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묘지 평원 싹싹김치하고 무슨 항아리 마을에 도착함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e7e0529be457955954bcae0d87418cd10e289c93a76a9b3

여기 빤스만 입은 도공들이 있더라


근데ㅋㅋㅋㅋ 진짜 빡셌음 얘내도. 역시 강인도가 큰 무기가 필요한걸까?


강 건너니까 도공이 2명이나 나오던데 티시햄 불러서 어그로 관리 하면서 겨우겨우 깼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e78072abc457955954bcae0d87418eba2dd84df7140d71b

도공 마을을 지나오니까 채찍의 집이라는 곳이 있던데, 여기서 이빨 채찍을 루팅할 수 있었음


여기 있는 유령이랑 채찍의 텍스트를 읽어보니까 무녀들한테 채찍질하는 곳이었나봐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e78002bbf457955954bcae0d87418af262b2072ee9a84ff

쭉~ 달려왔더니 갑자기 황금빛이 우수수 떨어지더니 거대한 룬이 부서졌다고 하네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e78002abe457955954bcae0d874183eb83afa3c75766ce6

매료의 힘도 망가졌대!!!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떠서 뭔 소린지 몰랐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e790c29ba457955954bcae0d874189ceb349a1f85307a

무시하고 쭉쭉 진행하니까 그림자의 성 교구가 나오던데,


아직 진행하기 싫어가지고 그림자 알터 싹싹김치를 하려고 뒤돌아서 나왔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f7c052fb1457955954bcae0d87418d686a605cfffcacb6c

가까운 건물로 가보니까 엄청 멋진 건물이 있던데, 마누스 메테르 대교회라고 함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f7c062abe457955954bcae0d874186eca7a8cefb1266f6a

이 안에는 사제 유미르가 있던데, 휘석마술사라고 하더라. 휘석마술사가 사제도 될 수 있는거임?? 둘이 뭔가 상반되지 않나?


암튼 얘기 진행하는데 아기가 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하더라. 노망났나 했는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f7c0128be457955954bcae0d874185041b860488632587a

옆에 묘지가 있더라고..... 애기 유령이 돌아다닐수도 있다는 뜻인가 싶었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f7f022aba457955954bcae0d87418ccad85105549498228

유적도 찾아서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07c0629bb457955954bcae0d8741859e84b7a24d3265912

쭉쭉 진행해서 대검도 먹어줌. 여기 기믹이 좀 재미있더라. 격벽을 엘베처럼 올라가야하더라고. 공략보고 알았는데, 재밌었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07c022eb0457955954bcae0d874181ac15e6df560d0be

단석들 좀 먹은 김에 어제 쌍수로 잡을 수 있다는 걸 깨달은 역수검 쭉쭉 강화해줬음.


강화해야지 내 지금 무기랑 성능 비교를 해볼 수 있는 건 좀 불편하더라.


그리고 25강을 해도 빙각의 도끼보다는 표기딜이 안 나오던데, 이건 빙각의 도끼가 도끼라서 그런가 이름 있는 무기라서 그런가?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07d002bbe457955954bcae0d874189ec04d91aeecdcbab6

강화를 마치고 또 근처를 돌아다니니까 징벌 요새라는 곳이 있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07e052ebb457955954bcae0d874187d38fb6ac23f4b2c58

여기 흑기사 에드레드가 갑자기 보스로 나오던데 얘도 빡세더라ㅋㅋㅋㅋㅋㅋ


아니 DLC가 전체적으로 인간형 적들이 빡세네... 강인도가 높아서 그런 것 같음. 소형무기로는 다운시키기가 힘들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079042fbe457955954bcae0d874186d4a923f7a97798374

그래서 좀 대형 무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댓글에서 추천 받은 레이디 소드를 파밍해줬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079022ab9457955954bcae0d874184dabb1bb6ea43baa

바로 강화 25로 올려줬음.


