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나락이라는 곳을 둘러봄. 여기 지금 오는 곳 맞아? 무서워....


오늘은~~~~ 그림자 성을 진행해 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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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성의 유령한테 좋은 정보 겟


마리카햄 자식 많이 낳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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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진행하다보니 바닥에 사인이 있었음


찾아보니 침의 기사 레다랑 뿔인간 중에 편 들 수 있더라


바로 세이브 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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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뿔인간 편 부터 들어봤음


근데 가세를 부탁한 적이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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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니까 굿즈로 룬 하나랑 전회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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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들지 말라고 한 게 띠꺼워서 레다 편 들기로 했음


어머니 아내 아이를 부르면서 가더라


와중에 레다는 '미켈라님은 약속을 지키신다. 가족 곁으로 가도록'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광이냐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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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진행하니 종자 보관고라는 곳이 나옴


주변을 둘러보고 정황을 보니까 약간 그림자 땅의 모든 지식을 모아놓는 방주 같은 느낌인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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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오니까 호감 안스바흐햄이 계셨음


아직도 모그 님 찾아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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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진행하는데 미친 항아리 파티가 있더라


내용물 빼내고 도도하게 걸어가는 저 저 저 보셈 저거 구웨에에에ㅔ에에엥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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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보관고를 쭉쭉 올라오니 다리 같은 곳을 건널 수 있던데, ㅋㅋㅋㅋㅋㅋ야 너두 닼1 생각나니? 


임펙트 강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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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후드 뒤집어쓴 놈들이 진짜 너무 빡세더라


소형무기를 쓰니까 강인도를 깎을 수가 없어가지고 잡는게 너무 힘들었음


대형 무기를 써야하나 싶어서 한참 고민했는데, 맘에 드는 대형 무기가 없어서 안 쓰기로 했음 그냥.


찾아보니까 레이디소드에 넣어놓은 피의 징수가 효과적이라고 해서 그걸 쓰니까 잘 잡아지더라고? 그래서 그걸로 쭉쭉 진행하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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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오니까 라우프의 옛 유적이라고 무너지는 탑 같은 거랑 프레임 드랍을 심하게 유발하는 푸릇푸릇한 풀들이 반겨주더라


근데 여기 지금 오기는 싫어서 그림자의 성 마저 둘러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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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로 올라가니까 비밀 의식의 두루마리라는 걸 얻을 수 있었음


일단 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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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레이야랑 대화하는 것 같은 대사가 들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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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올라가니까 프레이야 혼자 있더라. 3인칭화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안스바흐님의 가르침? 안스바흐햄 밑에 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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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기 전에 레다 먼저 안 만나면 이벤트 스킵된다길래 먼저 만나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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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바흐햄한테 갔더니 두루마리도 줄 수 있더라


줬더니 중요한 정보를 줬음. 모그의 ㅅ ㅏ ㅊ ㅔ 를 가지고 왕을 만들려는거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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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프레이야한테 도움 좀 줄 수 있냐고 하니까 편지를 주던데, 이제야 전말을 알게됐음


모그의 ㅅ ㅏ ㅊ ㅔ 를 가지고 라단의 영혼을 넣어서 부활시킬거라는거지?


미켈라 이 미친 놈? 년? 놈? 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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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좋은데 이러더라


????? 들어보니까 전장에 사는게 사자고 라단이라고 그러더라


아니 그러면 강령술해서 부활시키는 것도 말이 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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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안스바흐햄 침입 이벤트


다시 세이브 따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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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안스바흐햄을 살리고 싶어서 레다 편을 들어봤음


그러니까 고맙다고 하더니 나도 약간 의심하는 것 같은 말을 하더라. 나중에 보스로 만난다더니 이 때부터 의심을 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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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안스바흐햄 편을 들었더니 저승길에까지 자랑으로 삼겠다고 함


아니 근데 이 때 의문이 좀 들었는데, 대체 엘든링의 침입 시스템은 설정이 어캐 되는거임?


다크소울에서야 각자의 세계가 있고 가끔 겹치는데, 그걸 강제로 이어주는게 납석의 힘이라는 식으로 설정이 짜여있었는데,


엘든링은 모두가 하나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 아님? 근데 침입 사인이 의미하는게 뭐지? 그리고 침입한 세계에서 죽으면 바레처럼 진짜 죽는건가? 아니면 레다처럼 살아남는건가?


