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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만 있었음 첫번째 전형적 공대생 페이스와 바디.. 

약간 준탈모 수준에 뿔테 안경 경도~고도비만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바디에 남방셔츠 혹은 체크셔츠

두번째 알파메일 예쁘시고 잘생기신 분들이 마리카 전투광셋 이런거 코스프레 많이 하심

현장 구매 가능 굿즈도있었는데 공식 포스터, 엽서, 반팔, 에코백 이정도 기억나는데 나는 심포니 반팔 5~6만원쯤에 주고 삼

디자인은 검은 반팔에 딱 엘든링 심포니 콘서트 글씨만 박은거지만 소장용으로 하나 삼

공연장은 첨부한 사진처럼 생각보다 크고 마음에 들었음 좌석 시야도 측면이긴 해도 잘 보이고 화면보는데도 문제없었음

일단 촬영 녹음 일체 안되서 저렇게 연주자들 입장 전에 사진정도만 가능했음

공연의 구성은 대략 엘든링의 진행 루트대로

림그레이브>흐느낌의반도>리에니에>케일리드>갤미어화산>도읍>시프라강>모그윈>노크론>미켈라의성수>흉조지하>설원>아즈라>재도읍>황금나무

정확하진 않지만 요 순서대로 진행하는 영상과 예를 들어 림그레이브면 일단 모험영상으로 맵 탐험을 보여주다가 아길 호수쪽에서

드래곤을 만나는 시련이 나오고 잡고 스톰빌 성쪽에서 멀기트를 만나고 스톰빌 성을 탐험하고 또 고드릭을 만나고 이런식으로

한 지역에서 정말 주요 굵직한 몹들 조우나 주요 지역 탐방 영상을 뒤 스크린으로 크게 보여주며 연주자들이 보스때는 보스 브금

필드에선 필드 브금을 약간의 오페라적 각색이 들어간 음으로 연주해줬고 존나게 웅장하고 몸이 떨려올정도였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연주는

라다곤 보스 브금이자 엘든링 메인브금이 1순위

고드프리 호라루 브금이 2순위

말레니아 2페 브금이 3순위로 좋았음

후기들 보니까 돈값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도있는데

거기 사람들 대화하는거 들어보니 반정도는 엘든링 경험이 1회차 이하이거나 혹은 중도포기

아예 게임 경험은 없는데 22 고티겜이라서 온 사람들도 많았음

개인적으론 스팀 올도과에 최고회차까지 클리어를 해본사람이라면 살짝 비싼감이있긴해도 나는 대만족할거라고 생각함

결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이였고 다음에 같은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참석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