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만 그런가? 


아니 왠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맵 밀도? 라고 해야되나 이거 훅 떨어지면서 재미 없어짐..


지금까지는 막 그냥 챡챡 거리면서 길거리 지나가는 고라니들만 칼질해도 재밌었고


반복되는 지하묘지랑 개좆같은 길찾기도 헉헉거리면서 결국 찾아냈을 때의 그 쾌감이 지렸는데


뭔가 로르드 대승강기 타고 딱 올라온 뒤에 눈벌판 뛰댕기는 시점부터 갑자기 뭔가 동력이 상실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