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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bis 부분에서 화려하게 피어나는 그녀의 꽃을 상상하며  일주일간 변을 안보고 참았습니다....


그녀가 부패의 꽃을 피워내 부패의 권속들이라는 새로운 생명을 잉태했듯 저 또한 그녀와의 혼연일체를 위해 저만의 에오니아를 꽃피우겠습니다.....


누군가는 이를 보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무릇 생명의 탄생의 순간이란 혐오를 같이 품고있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