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렌의 복장은 성주치고는 굉장히 화려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이는
독일 용병단인 란츠크네히트 제복에서 따온 복장이기 때문이다.
란츠크네히트중 가장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성벽 가장먼저넘기, 문 먼저따기, 우회타격 등등)을
도펠죌트너라 불렀는데 이 명칭의 의미는 급료를 두배받는사람이란 뜻이며,
이들의 주 무기는 보통 창작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쯔바이핸더(개중 위는 제렌의 무기인 플람베쥬르)였으므로 제렌이 무엇을 모티브로 삼았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일반 란츠크네히트는 급료로 4굴덴, 도펠죌트너는 8굴덴을 받았는데
4굴덴은 3인 가족이 1년동안 먹고 살수있을만큼의 곡물을 살 수 있는 금액으로 상당히 풍족한 금액이었다.
나름 전문직인셈.
화려한 모자가 없어서 아쉬움
어떻게 화폐단위가 굴단
고인물 룩 ㅈ되네
게일ㅇㄷ
그럼 제렌도 로마 쳐들어가서 약탈하고 나옴?
게일이 아니였다고 - dc App
난 저거 뭔 광대옷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름 안에 금속 덧댄 갑옷이더라
뚝배기는 노인 얼굴 형태의 투구더라
호드릭인줄
4굴덴으로 합시다
가츠가 암살할때 저런옷입은 이율알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