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원래 존나장문이었는데 마우스에달린 뒤로가기버튼 잘못눌러서 다날아감


쨋든 내 인생게임중 하나임 너무 재밌더라


특히 야수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방어구가 별 의미가 없다는 설정이 제일 마음에 들었음

옷한벌 달랑 걸치고 야수랑 맞다이까는 사냥꾼 보면 ㄹㅇ 뽕차오름 개멋짐


그중에서도 루드비히 보스전은 소름돋을 정도더라

사냥꾼뿐만이 아니라 보스인 루드비히까지 간지폭발이라 가장 인상깊었던 보스전이었음


제일 어려웠던건 코스의 버려진 씹새끼였는데 3일에 걸쳐서 참교육당함....

나중가니까 울음소리와 패턴이 다 외워져버렸는데 뭐가 나올지 알아도 반격이 힘든 정말 역대급으로 빡셌던 보스였음

로렌스가 더 어렵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덜덜떨면서 잡으러갔는데 코스놈한테 참교육 받아서 그런가 로렌스는 2트만에 잡았음 ㅅㅂㅋㅋ


엔딩 3개 중엔 그냥 아침 맞이하는게 제일 여운도 남고 마음에 든다

유지를 잇는 자는 너무 허무하고 민달팽이 되는건 컷씬 끝날때까지 PPAP 춰야되나 말아야되나 한참 고민했음


쨋든 다 깨고 나니까 왜 이 게임회사 팬이 많은지 이해가 감

특유의 분위기도 그렇고 심플한 시스템도 그렇고 빠져들긴 힘든데 한번 빠져들면 밑도끝도 없이 빠져들게 됨



그리고 다깨고나니까 예전에 사서 하다가 찍싼 닼솔1 생각났는데 리마 버리고 걍 이거해도 됨?

세키로는 분위기가 아무리 봐도 내 취향이 아니라서 이거나 아님 닼솔3 사서 해보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