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미켈라의 왕 라단 깼음!!!!!!!


이제는 여유롭게 맵뚫 해보고, 못 잡아본 퀘스트들 깨 볼 예정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28984a33b9458a5fcd3c840eec7f87805dd87f65d45c25e

우선 북쪽에 손가락 유적처럼 보이는 곳으로 가려고 했음


가는 법 아무리 해도 모르겠길래 공략 보니까 제스처더라.....


난 제스처로 발동하는 기믹이 너무 싫어.... 힌트가 명확히 있는 것도 아니고, 공략 안 보고 어캐 알라는거임 도대체


거기다 여기는 맵이 버그났는지, 바닥에 제스처 필요하다 같은 사인도 없던데, 문 열고 들어가니까 거기 있더라 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28b8ea5389458a5fcd3c840eec7f804f9703f1ce99ad7c4

암튼 진입해서 걸어가다보니까 이 너머 스승있다는 사인이 있던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28b88a53f9458a5fcd3c840eec7f8507143f5f27cf802bb

트리가드가 있더라 ㅋㅋㅋㅋㅋ 가볍게 잡아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28b84a03b9458a5fcd3c840eec7f8a65b65ca0f55766d43

무녀의 마을 입장


아 그리고 스샷 보면 황금빛 파티클이 계속 날리는데, 내가 황금나무를 불태운 이후라도 그림자의 땅에서는 황금 파티클이 계속 날리더라


아예 본토랑 격리된 땅이라서 그럴려나, 아니면 여기까지 신경을 안 쓴 거려나?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28b84a5389458a5fcd3c840eec7f87d49e716ea5f536986

암튼 파밍해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28b85a43f9458a5fcd3c840eec7f8774906fb1a4b58220f

머리카락도 파밍 해 줌. 텍스트 읽어보니까 마리카의 머리카락 같더라


근데 여기서 유턴해서 유미르경을 만나러 갔음


왜냐하면 공략 찾아보니까 저기 유적이 첫 유적 지도의 유적이 아닌 것 같더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28c85a13a9458a5fcd3c840eec7f804a9d851a81f95b9f7

다시 유미르경을 만나러 왔는데, 여기 사람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전혀 몰랐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38b8aa23c9458a5fcd3c840eec7f874ea79fbabb6a2925f

암튼 유미르경이랑 인사해주고 남쪽 유적을 찾아서 푸른 해안으로 떠났음


여기 오는 길도 참 지랄맞았던 게 폭포를 몇 번이나 뛰어내려야 올 수 있더라 ㅋㅋㅋㅋㅋ 자칫하면 낙사하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38c8fa2339458a5fcd3c840eec7f8d851c4e42fdc381563

암튼 예쁘긴 예쁜 푸른 해안으로 와서 템 파밍해줌.


라나의 향유병이라는 걸 얻었는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38c89a33e9458a5fcd3c840eec7f8e56a7be2156b188987

근처에 라나의 무희라는 보스몹이 있는 지하묘지가 있더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38c84a03e9458a5fcd3c840eec7f81beea56f46e6e1975c

보스 잡으니까 셋을 주던데 빨갛고 예쁘더라.


블라이드 갑옷셋 버리고 입고다닐까? 싶을 정도로 혹하더라 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38d8ca5339458a5fcd3c840eec7f895614922a23d5bb3f2

그러고 푸른해안 센터에 있는 영혼 불꽃 용 잡아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88ca33d9458a5fcd3c840eec7f848f4a2bf1d68f92931

드디어 지도조각 발견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88ca2389458a5fcd3c840eec7f8cf0194b10369c4b77b

캬ㅑㅑㅑㅑㅑㅑㅑ 속이 시워ㅓ어어어어ㅓㄴ 하이


톱니산까지 싹 밝혀지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88aa33c9458a5fcd3c840eec7f8c0136953b5828ca723

여기가 내가 가야하는 손가락 유적이라는거지?


