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목표가 눈에 띄지않는것인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일부러 성적도 운동능력도 중간으로 맞추고 살고 있지요.

저는 라단,미켈라단을 좋아하는 소년이지요.

하지만 제가 라단를 좋아한다면 반에서 눈에 띄는 존재이기때문에 숨기고 살고있습니다.


라단이 핫해진 이후로 점심시간, 반에서는 라단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미켈라단도! 라단이 약속의 머시기였던가?' 라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저는


'약속의 머시기가 아닌 약속의 왕 라단은 미켈라의 정실인 중력마술계 대마법사라고...

무지한건 상관없지만 그의 정체성을 바꾸진 말아주라고?'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주목받는걸 싫어하는 저는 반에서 나가버렸습니다...


점심시간후 5교시가 시작되고... 수업이 끝난 쉬는시간에..



미켈라를 닮은 우리반 초절정 미소년이 저에게 다가왔습니다(주변 게이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장난아니더군요.)

저에게 라단에 대해 알려줄 수 있냐고 자지를 세우며 다가왔습니다.

아무래도 평탄한 학교생활을 물 건넌것같군요.



그 순간 저짊을 닮은 제 어릴적 소꿉친구가 저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낸건 착각일까요?(제 소꿉친구는 보추랑 대화만 하면 이럽니다 ㅡㅡ)


아무래도 반에서 저의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