아니 이제 보니까 이거 참격 속성이 아니고 표준/관통 속성이었네? 난 얘 참격 속성인줄 알고 도끼 계속 들고다녔는데ㅋㅋㅋㅋㅋ


착용해보고 써보는데, 약공 1타가 찌르기인 것 빼고는 다 마음에 들더라. 특히 강공1타랑 가드 반격 모션이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뭔가 전체적으로 동작이 우아하다고 해야하나? 이것도 역수검처럼 좀 춤추는 것 같은 모션이었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c072eb8457955954bcae0d87418a5346361c4397caf

무기도 얻었겠다 루팅 쭉쭉 해줬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c062bb9457955954bcae0d87418e75cdcd81531294e

마리카의 룬이라는 것도 얻었는데, 이거랑 바로 위에 있는 어둠의 눈동자막이랑 생긴게 거의 비슷한 것 같지 않음?


마리카의 룬은 눈동자 같기도 하고, 가운데는 룬의 호에 매달려있는 마리카 같기도 하고, 디자인 잘 했구나 싶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d052eb9457955954bcae0d87418554646b3d0ba9e77d5

또 그러고 돌아다니니까 티에리에라는 사람이 있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d042bb9457955954bcae0d874189a5e59d420ed9a9ceb

얘랑 대화해보다보니까 매료가 망가졌다는 얘기를 하더라


이 때 눈치를 챘음. 아. 매료라는게 미켈라의 매료고, 거대한 룬이 깨지면서 최면 같은 게 다 풀린거구나


그래서 이 뒤로 NPC들 싹 다 돌아보면서 반응 돌아봄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d0128bb457955954bcae0d874184959c6c326ef6d0d93

일단 티에리에는 독을 쓰는 사람이더라. 독 관련 아이템이 저렇게 다양한 줄 몰랐네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d002ebf457955954bcae0d87418d26365e7c0d957b5c0

우선 침의 기사 레다한테 가보니까 얘는 미켈라의 충신이라서 배신자들을 꿰뚫겠다는 얘기를하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d0328b8457955954bcae0d8741808ecc00197acf44c1a

얘는 미켈라는 괜찮은데 메스메르한테 복수하겠다고 하네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d022abe457955954bcae0d874180ae7b32464cacc1ff6

적사자 프레이야는 라단 장군님과 미켈라의 약속을 찾겠다고 하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d0c2bb1457955954bcae0d874183b4c4add3a6e4632e7

노장은 원래 모그 신하였는데 미켈라한테 도전했다가 마음 꺾였다더라. 미켈라가 무섭다더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e0128b0457955954bcae0d874182f673074da500e6efb

그리고 이 친구


이 친구를 처음 봤는데,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고 버렸으면 어캐해야하냐고 물어봐서


한참 고민하다가 잊어버리면 된다고 했는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e0128b1457955954bcae0d87418ee0be9de1346813c4a

갑자기 미켈라님의 사랑을 깨달아버림....


뭐랄까. 여기까지 진행하면서 미켈라에 대한 인식이 그닥 안 좋았거든. 뭔가.... 사람들을 홀리고 그러는 것 같아가지고


근데 미켈라 님의 사랑이구나! 이러니까 좀... 좀 별로 그닥 좀 그랬음


머 대화 좀 더 해보니까 검은 뭔가를 주더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e0029b0457955954bcae0d874185514ec3c0b20e920e1

그걸 갖다주러 오니까 자기는 남쪽 해안으로 떠나겠다고 하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e0229bc457955954bcae0d874186dd9da99599f7d5de4

연약은 비약으로 바꿔주더라.


근ㄴ데 이거 막 줘도 되는거냐고..... 이상한 놈일세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f042abd457955954bcae0d874185d96bc9f89d8ff2b3c

아무래도 상태 이상한 것 같아서 레다한테 꼰지르러 왔는데, 얘는 말 더 안 듣고 뿔인간 쫓겠다고 하더라


아니 말 좀 들어주지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f0328bf457955954bcae0d874181610e88694a5fe1dae

이제 돌아볼만큼 돌아본 것 같아서 그림자의 성으로 들어왔음


그러니까 황금 하마라는 몹이 있더라. 아니 코뿔소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f0d29b9457955954bcae0d87418fb8c8330b64ac07f34

열심히 패니까 갑자기 뿔이 돋아나더라. 이제 왜 황금 하마인 줄 알겠네


고슴도치 아니냐고 이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90328bf457955954bcae0d8741809720baf1bcb35c7f4

암튼 잡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석관이 있더라. 아ㅋㅋㅋㅋ 이거 알지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631790c2bbc457955954bcae0d87418379547ba9705bfb006