맵으로 보니까 지문처럼 생겼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98ea23e9458a5fcd3c840eec7f8afaeec873bdb478af4

그 전 에


반대편으로 향해서 석관의 큰 구멍으로 들어가봤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989a33a9458a5fcd3c840eec7f842c1c09ad6da549b4c

나의 사랑을 이곳에 버린다고 해놓은 미켈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984a13d9458a5fcd3c840eec7f8c113f0437a234cf7bb

레이저 빔 쏘는 미친 돌탑을 지나서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a89a5389458a5fcd3c840eec7f8a593c7288eab663fcc

템 파밍도 해주고 쭉쭉 진행함


겹쳐지는 빛고리가 텍스트 읽어보니까 미켈라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하던데, 엘든링이랑 되게 닮아있더라.


미켈라의 규율도 엘든링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 규율이라는 암시 아니려나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a8aa23e9458a5fcd3c840eec7f883e46eb2674526b134

암튼 쭉쭉 진행하니 동물들이 잠들어있는 곳이 나왔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b8ea53c9458a5fcd3c840eec7f8cfb067334bf91db41b

들어가니까 수렁의 기사가 나오던데 티시햄이랑 같이 가볍게 썰어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0dc8b8fa23d9458a5fcd3c840eec7f8405d155e46cf742f77

들어갔더니 트리나가 한 송이 꽃을 떨구고 죽어있었음


알아보니까 최종보스 잡으면 이렇게 된다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58a8ba5339458a5fcd3c840eec7f85c1a2f6a7dc96d50

그래서 최종보스 깨기 전에 따놓은 세이브로 다시 푸른해안까지 진행해서 트리나를 만나러갔음


얍!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58b8fa2399458a5fcd3c840eec7f8be8b0433d627f22288

죽기 전으로 돌렸더니 말을 건다는 선택지가 나오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58b8fa43b9458a5fcd3c840eec7f82f0f17084af97721db

말을 거니까 꿀을 먹을 수 있던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58b88a1329458a5fcd3c840eec7f80ea01a494263870635

먹으니까 바로 죽더라 ㅋㅋㅋㅋㅋ 저 뒤에 무수한 핏자국들이 조사해보니까 나랑 똑같이 죽은 것 같더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58b84a4399458a5fcd3c840eec7f807ae73fccd8e

몇 번 더 먹으니까 트리나의 말을 들을 수 있던데, 미켈라를 죽여달라더라


티에리에 퀘스트까지 같이 했으면 깔끔했을건데 푸른해안으로 오는 길을 못 찾아서 까비...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6888ca23a9458a5fcd3c840eec7f8ccfd3d3e680982c32a

암튼 이제 드디어 손가락유적 방문


여기는 손가락 벌레들이 많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6888ea1399458a5fcd3c840eec7f87e741b4f9d293d8bc6

리아의 손가락 유적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68889a33b9458a5fcd3c840eec7f8c083ee34dc1b2e31a9

무슨 칠성장어같은 몹들도 있더라


외계인처럼 생겼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68b84a03f9458a5fcd3c840eec7f8c67f790b499c4c1ec5

마침내 도착한 종


근데 종을 울리는 게 아니라 무슨 나팔처럼 불더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68b85a2399458a5fcd3c840eec7f8d08271238d2b93ff25

다시 유미르경한테 가서 두번째 지도 겟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68c8ca13c9458a5fcd3c840eec7f8dcf103cc529c14e7ee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더니 유미르 경은 손가락들이 처음부터 망가져있고 미쳐있었던 거라고 하더라


기드온 경 보다 더 급진적인 주장이네


하긴 설정을 찬찬히 따져보면 손가락들 그냥 거대한 의지랑 교신할 수 있는 외계인 같은 것일 뿐인데, 굳이 '신앙'을 할 필요는 없지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68d8ea13a9458a5fcd3c840eec7f8848ee1ed9c58088c7d

