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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갔다가 약을 안갖고 와서 병때문에 3쓰러짐 상태됐는데


주변에 계신분들이 달려오셔서 119 불러주시고 정신차리게 도와주셔서 살았음


내가 집 주변이니깐 


미안해서 집까지 태워주신다는 119분들한테 안타고 간다고 했는데


근데? 주변에 계신분들중에서 발트르급 간지 경찰서장님이 계셔서


그분이 순찰차 불러서 타고 가라고 해주셔서 타고 왔음


진짜 좋으신 분들이 너무 많다 세상엔


이제부터 블본할때마다 보안관옷만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