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엘든링 DLC 2일차) 묘지 평원 싹싹김치
· 연재) 엘든링 DLC 3일차) 여기 지금 오는 곳 맞아요....?
· 연재) 엘든링 DLC 4일차) 메스메스의 불꽃을!
· 연재) 엘든링 DLC 5일차) 최종보스 클리어 했다고!~!~!~~!!~
지난 화 요약) 미켈라의 왕 라단 깼음!!!!!!!
이제는 여유롭게 맵뚫 해보고, 못 잡아본 퀘스트들 깨 볼 예정
우선 북쪽에 손가락 유적처럼 보이는 곳으로 가려고 했음
가는 법 아무리 해도 모르겠길래 공략 보니까 제스처더라.....
난 제스처로 발동하는 기믹이 너무 싫어.... 힌트가 명확히 있는 것도 아니고, 공략 안 보고 어캐 알라는거임 도대체
거기다 여기는 맵이 버그났는지, 바닥에 제스처 필요하다 같은 사인도 없던데, 문 열고 들어가니까 거기 있더라 ㅋㅋㅋㅋㅋ
암튼 진입해서 걸어가다보니까 이 너머 스승있다는 사인이 있던데
트리가드가 있더라 ㅋㅋㅋㅋㅋ 가볍게 잡아주고
무녀의 마을 입장
아 그리고 스샷 보면 황금빛 파티클이 계속 날리는데, 내가 황금나무를 불태운 이후라도 그림자의 땅에서는 황금 파티클이 계속 날리더라
아예 본토랑 격리된 땅이라서 그럴려나, 아니면 여기까지 신경을 안 쓴 거려나?
암튼 파밍해주고
머리카락도 파밍 해 줌. 텍스트 읽어보니까 마리카의 머리카락 같더라
근데 여기서 유턴해서 유미르경을 만나러 갔음
왜냐하면 공략 찾아보니까 저기 유적이 첫 유적 지도의 유적이 아닌 것 같더라고
다시 유미르경을 만나러 왔는데, 여기 사람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전혀 몰랐음
암튼 유미르경이랑 인사해주고 남쪽 유적을 찾아서 푸른 해안으로 떠났음
여기 오는 길도 참 지랄맞았던 게 폭포를 몇 번이나 뛰어내려야 올 수 있더라 ㅋㅋㅋㅋㅋ 자칫하면 낙사하고
암튼 예쁘긴 예쁜 푸른 해안으로 와서 템 파밍해줌.
라나의 향유병이라는 걸 얻었는데
근처에 라나의 무희라는 보스몹이 있는 지하묘지가 있더라고
보스 잡으니까 셋을 주던데 빨갛고 예쁘더라.
블라이드 갑옷셋 버리고 입고다닐까? 싶을 정도로 혹하더라 ㅋㅋㅋ
그러고 푸른해안 센터에 있는 영혼 불꽃 용 잡아주고
드디어 지도조각 발견
캬ㅑㅑㅑㅑㅑㅑㅑ 속이 시워ㅓ어어어어ㅓㄴ 하이
톱니산까지 싹 밝혀지더라
여기가 내가 가야하는 손가락 유적이라는거지?
맵으로 보니까 지문처럼 생겼더라
그 전 에
반대편으로 향해서 석관의 큰 구멍으로 들어가봤음
나의 사랑을 이곳에 버린다고 해놓은 미켈라
레이저 빔 쏘는 미친 돌탑을 지나서
템 파밍도 해주고 쭉쭉 진행함
겹쳐지는 빛고리가 텍스트 읽어보니까 미켈라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하던데, 엘든링이랑 되게 닮아있더라.
미켈라의 규율도 엘든링이랑 크게 차이가 없는 규율이라는 암시 아니려나
암튼 쭉쭉 진행하니 동물들이 잠들어있는 곳이 나왔음
들어가니까 수렁의 기사가 나오던데 티시햄이랑 같이 가볍게 썰어주고
들어갔더니 트리나가 한 송이 꽃을 떨구고 죽어있었음
알아보니까 최종보스 잡으면 이렇게 된다더라
그래서 최종보스 깨기 전에 따놓은 세이브로 다시 푸른해안까지 진행해서 트리나를 만나러갔음
얍!
