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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매우 언짢으신 황근출 해병님께선 호랑이처럼 달려가 기업의 똥개새끼들의 가슴팍을 걷어차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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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만악의 근원지에 도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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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자신의 앞길을 막는 모든것을 해병-고철로 만들어버린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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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에 사소한 '장난'을 실시할 생각에 잠시 기분이 좋아진 황근출 해병님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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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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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역시나 기열 기업 압잡이 놈의 소행이였다!!

함께 '장난'을 실시한 전우를 이렇게 내다버리다니! 이 무슨 인간말종새끼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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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황근출 해병님 앞에 놓인건 개씹샹똥구릉내가 풀풀 풍기는 기열황룡같은 기체만이 덩그러니 남아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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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빈아 소위님과 맞먹는 오도짜세력을 보유한 신더 칼라가 도착 했으니 월터 좋고 621좋은일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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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근사한 함선을 선물로 주다니! 황근출 해병님께선 그날부로 월터를 아버지로 모시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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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효심깊은 황근출 해병님께선 월버지의 뜻을 이뤄드리기 이해 고군분투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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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모든것을 잿더미로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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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도중에 비남성기열계집년이 방해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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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가슴팍처럼달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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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열계집년의 호랑이를 걷어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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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루비콘에 앙증맞은 찐빠가 일어난 뒤의 황근출 해병님의 행방은 알 수 없었다...


허나 해병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해병!

황근출 해병님께서도 우주 어딘가에서 지켜보실께 분명할터!


라이라이 차차차!

백탁액 뒤집어쓴 우리 있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