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에서 사기성이 너무 짙어서 잘 안쓰던 빌드들 많았잖음?
철벽지문 뾱뾱이라던가
아줄 갈갈이라던가
출혈쌍곡, 대깨모독, 쌍도읍기사, 거인사냥 방방이 등등
슬라임 같이 쓰면 게임 난이도 반토막나는 영체도 있고
쓰면 게임 심하게 재미 없어져서
창고에만 박아놓은게 많았는데
처음 묘지평원에서 각도기 들고있는 과로사한테 트라이앵글 쵸크 한번 걸려보고 딱 깨달음
미야쟈키가 '저거 다 안쓰면 존나 힘들걸?'
이딴 마인드로 dlc 만들었다는걸
모아놓은거 다 가져다 써야해서 좋았음
슬라임 단명하는 꼬라지보고 개거품 물었음
슬라임이 죽을 수도 있다는게 가장 충격이었음
rpg인 이상 계속해서 난이도를 높혀나가야해서 dlc 빡센건 예정된거였지 다만 거기서 뇌절해서 미켈라단을 만든게 문제
이렇게 안했으면 망자련들이 레벨 개높은거 들고가서 뚝배기깨고 다녔을거라 가호는 잘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