죽기 전으로 돌렸더니 말을 건다는 선택지가 나오고
말을 거니까 꿀을 먹을 수 있던데
먹으니까 바로 죽더라 ㅋㅋㅋㅋㅋ 저 뒤에 무수한 핏자국들이 조사해보니까 나랑 똑같이 죽은 것 같더라고
몇 번 더 먹으니까 트리나의 말을 들을 수 있던데, 미켈라를 죽여달라더라
티에리에 퀘스트까지 같이 했으면 깔끔했을건데 푸른해안으로 오는 길을 못 찾아서 까비...
암튼 이제 드디어 손가락유적 방문
여기는 손가락 벌레들이 많더라
리아의 손가락 유적
무슨 칠성장어같은 몹들도 있더라
외계인처럼 생겼음
마침내 도착한 종
근데 종을 울리는 게 아니라 무슨 나팔처럼 불더라고?
다시 유미르경한테 가서 두번째 지도 겟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더니 유미르 경은 손가락들이 처음부터 망가져있고 미쳐있었던 거라고 하더라
기드온 경 보다 더 급진적인 주장이네
하긴 설정을 찬찬히 따져보면 손가락들 그냥 거대한 의지랑 교신할 수 있는 외계인 같은 것일 뿐인데, 굳이 '신앙'을 할 필요는 없지
암튼 그러고 북쪽 손가락 유적으로 돌입
종 불러주고 푸른 종자의 탈리스만 얻어줌
마지막 유적 지도를 얻었는데, 여기는 누가봐도 마누스 메테르 대교회더라 ㅋㅋㅋㅋㅋ
세이브하고 다시 오니까 제대로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던데
어머니가 된다고요?
님 여자임?
여기서 이 세계관에서 어머니라는 말을 일반적인 의미로 쓰지 않는다는 게 확실해지더라
그냥 '낳는 자'를 어머니라고 칭하는 것 같았음
암튼 의자 조작해서 지하로 내려오니 미아핑의 손가락 유적으로 돌입
안나라는 애가 막아서던데 가볍게 컷 해주고
손가락을 낳는 자 메티르랑 맞짱 떴음
잡고 올라오니까 욜란이 나 죽이려들더라
가볍게 제껴주니까 복부에서 무수한 손가락들이 꿈틀거리는 유미르경이 등장하심 구웨에에ㅔ에에ㅔ에엥엑
가볍게 잡아줬음. 유리를 계속 찾던데, 내가 최종보스 잡고 오니까 소중하게 안고 있던 그 손가락이 유리인 것 같더라
암튼 그렇게 유미르 퀘스트라인을 마무리하고, 맵뚫을 마저 하기 위해서 라우프의 기슭으로 향했음
여기도 오는 방법이 기묘하더라ㅋㅋㅋㅋ
그림자의 땅이 전체적으로 백금의 마을처럼 땅 아래에 가려진 통로들이 많아서 가는 길을 유추하기가 어렵더라.
신선하다면 신선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하고
어찌저찌 유적 지도 겟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아주 좋아~~~~~~~
여기 영기류가 봉인돼 있던 게 있던데, 근처 열심히 찾아보니까 돌탑이 있더라
이걸 부숴서 봉인해제하는 기믹이 신선했음
이런 봉인된 영기류를 2군데 정도 본 것 같은데, 어딨는지는 이미 까먹어서 다시 가 볼 수 있으려나.....
아니다. 무슨 마법사탑이랑 라우프 유적에 있었던 것 같다. 내 기억력 어떰? ㅋㅋ
여기 근처에서 무덤으로 내려가서 붉은 곰 잡아주고 6일차 마무리했음
슬슬 내가 자력으로 볼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마무리 돼 가는 것 같아서 공략이랑 설정 이런 걸 읽어보고 있는데, 재미있더라.
신과 왕과 틈새의 땅 역사 같은 것들ㅇㅇ
암튼, 봐줘서 고맙고, 다음 화에서 보자~~~ 바로 올라옴!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