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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디우스 - 프롬 특유의 긴박한 웅장함을 현악기로 녹여낸 느낌

에델레 - 아코에서나 나오던 일렉기타 써서 존나 참신함

그노스터 - 프롬 브금답지 않게 희망차고 밝음

마리스 - 수면 컨셉에 맞게 존나게 느릿하고 잔잔함

리브라 - 걍 듣다보면 발광 걸릴 것 같음 진짜 사탄 숭배 단체가 부르는 느낌

풀고르 - 갓오브워 느낌

칼리고 - 얼음이 피아노로 표현되는 건 흔하긴 한데 얘는 진짜 아름답고 경외심 드는 수준의 멜로디임

하르모니아 - 얘가 그나마 정석적인 편이긴 한데 신성한 느낌 잘 살았음

스트라게스 - goat

나멜레스 - 윤곽 때 불길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현악기 연주도 좋았고 나멜로 넘어갈 때 왈츠 깔아주는 것부터 메인테마로 최종결전 느낌 잘 냈음


각자 개성이 뚜렷하고 듣기만 해도 아 이건 이새끼 브금이구나 싶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