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납 연습 하고 자주 누울거 같아서 쫄아가지고 코옵 글 올렸더니 추적자 2명 옴

첫날밤 직전까지는 아무의심 없이 진행하다가 밤보스로 부랄따개 나옴

내가 패링으로 버텨야 되나 긴장 ㅈㄴ 함

근데 추적자 둘이서 약속이나 한 듯이 번갈아가며 방패 패링으로 갈아버림

이때부터 조금씩 무서워짐


2째날에 지하보스로 망령나옴

상대하면서 몇번 눕고 그러길래 사람 맞구나 안도하면서 지하 도가니 못따라오게 밑으로 떨구고

1층 창 든 놈이랑 칼 든 도가니 상대함

그런데 상대하는 중에 버그 터졌는지 지하로 떨궈놨던 도가니가 기어 올라옴

늘하던대로 빤스런 치자고 핑 찍으려 함

그런데 패드 발납하면 핑이 멋대로 찍혀서 키할당을 빼놓은 상태라 핑을 못 찍음

울며겨자먹기로 3마리 각각 1대1 맞다이 까다가 당연히 먼저 눕고 겜터졌구나 생각 하면서 나머지 두명 보는데 둘이서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패링치고 있음

그 와중에 중간중간 나 살리러 오는데

이때부터 진짜 식은땀 쫙 나면서 "사실 진짜 패링 캐릭은 집행자가 아니라 추적자가 아닐까?" 이 생각 들기 시작함


여기서부터 정신 나가서 막보까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충 요약하면 내가 먼저 누우면 추적자 2명이 1900년대 백인 지주마냥 그래플링으로 채찍질하면서 일어나라고 막 때림... 

발납 실패해서 눕는것도 창피해죽겠는데 계속 채찍질하는거 같아서 후반 갈수록 눈가 촉촉해지면서 겜 끝냄


구라라 할거같아서 영상도 쪄놨음




요약

미안하다 앞으로 안깝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