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3줄 요약


1. 림그레이브 동부 거의 완료


2. 말하는 항아리 만남


3. 용암토룡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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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축제 얘기하는게 나도 흥미가 돋는다...


말하는 항아리도 참가할 수 있는 축제는 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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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늘은 마저 남은 림그레이브 동부를 다 돌아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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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 남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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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놈 발자국 따라가던 와중에 샌드백치는 곰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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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놈이 멈춘 곳에 있는 지하에 내려가보니 도끼의 탈리스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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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에 위를 보라고 써있길래 보니 뭔가 닭같은게 앉아있다


저게 블라이드라는 npc인가?


하지만 내려오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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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 치던 곰을 죽이니 펄션과 뭔가를 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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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자자자잣!!! 마치 배설을 돕는 듯한 자세의 전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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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걍 맵스에 떠있어서 줍긴 하는데 ~~한 물방울 이런것들 뭐 어디다 쓰는거임??


전혀 모르겠소요


블라이드를 내려오게 만들 방법을 모르겠는데


석궁 쐈다가 괜히 적대걸릴까봐 내려오게 만드는 법을 검색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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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인 칼레가 방법을 알고 있었다


핑거스냅을 하면 늑대가 내려온다는 것... 이거 근데 공략 안 보고도 알아낼 수 있나?


나였으면 절대 못 찾았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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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려온 블라이드는 자꾸 대리윌을 죽여야 한다는 말만 반복했다


근데 그분 이미 돌아가셨는데; 어쩌지


궁금해서 머리윌의 무덤에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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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머리윌의 무덤에 조문을 온 블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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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윌을 죽인 사례라며 단석을 주고 대장장이에게 소개팅을 주선해주었다


원탁에도 대장장이 있는데 뭔가 다른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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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맵스 상 동부에 남은 컨텐츠는 뭔 요새 하나랑 이 우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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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ㅋㅋ 어디까지 내려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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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1에서 병자의 마을 내려갔던 생각이 나는데 뭔가 발을 들이고싶지 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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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도 얼마 안주는 할아버지들을 피해 템만 잔뜩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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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력발전소를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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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라고? 일단 다음에 가보도록 하자...


뭐하는 곳일까? 어디로 이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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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앞에는 아이템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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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조각상 짤린거 위에 템있길래 뛰어내렸다가 잘못디뎌서 뒤짐


난 지금까지 낙사로 죽은게 제일 많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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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을 얻고 다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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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상인 한명 찾아주고 단석 풀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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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을 모아서 45렙이 되었다


지구력 25 찍었으니 이제 체력 40을 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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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력 25 찍으니까 그소 들고도 제일 단단한 갑옷들로 풀무장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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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다 쓰고 동부 마지막 컨텐츠인 뭐시기 요새에 도착


종자부터 주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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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썰렁한 곳이었다... 여긴 뭐하는 곳일까


케네스라는 npc가 있다는 것 같은데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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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자베기 박으면 꼼짝 못해


피의 참격은 기량용 전회겠지? 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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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체 무슨 일들이 있었길래 죽은 자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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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열면 적이 어디선가 튀어나올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 나옴


부절? 이건 또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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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양반들은 뭐랑 싸운거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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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돌아가신 가카를 추모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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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림그레이브 동부의 모든 컨텐츠를 완료했다


나는 여기서 큰 고민에 빠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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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케일리드로 가야할까? 아니면 왼쪽 위 대륙의 성? 같은 곳으로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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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가 정배인 것 같은데... 케일리드 몹들 존나 징그럽고 강한데...


어디로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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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케일리드의 몹들을 때려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저번에는 커다란 쥐를닮은 저 티렉스를 때렸을때 딜이 쥐꼬리만큼 배겼는데


딜이 잘 배긴다면 여길 돌아도 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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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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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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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엄청난 강자일지도 모른다


케일리드 돌아도 될듯? 자꾸 npc들이 언급하는 축제부터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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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늘은 여기서 일지를 짧게 마침


다음번엔 적사자성인지 뭔지 그 축제를 가볼거에오


담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