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리마 - 꼴 - 닼3 - 엘까지 먹어보고 다음으로 세키로를 달려볼 예정


그럼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


스타또


우선 이 게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일본 닌자 게임이라는 거랑 패링위주라는 거 딱 두 개임ㅋㅋㅋㅋ


공략 최대한 안 보고 해볼테니까 스포성 댓글은 자제해주면 고맙겠음!


이게 나란 말이지


오 이런 액션도 돼


오 이런 액션도 돼


잠입을 했더니 소년미 넘치는 나의 주군이 있었음


칼 받고


쭉쭉 진행하니 보스처럼 생긴 사람이랑 마주치는 컷신이 나옴


캬... 그림이 된다


크으.... 갈대밭에 달에 사무라이라니 일뽕이 차오르는 느낌


캬.... 솔직히 달 배경에 갈대밭이 사기인 것 같음


죽은 줄 알았는데, 한 쪽 팔만 의수로 갈아끼우고 살아남은 나


주군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었음


저 아저씨가 의수를 장착시켜준 것 같은데, 저 아재도 한 쪽 팔이 없는 거 보니까 본인이 쓰던 거 준 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


암튼 이제 진짜로 시작.


DIE TWICE에서 ONCE는 방금 죽은 걸 얘기한거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아재가 말해준 사람 찾아가서 얘기해봤는데, 대뜸 싸우자고 하더니 멀쩡히 살아나더라


죽지 못하는 몸이고 벌레에 씌였다고.... 최강 아님?



캬... 여기도 그림이 되더라


암튼 아루지도노를 구하기 위해서 출발해봤음


이게 여기의 화톳불이고


쭉쭉 진행하다가 수리검 얻어주고


장착하러 와봤음


불상 깎던 도구로 의수를 깎아내는 모션이 나오던데 엄청 아파 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


문 밖으로 나오니까 에마라는 사람이 있더라


내가 쓰던 표주박 만든 사람이라고


그리고 내 오른쪽 얼굴의 흰 반점에 대해서 얘기하던데 용윤을 받은 자에게만 나온다고


용윤이 뭔데 그래서?


안 알려주더라


근데 한 번 죽으니까 갑자기 아루지도노가 죽지 말라고 하더니


회생할 수 있는 게 나왔음


투쾅~~~~~~~~


이런 시스템이 있구나~


소울시리즈처럼 영혼 같은 게 남는 게 아니라 그냥 한 번 더 살아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놨구만?


근데 바로 주금ㅋㅋㅋㅎㅋㅎㅋㅋ 겜 왤케 어렵냐....


죽었는데 UNSEEN AID라는 게 나오면서 설명이 나오더라. 죽어도 경험치랑 돈을 확률적으로 세이브 해주는 시스템이더라


노리고 쓸 수는 없고 그냥 로또 맞은 느낌 정도일 것 같네. 30%면 그래도 상당히 높은데?



머 암튼 다시 쭉쭉 진행하는데, 저 스모선수처럼 생긴 놈 진짜 세더라ㅓㅋㅋㅋㅋㅋㅋ 스턴도 제대로 안 걸리고 튕겨내기도 힘들고 정면 대결로 뭐 어캐 잡으라는 건지 모르겠었음


그래서 낙하인살로 처리하고 나머지 쓸었다 휴.....


나중에는 그냥 갈대숲으로 피해다녔음 상대하기 귀찮아서


넘어오니까 아주머니가 계시던데, 나한테 이노스케라고 부르면서 방울 주시더라


그 멧돼지 얼굴이요?


아니네..... 그냥 옆에서 죽어가는거였어


만나고 오니까 어머니 만났다고 얘기해주더라. 이런 스크립트 디테일 아주 좋아


방울 불상에 바치라고 해서 바쳤더니


3년 전의 용천강가 히라타 영지로 올 수 있었음


돌아다니다가 화통 얻어주고


또 돌아다니다가 죽었는데, 조각상 아재가 기침하시더라


무슨 아이템? 정보? 같은게 오던데 내가 부활할 때바다 역병 같은게 퍼지는 느낌인가보더라고


그러고 에마누님한테 가보니 설정을 풀어주셨음


용윤이 회생의 힘을 내리고


남용하면 역병이 퍼진다라....


