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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은 3악장으로 따로 봐도 고점 찍고
보방은 세기말 감성의 배경과 존나 넓으면서도 지형 단차로 인한 억까는 최소인 수준에
갑툭튀인 감이 있기는 해도 전투의 서사와 목적은 분명하며
푸른 벼락과 납석 텔포 등의 프롬뇌 요소도 자극시켜 줄 뿐만 아니라
알토나 레임 등의 호평받았던 기사보스들의 전투 구도를 답습해서 재미까지 살리고
시리즈 최종전에 걸맞는 스케일과 연출을 보여주면 뭐함


결국 라단 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