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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재밌는 비하인드가 있는데


하도 온슈모가 통곡의 벽이니 원조 쌍살갗이니 말이 많아가지고


그동안 아껴온 인간성 여기에 다 박는다는 생각으로 솔라 부르려 했거든?


근데 첫트는 '당연히 보스방 바로 앞에 있겠지' 하고 아무리 봐도 솔라 소환사인이 안보여서 허겁지겁 혼자 보방 들어갔다가


왜 사람들이 다대일 보스전을 그리 싫어하는지 깨닫게 됨



이후 검색해서 소환사인이 은기사 근처에 있는걸 알고 2트에는 소환 자체는 성공했는데


애가 날 제대로 안따라온건지, 따라오다 중간에 거인기사들에게 맞아죽은건지 보방에 안들어오더라고


근데 웃긴건 침착하게 도망다니면서 온슈타인 돌진패턴만 기다렸다가 강공 날리니까 금방 2페이즈로 넘어감


또 이제는 1편 특유의 ㅄ같은 조작감에 어느정도 적응이 된 상태라 번개스모우도 그리 어렵지 않았고




암튼 이제 다크소울 1의 후반부가 시작되었는데


공왕은 시프 컷씬 때문에 들크 다 깬다음 갈 예정이고


니토 이자리스 시스 셋 중에 뭐 먼저 잡고 뭐를 젤 뒤로 빼야 그나마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