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엘든링 DLC 2일차) 묘지 평원 싹싹김치
· 연재) 엘든링 DLC 3일차) 여기 지금 오는 곳 맞아요....?
지난 화 요약) 나락이라는 곳을 둘러봄. 여기 지금 오는 곳 맞아? 무서워....
오늘은~~~~ 그림자 성을 진행해 볼 거에요~~~~
그림자 성의 유령한테 좋은 정보 겟
마리카햄 자식 많이 낳으셨네.....
쭉쭉 진행하다보니 바닥에 사인이 있었음
찾아보니 침의 기사 레다랑 뿔인간 중에 편 들 수 있더라
바로 세이브 따주고
일단 뿔인간 편 부터 들어봤음
근데 가세를 부탁한 적이 없다더라
잡으니까 굿즈로 룬 하나랑 전회 주더라
편 들지 말라고 한 게 띠꺼워서 레다 편 들기로 했음
어머니 아내 아이를 부르면서 가더라
와중에 레다는 '미켈라님은 약속을 지키신다. 가족 곁으로 가도록'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광이냐고ㅋㅋㅋㅋ
쭉쭉 진행하니 종자 보관고라는 곳이 나옴
주변을 둘러보고 정황을 보니까 약간 그림자 땅의 모든 지식을 모아놓는 방주 같은 느낌인 것 같았음
안으로 들어오니까 호감 안스바흐햄이 계셨음
아직도 모그 님 찾아다니더라
쭉쭉 진행하는데 미친 항아리 파티가 있더라
내용물 빼내고 도도하게 걸어가는 저 저 저 보셈 저거 구웨에에에ㅔ에에엥엑
종자보관고를 쭉쭉 올라오니 다리 같은 곳을 건널 수 있던데, ㅋㅋㅋㅋㅋㅋ야 너두 닼1 생각나니?
임펙트 강하긴 했어
그리고 이 후드 뒤집어쓴 놈들이 진짜 너무 빡세더라
소형무기를 쓰니까 강인도를 깎을 수가 없어가지고 잡는게 너무 힘들었음
대형 무기를 써야하나 싶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맘에 드는 대형 무기가 없어서 안 쓰기로 했음 그냥.
찾아보니까 레이디소드에 넣어놓은 피의 징수가 효과적이라고 해서 그걸 쓰니까 잘 잡아지더라고? 그래서 그걸로 쭉쭉 진행하기로 했음
다리를 건너오니까 라우프의 옛 유적이라고 무너지는 탑 같은 거랑 프레임 드랍을 심하게 유발하는 푸릇푸릇한 풀들이 반겨주더라
근데 여기 지금 오기는 싫어서 그림자의 성 마저 둘러보기로 했음
더 위로 올라가니까 비밀 의식의 두루마리라는 걸 얻을 수 있었음
일단 킵
그리고 프레이야랑 대화하는 것 같은 대사가 들리던데
윗층 올라가니까 프레이야 혼자 있더라. 3인칭화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안스바흐님의 가르침? 안스바흐햄 밑에 계시던데?
찾아가기 전에 레다 먼저 안 만나면 이벤트 스킵된다길래 먼저 만나주고
안스바흐햄한테 갔더니 두루마리도 줄 수 있더라
줬더니 중요한 정보를 줬음. 모그의 ㅅ ㅏ ㅊ ㅔ 를 가지고 왕을 만들려는거라는거지?
그러고 프레이야한테 도움 좀 줄 수 있냐고 하니까 편지를 주던데, 이제야 전말을 알게됐음
모그의 ㅅ ㅏ ㅊ ㅔ 를 가지고 라단의 영혼을 넣어서 부활시킬거라는거지?
미켈라 이 미친 놈? 년? 놈? 년? 놈?
근데 그거 좋은데 이러더라
????? 들어보니까 전장에 사는게 사자고 라단이라고 그러더라
아니 그러면 강령술해서 부활시키는 것도 말이 되는거냐고......
이제 드디어 안스바흐햄 침입 이벤트
다시 세이브 따주고
이번엔 안스바흐햄을 살리고 싶어서 레다 편을 들어봤음
그러니까 고맙다고 하더니 나도 약간 의심하는 것 같은 말을 하더라. 나중에 보스로 만난다더니 이 때부터 의심을 했나봐
다음으로 안스바흐햄 편을 들었더니 저승길에까지 자랑으로 삼겠다고 함
아니 근데 이 때 의문이 좀 들었는데, 대체 엘든링의 침입 시스템은 설정이 어캐 되는거임?
다크소울에서야 각자의 세계가 있고 가끔 겹치는데, 그걸 강제로 이어주는게 납석의 힘이라는 식으로 설정이 짜여있었는데,
엘든링은 모두가 하나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 아님? 근데 침입 사인이 의미하는게 뭐지? 그리고 침입한 세계에서 죽으면 바레처럼 진짜 죽는건가? 아니면 레다처럼 살아남는건가?
뭔가 설정이 중구난방이다 싶은 느낌이 좀 들었음
암튼 잡아주고 위로 쭉쭉 올라왔더니 웬 뱀이 말을 걸더라
아. 선생님이 메스메르였어요?