암튼 그러고 북쪽 손가락 유적으로 돌입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88ea2339458a5fcd3c840eec7f816618f1efda01976ad

종 불러주고 푸른 종자의 탈리스만 얻어줌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884a13f9458a5fcd3c840eec7f8d2e7646d03d327f327

마지막 유적 지도를 얻었는데, 여기는 누가봐도 마누스 메테르 대교회더라 ㅋㅋㅋ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b8ca23b9458a5fcd3c840eec7f8113e04cf574ec9a54a

세이브하고 다시 오니까 제대로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던데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b8ca2339458a5fcd3c840eec7f8d3802307c78a245189

어머니가 된다고요?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b8ca4399458a5fcd3c840eec7f8204d57d7c8b5ac0b55

님 여자임?


여기서 이 세계관에서 어머니라는 말을 일반적인 의미로 쓰지 않는다는 게 확실해지더라


그냥 '낳는 자'를 어머니라고 칭하는 것 같았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b8fa3339458a5fcd3c840eec7f8ba75bb63267f9cb896

암튼 의자 조작해서 지하로 내려오니 미아핑의 손가락 유적으로 돌입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b8fa5399458a5fcd3c840eec7f89214b721e123567462

안나라는 애가 막아서던데 가볍게 컷 해주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b8aa2339458a5fcd3c840eec7f88025b4fabc4f6b906f

손가락을 낳는 자 메티르랑 맞짱 떴음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c8fa2389458a5fcd3c840eec7f8cf6486527a246d22ad

잡고 올라오니까 욜란이 나 죽이려들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c84a23b9458a5fcd3c840eec7f8f5dea454436e81d1f1

가볍게 제껴주니까 복부에서 무수한 손가락들이 꿈틀거리는 유미르경이 등장하심 구웨에에ㅔ에에ㅔ에엥엑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f53d78d8ba33e9458a5fcd3c840eec7f85f96415c71b387dc

가볍게 잡아줬음. 유리를 계속 찾던데, 내가 최종보스 잡고 오니까 소중하게 안고 있던 그 손가락이 유리인 것 같더라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e938610d11e438a2601063b175727e6892ffab69638d0e2b5fe

암튼 그렇게 유미르 퀘스트라인을 마무리하고, 맵뚫을 마저 하기 위해서 라우프의 기슭으로 향했음


여기도 오는 방법이 기묘하더라ㅋㅋㅋㅋ


그림자의 땅이 전체적으로 백금의 마을처럼 땅 아래에 가려진 통로들이 많아서 가는 길을 유추하기가 어렵더라.


신선하다면 신선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하고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e938611da1b4a8a2601063b175727e689dd7b1e620f992fff63

어찌저찌 유적 지도 겟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e938611da1b488a2601063b175727e689a2192119574ca88925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아주 좋아~~~~~~~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e938613d81e438a2601063b175727e6897201f0e1af792ae587

여기 영기류가 봉인돼 있던 게 있던데, 근처 열심히 찾아보니까 돌탑이 있더라


이걸 부숴서 봉인해제하는 기믹이 신선했음


이런 봉인된 영기류를 2군데 정도 본 것 같은데, 어딨는지는 이미 까먹어서 다시 가 볼 수 있으려나.....


아니다. 무슨 마법사탑이랑 라우프 유적에 있었던 것 같다. 내 기억력 어떰? ㅋㅋ


7cef8473b38068993cef84e34684746e938613da1a438a2601063b175727e689535ce9858d69bb9268

여기 근처에서 무덤으로 내려가서 붉은 곰 잡아주고 6일차 마무리했음


슬슬 내가 자력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마무리 돼 가는 것 같아서 공략이랑 설정 이런 걸 읽어보고 있는데, 재미있더라.


신과 왕과 틈새의 땅 역사 같은 것들ㅇㅇ


암튼, 봐줘서 고맙고, 다음 화에서 보자~~~ 바로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