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 4자매들 보면 다들 왕의 그릇, 강한 남자한테 달라붙잖아요.
나샹드라는 퐁드릭 홀리구
나달리아는 레임 홀리구
알산나는 백왕한테 역으로 홀렸구
엘레나만 짝이 없어요오
처음에는 엘레나가 요아나 땅끝 왕을 홀리려고 한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멍청한 똥멍게 요아가 신드래곤 화나게 만들어서 사르바가 멸망했잖아요.
그래서 추론한게 엘레나가 벨스태드를 노렸다는 가설이에요. 그런데 벨스태드 아저씨 엄청 완고하구 충성심 깊잖아요?
자기 왕이 아무리 똥멍게여두 목숨 다해 지키는 충신이라 엘레나가 포기하고 떠났거나 쫓겨난것 같아요. 나샹드라가 근처에 있기 때문이에요.
그럼 실패했는데 소환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본체가 아니라 형상만 본뜬거니까 가능하지 않을까요. 엘레나는 벨스태드를 항상 그리고 있는거에요.
그니까 기집년 둘이서 서로 질투해서 퐁퐁남 없는쪽이 쫒겨났다는거임?
정확히는 엘레나는 나샹드라랑 벤드릭 눈치도 봐야하구 벨스태드 마음도 못훔쳐서 떠난거에요.
그리구 벨스태드 성격상 엘레나 정체를 알아서 죽이려고 들었을것 같기도 해요. 그렇다면 도망쳐서 숨어든 곳이 깊은 땅 속 사르바라는 그럴싸한 이유가 된다요.
그 와꾸로 벨스테드에게 덤벼볼 생각이 가능한걸 좋게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ㅇㅇ 엘레나두 다른 애들처럼 폴리모프 할줄 알았을거에요.
안그랬어야 더 재밌으니까 안그런걸로 생각할거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