타고 오니까 안테의 폐허라는데로 오던데, 여기 안을 어캐 들어가는지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87f072bb8457955954bcae0d87418e261f7306d02c214d7

항아리 만들어서 던지라더라고. 던지니까 살아나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음


그 전에 잡아주고 파밍 해줬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879012eba457955954bcae0d874187b0af1ecb83080f36e

그 다음에 폭포쪽으로 넘어오니까 코뿔소 두 마리가 아래에 있더라


쭉쭉 가서 잡아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879002bba457955954bcae0d8741854968ea1ff383b6309

동쪽의 무명 영묘라는 곳도 왔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8790d2ebf457955954bcae0d8741877ea0c446d56c2c232

아니 여기도 ㅋㅋㅋㅋㅋ 인간형 적이 나와서 빡셌음ㅋㅋㅋㅋㅋ


방패로 가드하고 가드 반격만 해서 잡았음. 레이디소드 없었으면 못 잡았을듯 ㄹㅇ 역시 대형무기 답다! 든든하다!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978012bb9457955954bcae0d87418e83c96cc6bef007e0a

근처에서 낙엽어쩌구의 복장을 얻을 수 있길래 이거 입으면 이 사람이 말을 걸어주나 싶어서 말 걸어봤는데, 딱히 별 다를 거 없더라. 역시 한 대 때려야하나...?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a7c062fb0457955954bcae0d87418e8c3abcb2618434a6d

그리고 여기


여기를 들어왔는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a7e0529bc457955954bcae0d87418ee2281890b8449c262

끝도 없이 쭉쭉 내려왔더니 고문 노인 이오리라는 보스가 있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a7e0d2ebf457955954bcae0d874181d7473bf5486b454f4

쟤는 강인도가 낮아서 금방 잡고 나오니까 나락의 숲이라는 곳이 나오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a7e0c2bbb457955954bcae0d874180c1920edb4ec04c57b

근데 오자마자 영마도 안 나오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a7e0c2abc457955954bcae0d874186a37236e7b9bb78a97

바닥에는 막 겁을 주는거임


여기 지금 오는 곳 아닌 거 아니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a7f052ebc457955954bcae0d87418cdf16a0e1781b38d69

일단 진행하는데, 미친 손이라는 NPC가 나오더라. 저걸 피하라는건가 싶었는데, 공격 가능하더라


잡아주고 쭉쭉 진행하는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b7c032fb9457955954bcae0d87418b0da6787b2d518b243

딱 봐도 저거구나 싶은 놈이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b7c022ab8457955954bcae0d874182bd00e0ca90078a880

일단 궁금해서 가까이 가봤는데, 공격도 안 되고 잡히니까 즉사 되더라 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664c53b790729bd457955954bcae0d87418a3ccf32aaffd2320fd

여기 지금 오는 곳 아닌 것 같은데, 일단 어찌저찌 진행해서 저택 같은 곳으로 왔음.....


저기 있는 건 뭔가 했더니 사람인데 머리에 황금 뿔이 나 있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76da91dc161729749e574adc3d263e1e3e8dec3c029e859994c

저택도 이리저리 탐험하고 올라오니까 웬 노인이 달려들던데, 잡으니까 갑자기 컷신 재생되더니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76da91dc162739749e574adc3d263e1e3e83aaf14d18fb22b79ae

머리를 뽑고 갑자기 미친 불의 왕이 되는거임!!!!


아니 그거 내 자리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5776da91dc066749249e574adc3d263e1e3e8e0b9ee5a824d4874a7

티시햄이랑 같이 어찌저찌 잡아줬음. 어후 이펙트도 화려하고 좀 재밌는 보스였어


여기까지 해서 DLC 2일차 마무리했음.


DLC는 DLC의 무기로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역수검이랑 레이디소드로 진행해볼까 싶네. 빙각의 도끼야 그동안 고마웠어~~~~


2일차까지 진행한 후기는 인간형 적들이 너무 빡세다는 거. 그리고 나락 여기 지금 진행하는 거 맞는거임?ㅋㅋㅋㅋㅋ 뭔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잘못 흘러들어온 느낌이 팍팍 드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깼으니 괜찮은거겠지?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