뭔가 설정이 중구난방이다 싶은 느낌이 좀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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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잡아주고 위로 쭉쭉 올라왔더니 웬 뱀이 말을 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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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생님이 메스메르였어요?


메스메르's 플레임이라고 하니까 계속 메스메스라고 들리더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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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댓글에 나온대로 노영체 구평으로 깨보려고 했는데, 물약 먹을 시간이 없어서 티시햄 불렀음


얘랑 싸우는데 말레니아 생각나서 PTSD 오더라........ 개막 패턴도 그렇고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것도 그렇고...... 나 얘 싫어.......


그나마 피흡 없고 체력 낮은게 위안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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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피 까니까 마리카의 축복이 깃든 눈을 보여주던데, 어어.... 내가 생각하는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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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악!!!!!!!!!!!!!!!!!!!!!!!!!!!!!!!!!!!!!! 파챵! 하고 깨지더라


그러고나니까 뱀이 꿈틀거리는 눈알구멍을 보여주더니 2페이즈가 시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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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도 진짜 정신 없고........... 어후...... 쉽지 않았다


잡고나니까 저주한다고 하는데, 아니 내가 뭘 했는데..... 내가 자의로 빛바랜자가 된 것도 아니고.... 물론 내가 잡기는 했지만, 빛 없다고 괄시하는 건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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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잡고 메스메르의 불 얻고 축복이 유적으로 인도하길래 유적으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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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까 낙엽의 단이 남긴 편지가 있더라.


봉인나무를 메스메르의 불꽃으로 태우는 게 스토리라인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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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 햄 얘기가 나와서 좀 찾아보니까 제스처 취하면 보스전이 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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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니까 모자랑 장갑 놔두고 단련하라는 격려 해주시더라


캬~ 좀 호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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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와서 쭉쭉 돌아봤는데, 아니 이 뿔인간 전사들 너무 세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도가니의 기사 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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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돌아다니니까 갑자기 붉은 부패가 나오는거임?


왜 나오는거임 여기


붉은 부패가 여기도 힘을 뻗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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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도 없이 다니는 게 너무 답답해서 지도 찾으려고 낮은 쪽 땅으로 와봤음.


비석 근처로 오니까 안개 계곡의 지하 묘지라는 곳으로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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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내려가니까 죽음의 기사가 있던데, 뒤에 저거 고드윈 아님?????


그리고 여기 죽음의 기사는 헤키레키 잇센 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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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도는 결국 못 구해서 그냥 올라와서 쭉쭉 진행함.....


돌칼집의 검도 얻었는데, 아니 여긴 왜 투명다리를 건너와야하는거임?????


얘내 진짜 투명다리 왤케 좋아하냐 개극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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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지도없이 진행해서 거미? 전갈? 도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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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귀도 봐줌


생태계 다양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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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 올라오니 보스방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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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대로 진행하기 싫어서 예전에 킵해뒀던 그림자성의 교구를 진행하기로 했음


쪽지들 보니까 여기로 오면 성 뒷편으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


근데 수몰되어있었음. 너니? 작은 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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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곳에 있는 템도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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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르론도 생각나는 지형도 가 줬는데, 여기를 오니까 바닥에 뭐 나무를 쓰러트리면서 돌아다니는 몹 같은 게 있더라. 저것도 보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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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종자보관고로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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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까래 타고 이동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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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교회 같은 곳이 나오던데, 납치된 무녀들에게 자비를 이라는 비석만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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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니까 그림자를 우러르는 노대라는 곳이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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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보스전 진행됨


노장? ㅋㅋ 노장들은 다 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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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라단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멧돼지 트위스터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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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나니까 겜 시작할 때부터 보였던 건물로 올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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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니까 성배가 있던데, 바닥에 그림자 나무의 뿌리였나? 스탯 올려주는 템이 널려있더라 ㅋㅋㅋㅋ 개꿀~


여기까지 파밍해주고 4일차 마무리했음. 


재미가 있었다~~~~ 근데 표지모델 보스까지 잡고 나니까 게임이 또 끝나가는 것 같아서 좀 슬프더라


머... 어쩌겠음. 개백수라서 진도가 쭉쭉 밀리는데......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