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3줄 요약


1. 적사자성에 가보았지만 축제는 열리지 않았음


2. 케일리드부터 오는게 아니었다는걸 깨달음


3. 기왕 거의 다 한거 케일리드 정복하고 가기로 함


오늘은 생각없이 진행하다가 엄청 빠르게 지나가서 내가 중간중간 스샷찍는것조차 까먹음


그래서 금방금방 넘어가고 중간 생략이 많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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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아의 봉인감옥이라는 곳에서 두대맞으니까 죽는 보스를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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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동굴이라는 시궁창같은 똥간에서 쌀먹템 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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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케일리드 이 지하건물은 어케가는거임? 어디로가도 낙사할거같던데...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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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같은 케일리드인데 몹들이 좀 강한 어느 절벽에서 전회하나 주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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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수정이 가득한 사리아의 은신동굴이라는 곳이었는데


보스 세마리나와서 개쫄았지만 그로기 한번 맥이면 물몸되는 기믹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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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왜 잠겨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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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명 휘석열쇠를 가지고 있다 생각했는데 휘석 "검" 열쇠였음


아오 ㅋㅋ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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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곳은 아직 들어갈 수 없는 곳인듯하다...


아니면 상인중에 휘석열쇠를 파는놈이 있었나? 몰루겟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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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케일리드 스폰들 찍고다니다가 NPC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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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더 중요함ㅋㅋ 바로 성배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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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처자가 목욕도 좀 하고 그래야지


잘 안씻는 여성인듯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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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를 쓰며 느낀건데


나는 근접이 좋은게아니라 그냥 강한 스킬이 좋았던거같음


생정지 좀 더 찍고 신앙트리타서 기도도 좀 써보기로 함


근력신앙캐가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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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여기서 고리라는 노인이 말했던 여자가 밀리센트인듯


부패에 감염된 아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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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갖다주고 좀 있다 오라길래 시간 넘기고 다시왔더니 침을 고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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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을 믿어보시오 선생


침맞고 기절해서 죽은줄 알았는데 시간 좀 지나고 다시오니 고맙다면서 떠났음


근데 이양반 팔이 한쪽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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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 찍으러 들어왔다가 왠 곰이 있길래 안으로 계속 도망갔는데


맨 안쪽에서 칼 던지는놈이랑 칼 휘두르는 놈이 나와서 또 도망다니면서 잡음


근데 입구에 있던 곰도 그렇고 얘네도 그렇고 딜이 엄청 안배기더라


같은 케일리드지만 레벨대가 다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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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쥐가 있는 요새에 들어가서 덱타스의 부절을 하나 또 주움


이건 또 어따쓰는거임? 다 모으면 돈으로 바꿔주나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몹이 좀 쎘음 ㅋㅋ 쥐가 내가 알던 쥐가 아니야...


라다곤의 각인도 상위버전으로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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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용이 다리지키는곳 앞에 부패한 화신 트라이하다가


딜이 너무 안배겨서 포기함


그냥 여기 부근은 아예 기존 케일리드 애들이랑 레벨대가 다른 것 같음


용도 데미지 안배기던데 나중에와서 다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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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케일리드 북동쪽의 화신이랑 용 그리고 탑만 남겨둔채로 케일리드 탐험을 마침


아마 나중에 축제 열리는거 선행퀘 마치면 다시올듯


그땐 강한 근력신앙캐가 되어서 불을 발사하는 사나이가 될거야


이제 림그레이브 북서쪽으로 올라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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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방울사냥꾼 죽이고싶어서 밤 몇번 돌려서 소환하고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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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노파한테 줄겸 원탁에가서 전에 나를 농락했던 알베리히를 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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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 소녀가 자꾸 나에게 주체사상에 대해 설파했는데


정작 본인은 하나가 되는것이 무섭다고 했음


영체와 제스쳐를 주는 걸 보니 나쁜여성은 아닌 듯?


이 빨간 사상을 가진 여성의 말에 의하면


림그레이브 북서쪽에 위치한 건 스톰빌 성이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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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서 마주치는 적이 모두 한방컷이었다


심지어 공격은 아무생각없이 다맞아도 괜찮았음


나는 궁금해서 간 케일리드에서 너무 강해져 돌아와버린 것이었다


아마 스톰빌 성이 림그레이브 다음 정석 루트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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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섰더니 이겜내에서 쌩판 처음보는 컷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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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가 뛰어난 사람


얼굴이 참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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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차이가 많이 나는지


코파면서 사자베기 누르니까 네다섯대맞고 골로 가버린다


뭔가 말이 많던데 딜찍누때문에 대사와 패턴이 중간중간 스킵되는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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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빌 성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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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몬스터같이 생긴놈이 문 열어주겠다길래 정문 열어달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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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문을 열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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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빌 성 정문으로 당당히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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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드에서 자주 봤던 사자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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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이란 곳에서는 거인이 세마리 나왔는데


지들끼리 발목 긁고 활로 등짝쏘고 프래깅 뒤지게해서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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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다리 끝에는 거대한 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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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은 열리지를 않았음... 이것도 뭔 선행퀘같은게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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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직선으로 성을 정면돌파했음


보이는대로 큰 길 따라서 계속 걸어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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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놀다 지친 견주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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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들한테 전회도 얻음


그대로 계속 앞으로 갔더니 또 보스전이 나오더라


멀기트 잡은지 얼마나됐다고 바로 보스가 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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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거리던 그는 빛바랜자를 혐오하지만 용은 좋아하는 청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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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얘가 시작하자마자 몇대 맞더니 자기 팔을 자르고 멘헤라행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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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남코에 록맨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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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악당들의 비겁한 다구리에 장렬히 전사


이거 거대한 룬은 어따쓰는거임? 레벨업도 못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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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문을 열어준 고마운 친구가 록맨의 머리를 잘근잘근 밟았다


뭔가 사적인 원한이라도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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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쯤 마치고 다음번엔 이 성을 좀 더 상세하게 둘러봐야겠다


전회랑 단석 몇개 주운게 전부인데 갑자기 보스두마리잡고 끝나노


분명 아이템 지나친게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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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9 달성 오늘은 여기까지


담에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