왠지 느낌에 회생 한 번도 안 하고 게임 클리어하는 업적이 있을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었음......


다시 히라타 강가로 리트라이하는데 누가 부르더라


와 보니까 항아리에 있는 사람이 있던데 비늘을 달라더라 ㅋㅋㅋㅋㅋ


근처에 반짝이는 잉어가 있길래 잡아주니까 비늘 떨구더라.


이걸 모아야하는거란 말이지



돌아다니다가 닌자 도끼도 먹어줬음


이걸 먹어야 방패병을 잡을 수 있더라ㅋㅋㅋㅋ 도끼 철컥!하면서 쾅!하는게 타격감이 좋더라


다시 돌아오니까 에마가 핏덩이를 받고 있엇음


핏덩어리 더 달라길래


아주머니 찾아가서 핏덩이 받아옴


그러고 쭉쭉 진행하다가 적귀는 불을 무서워한다는 정보 입수


적귀? 보스로 나오려나?


암튼 진행하는데, 상인이 밑천으로 돈 달라더라


얼마나 뜯어가려나 싶었는데, 10전ㅋㅋㅋㅋㅋ 10전으로 뭘 해요 이 양반아......


정보 샀더니 화통 정보를 주던데 이거 이미 있는거잖아?


주인공도 이미 가지고 있다 이러더라ㅋㅋㅋㅋㅋ 이런 디테일한 스크립트 좋아요


그러고 올라왔더니 눈알 붉은 적귀가 있더라. 피통은 2개라는거지


어우 근데 너무 세더라. 주먹질은 패링 타이밍을 못 잡겠어서 회피로 피하는데 체간도 너무 느리게 쌓이고 너무 힘들었어


어찌저찌 잡아주고 레벨업 구슬 얻어줬음


휴 힘들었다


넘어갔더니 또 보스 있어서 잡아줌


얘가 차라리 쉽더라..... 얘는 뒤로 살금살금 다가가서 후방인살로 피 한 통 깎고 시작했더니 할만했음.


나 치사한 거 아니지? 이런 게임 맞지?


그러고 쭉쭉 진행하는데, 아니 무슨 용만한 뱀이 있는거야


쟤한테 죽고나서 여기는 지금 가는 곳이 아니구나 생각하고 방울 기억속으로 다시 갔음


닌자 사냥꾼도 잡아줬음


얘도 쉽지 않았다..... 얘는 1대1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주변에 깔린 잡몹들이 너무 힘들었음.....


감시하는 애들이 왤케 많은거야


잡고 강에 헤엄칠 수 있길래 돌아다니는데, 아니 무슨 보라색 닌자가 너무 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도둑놈한테서 들은 보물이 있을 것 같은데 잡을 엄두가 안 나더라


그래서 다른 루트로 진행했음


불타는 구불구불한 길을 사람들이 많이 지키고 있던데 무시하고 달려도 되더라


잡몹들이랑 하나하나 싸우는 거 너무 힘들어...... 한 5번쯤 죽고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뛰니까 되더라


의부 올빼미가 죽어가던데 진행 루트를 가르쳐주더라


거기로 진행해서 왔더니 사무라이처럼 보이는 듬직한 아저씨가 같이 싸우자! 하시던데


자기 먼저 죽고 나 혼자 술고래 주조랑 1대1 맞다이를 해야했음......


근데 주조 임마 맷집이 너무 센거임...... 체간이 너무 안 쌓여서 낙심하고 겜 끄고 엘든링 한 판 했다


후..... 게임이 재미가 없는 건 아니거든? 액션도 호쾌하고 칼싸움 챙챙하는 것 같아서 재밌고


근데 뭔가 뭔가 엄청 피곤하더라ㅋㅋㅋㅋㅋ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방패가 없어서 그런 것 같음.... 나 엘든링 할 때도 방패는 무조건 들고 다녔거든. 그 심리적 안정감이 없으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피곤한듯ㅋㅋㅋㅋ


머 그래도 익숙해지면 더 재밌어지겠지. 그럼 오늘도 봐줘서 고맙고,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