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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번은 죄의 불을 계승하는게 목표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듬.사건의 전후관계가 애매해서 정확하진 않으니 재미로만

설리번이 죄의도시에 불꽃을 본 이후 야망을 키웠다고 묘사된거에서 추정하면

마법사 설리번이 죄의도시를 방문 했다가 불을 보았고,

그 위에 자리한 이루실을 노리고 법왕 지위를 차지했다 생각함.

이루실의 바로 옆에 있는 카자스 지하에 못자리가 있고, 이루실의 지하에는 죄의도시가 있으니 모종의 이유(벽이 무너졌다 혹은 데몬이나 가고일의 소행)으로 불이 죄의도시까지 일부 번진거라고 생각하고.

엘드리치를 장작왕으로 추대한 것은 불의계승을 방해하기 위해. 엘드리치가 런할 것을 예상한것.

설리번은 쌍왕자의 스승 설도 있는데 불의계승에 부정적 영향을 줬고, 쌍왕자가 쫓아낸 데몬을 숨겨준 것도 가능할듯

설리번이 나무인간이 된건 이자리스의 마녀가 나무의형상 이었던걸 생각하면 나무형태가 죄의불을 받아들이기 좋은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