격하신 황근출 해병님께선 즉시 전우애작전에 나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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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는곳이 곧 침상이고 앉는곳이 곧 의자인 해병에게 무슨 준비물 따위가 무슨 대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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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 해병님께선 손수 포신의 껍질을 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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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포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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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장난'을 성공시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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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기쁨을 작전에 참여하지 않은 아쎄이들에게도 나누어주시는것 또한 잊지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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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선행은 돌아오는법! 앙증맞은 해병-햄스터가 루비콘 깊숙한 지하에 있던걸 발견하시고 민준이에게 가져다 주시기위해 몇마리를 압축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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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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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함께 전우애를 즐기던 동료들이 뒤통수를 후려치다니!! 황근출 해병님께선 눈물을 머금으시며 두 기열황룡새끼의 대가리를 으깨버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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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돌변한 전우들탓에 씁슬해진 황근출 해병님께선 원흉을 직접 조지시기로 결정하게 되는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