메스메르's 플레임이라고 하니까 계속 메스메스라고 들리더라ㅋㅋㅋㅋㅋ
처음엔 댓글에 나온대로 노영체 구평으로 깨보려고 했는데, 물약 먹을 시간이 없어서 티시햄 불렀음
얘랑 싸우는데 말레니아 생각나서 PTSD 오더라........ 개막 패턴도 그렇고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것도 그렇고...... 나 얘 싫어.......
그나마 피흡 없고 체력 낮은게 위안이더라
반피 까니까 마리카의 축복이 깃든 눈을 보여주던데, 어어.... 내가 생각하는 그거냐....?
으 악!!!!!!!!!!!!!!!!!!!!!!!!!!!!!!!!!!!!!! 파챵! 하고 깨지더라
그러고나니까 뱀이 꿈틀거리는 눈알구멍을 보여주더니 2페이즈가 시작하더라
2페이즈도 진짜 정신 없고........... 어후...... 쉽지 않았다
잡고나니까 저주한다고 하는데, 아니 내가 뭘 했는데..... 내가 자의로 빛바랜자가 된 것도 아니고.... 물론 내가 잡기는 했지만, 빛 없다고 괄시하는 건 너무하네
암튼 잡고 메스메르의 불 얻고 축복이 유적으로 인도하길래 유적으로 왔음
오니까 낙엽의 단이 남긴 편지가 있더라.
봉인나무를 메스메르의 불꽃으로 태우는 게 스토리라인인거지?
근데 단 햄 얘기가 나와서 좀 찾아보니까 제스처 취하면 보스전이 된다더라
잡으니까 모자랑 장갑 놔두고 단련하라는 격려 해주시더라
캬~ 좀 호감인데
암튼 와서 쭉쭉 돌아봤는데, 아니 이 뿔인간 전사들 너무 세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도가니의 기사 급이던데
쭉쭉 돌아다니니까 갑자기 붉은 부패가 나오는거임?
왜 나오는거임 여기
붉은 부패가 여기도 힘을 뻗혔다는거임?
근데 지도 없이 다니는 게 너무 답답해서 지도 찾으려고 낮은 쪽 땅으로 와봤음.
비석 근처로 오니까 안개 계곡의 지하 묘지라는 곳으로 오더라
쭉쭉 내려가니까 죽음의 기사가 있던데, 뒤에 저거 고드윈 아님?????
그리고 여기 죽음의 기사는 헤키레키 잇센 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음
근데 지도는 결국 못 구해서 그냥 올라와서 쭉쭉 진행함.....
돌칼집의 검도 얻었는데, 아니 여긴 왜 투명다리를 건너와야하는거임?????
얘내 진짜 투명다리 왤케 좋아하냐 개극혐인데
암튼 지도없이 진행해서 거미? 전갈? 도 봐주고
혈귀도 봐줌
생태계 다양허이....
쭉쭉 올라오니 보스방이 나오더라.
근데 이대로 진행하기 싫어서 예전에 킵해뒀던 그림자성의 교구를 진행하기로 했음
쪽지들 보니까 여기로 오면 성 뒷편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
근데 수몰되어있었음. 너니? 작은 론도?
신기한 곳에 있는 템도 먹어주고
아노르론도 생각나는 지형도 가 줬는데, 여기를 오니까 바닥에 뭐 나무를 쓰러트리면서 돌아다니는 몹 같은 게 있더라. 저것도 보스인가?
암튼 다시 종자보관고로 돌아와서
서까래 타고 이동하니까
무슨 교회 같은 곳이 나오던데, 납치된 무녀들에게 자비를 이라는 비석만 있더라
나오니까 그림자를 우러르는 노대라는 곳이 나오던데
갑자기 보스전 진행됨
노장? ㅋㅋ 노장들은 다 쉬웠지~
아니 무슨 라단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멧돼지 트위스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고나니까 겜 시작할 때부터 보였던 건물로 올 수 있었음
지나니까 성배가 있던데, 바닥에 그림자 나무의 뿌리였나? 스탯 올려주는 템이 널려있더라 ㅋㅋㅋㅋ 개꿀~
여기까지 파밍해주고 4일차 마무리했음.
재미가 있었다~~~~ 근데 표지모델 보스까지 잡고 나니까 게임이 또 끝나가는 것 같아서 좀 슬프더라
머... 어쩌겠음. 개백수라서 진도가 쭉쭉 밀리는데......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보자~
메스메르 능력이 황금나무를 태워버려서 마리카가 싫어하는 뿔인간 조지는 겸 보내놓은 다음에 못 돌아오게 틈땅이랑 그림자 땅이랑 분리시켜 놓은 거임
ㅇㅎ거인의 불이랑 같은 능력이구나
근데 메스메르는 죽을때 빼면 한 번도 엄마 욕 한적 없음
효자네....
빛바랜 자가 왕 됐다고 싫어하듯이 말하는 건 자기는 왕 안시켜 줬는데 축복도 없는 놈은 왕되게 해줬냐고 한탄하는 거임
@고급장작 ㅋㅋㅋㅋㅋㅋㅋ그럼 저주할만하네
@아조시 아 그리고 안스바흐는 무조건 살리셈 최종보스전이랑 그 직전 전투에서 아주 도움되기 때문에 처음이면 살려놓는게 좋음
@고급장작 안 그래도 살려서 같이 가는 즁
@고급장작 최종보스는 몰라도 그 직전 전투에서 안스바흐 없으면 진짜 개고생해야됨
족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