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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도는 아직 반도 안한거같아서 쉽다 어렵다는 말 못하겠는데

솔직히 난 닼소1 이후로 맵 꼬라지에 질려서 소울류 해볼생각 없었거든

1밖에 안해봐서 닼소 2, 3 은 어떤지 모르지만

엘든링은 해보니까 기본적으로 기존 소울보다 불쾌함이 훨씬 적은거같음 말 기동성 ㅆㅅㅌㅊ에 화톳불도 필요할때 적당히 잘 배치해주고

오픈월드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체급이 막 뻥튀기되니까 성장요소도 많은데 강해진 체감이 엄청 잘 되고
(Ex. 내 기억상 센의 고성에서는 암만 발버둥쳐서 할버드 8~10강 강화해도 뒤잡아니면 몹들 여러대씩 패야되는데 엘든링은 클레이모어 하나 주워서 강화때려도 잡몹은 쓱싹됨)

정직하게 패턴익혀서 막기 찌르기 구르기 안하고 영체나 전회로 날로먹으려면 편의에따라 스트레스 안받고 날로 먹어지는것도 아주 편리함

진짜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한테는 좀 덜 매운맛이지만
한번 맛좀 보러 온 사람들은 살짝 매콤한 맛 보면서 적당히 도전욕구와 성취감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인듯

오랜만에 겜을 재밌게하고있음
1회차 마치고 엘밤통도 함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