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화 3줄 요약


1. 케일리드 대부분 정복 (용총 제외)


2. 스톰빌 성 도착


3. 멀기트 / 고드릭 사망


지난화에 분명 케일리드에 있는 같은 몹인데 체감상 스펙이 좀 더 센 몹들이 있었는데


아마 같은 케일리드에서도 그레이오르 용총? 은 레벨대가 좀 다른거 같더라


암튼 마저 스톰빌성을 털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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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트부터 고드릭까지 정문열고 직진으로 뛰어와서 거의 모든 템을 방치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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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같은것도 주우려고 무슨 공략보면서 길 찾아다니는데


시발 ㅋㅋ 닼소1때랑 변한게없노


이거 만든새끼는 현실에서도 길대신 난간으로 돌아다니냐??


공략 안보고 길 어케찾냐진짜로 나는 공략안봤으면 낙사만 몇십번했을듯 봐도 떨어지는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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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스톰빌 성 템 다주움 시발 좆노잼장면이라 스샷은 싹 다 생략함


케일리드에서 너무 강해져서 왔더니 함정이고 매복이고 전부 처맞고가도 아무문제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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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태로운곳에 있는 건물들은 뭘까? 궁금해서 찍어놓음


맵 보니까 직접 갈 수 있는 곳인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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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어서 사진엔 안 나왔는데 도가니 기사들은 참 멋있게 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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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로지에르라는 NPC가 있다고 써있는데 나는 못봤음


얘 어디갔음?? 왜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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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템 주우러 돌아다니다가 튜토때 본것같은 거미를 다시 만남


나의 성장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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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기스킬로 머리통 내려찍으면 니가 뭘 할수있는데


암튼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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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웅장한 그림이 있다... 고드릭의 성이니까 고드릭의 인간시절? 혹은 조부나 부친? 증조부? 이려나


이런 멋있는 떠가리의 신체를 물려받았는데 왜 레고마냥 접목을 했을까?


합체로봇을 너무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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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살갗의 뭐시기랑 그림 줍고 땅잃은기사 죽이고다니다 갑옷 주움


아주 단단한 중갑이 맘에 드는데 아직 착용할 수 없다... 역시 지구력을 더 찍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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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있다는 곳에 왔더니 종자가 아니라 나무령이 나옴 시발


나는 이새기 진짜 좆같은게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어서 패턴 알아보기도 힘든데


자꾸 백스텝뛰어서 칼이 안 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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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죽이고 다시 한참을 올라감... 이걸로 스톰빌 파밍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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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릭을 죽이고 오는게 이 탑이 열리는 조건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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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랬는지 몰겠는데 탈리스만을 두개나 낄 수 있잖아?? 나는 슈퍼아머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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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톰빌 성은 볼일없어졌다


더 위로 올라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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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릭 잡고 뒤에 있던 문 여니까 왕좌같은거 나와서 한컷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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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가 살려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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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석굴암같은걸 지나서 나오니 호수의 리에니에라는 곳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쿨뷰티 미소녀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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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눈이없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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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는 포도를 좋아하는 소녀였다


방금 받은 포도를 달라길래 솔직히 어따쓰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걍 줘버림


포도를 먹으면 기운이 샘솓고 기분이 좋아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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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케일리드보다 경치가 좋아서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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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톳불로 가니 저번에 구해준 말하는 쥐가 다시 찾아와있었음


우리 친구 아니었냐?? 갑자기 주종관계가 됐노


의상 조정을 해준다는데 난 그 기능이 뭔지 몰라서 쓰질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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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축복 찍으러왔다가 토푸스라는 가난한 대머리아저씨를 발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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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잠깐 나와서 학원 땡땡이까다 문이 잠겨서 못 들어가는 중이라는데


이 마술학원은 파쇄전쟁에서 아예 손을 떼기 위해 문을 걸어 잠궜다는 듯


전에 만났던 셀렌이라는 마술사도 이 학원 출신이라는 얘기도 들었다


근데 파쇄전쟁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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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대머리끼리 동질감이 느껴져서 이 아저씨를 도와주기로 마음먹었다


휘석열쇠를 구하면 갖다줘야겠음


솔직히 난 마술학원 별로 궁금하지도 않으니 급한사람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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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허접해보이는 봉인감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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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잔챙이인가... 사자베기 이거 못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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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닥을 돌아다니다 어떤 여자가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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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이 심한 여성이 목걸이를 좀 찾아달라길래 알겠다고 함


엄청 무거운 목걸이를 메고 다녔나 목관절이 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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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만난 죽음의 새를 죽음으로 돌려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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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림그레이브 노상강도 패치!


근처 스폰찍다가 림그레이브에서 넘어온 패치를 만났다


뭔 전송문이 어쩌구저쩌구 하던데 별 중요한 얘기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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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거북목 여인의 목걸이를 훔쳐간 것으로 추정되는 랍스터 요리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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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에 팔겠다고? 생각보다 싸길래 걍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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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을 걸었더니 랍스터까지 팔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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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앉아서 랍스터나 까먹고 싶구나


이제 목걸이를 돌려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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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거대랍스터다


바닥에서 튀어나와서 깜짝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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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다 말고 딴길로 새서 지도 주움


근데 폰으로 공략지도 보니까 리에니에에도 죽음 의례의 새가 있는거임?


또치를 죽이고 싶은 마음에 순간 퀘스트고 나발이고 내팽개치고 또치 잡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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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뒤졌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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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잡으러가다 마주친 왕눈이인데 여기 몹들은 또 왜이렇게생긴거노 ㅋㅋ


암튼 시간 밤으로 바꾸고 또치 위치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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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이리내려오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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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망


죽어라 이 거머리야


속이다 쉬원하노 십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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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여성에게 목걸이를 돌려줬더니 화산관으로 놀러오라고 했다


설명을 들어보니 투기장 같은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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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옆 결정 동굴이라는 던전에 들어갔다가


끝에 있는 '늑대가 잠든 오두막'에서 NPC를 만났는데 자꾸 나를 적대시했다


아무 상호작용도 없고 뭐하는양반인지 모르겠다...


분량이 애매해져서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