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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전사 = 대부분이 징집병이며 빈약한 경무장을 방패로 어떻게든 커버해보려고 애를 쓰는 병종

옆에서 동료가 죽어나가던 말던 뒈진자의 빈자리를 끊임없이 메꾸며 적과 정면으로 부딪혀서 절대 물러나지 않아야 하는 라인유지 역할

일단 부딪히고 나면 뒤로 뺄수도 옆으로 나갈수도 없음. 내가 죽거나 상대 라인이 부서지거나 둘중하나

기병전력이 부족한경우 돌격하는 기병 상대로 죽을 걸 알면서도 방패들고 동료들을 위해 버텨야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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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구평쟁이 = 충격보병 = 쇼크트룹

대부분 용병들이었으며 중무장한 상태로 측면 또는 후면에서 들이쳐 라인을 깨부수는 역할

무장상태에서부터 일반 징집보병과는 차이가 났고 훈련도도 좋았기에 일단 마주치면 적의 징집보병 전열을 깨부시는 것은 어렵지 않았음

파리목숨에 소모품 취급인 징집보병들과 달리 비싼 돈을 주고 고용하거나 훈련시켜야 했기에 웬만하면 위에서 자원을 아끼려고 쉽게 투입하지 않았고

용병들이라 수틀리면 접고 튀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무엇보다 투사체에 약하기 때문에 검방전사들 등뒤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잦았음


즉 이길수있을때만 싸우는 놈들이라는말 = 씹게이




































아르토리우스를 게이라고 모함하지 마라 그는 누구보다 용맹한 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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