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A 여단 본대 격파
정말 단순한 이름이다
건물 이름이 빅 박스라니
주인이 없는걸 쓰는데 그게 불법일까
전아니라고봅니다
사실 이건 별 체감 안됨
든든한 우군기 지원
후반부답지 않게 동료기가 많다
빠르게 한명 제거하고 점사하자
1대1은 취향이 아님
적은 오르카 여단 랭크 7 메르첼과 랭크 6 바오
저 대사대로 메르첼이 ai라는 프롬뇌가 있음
너무 선한 ai야 인류의 미래라니
왜 애를 까고 그래요 우리 애 기죽게
메르첼이 거둬줬기에 따른다는 설정이 있긴 한데
한쪽이 ai라서 게이플은 못하겠다
기업과 ORCA의 싸움은
세계 최대의 아르테리아 시설, 크레이니엄을 둘러싸고
종결로 치닫고 있었다.
하지만, 이 최종국면에 접어들어 기업은 갑자기 태도를 뒤집는다.
그 소극적인 자세는 사실상 불간섭의 표현이나 마찬가지였다.
어느 밀약.
기업은 ORCA를 묵인한다.
그 대신 기업 수뇌부의 목숨을 보장하고, 그들의 과거를 묻지 않는다.
ORCA는 수지타산을 따지는 자들의 성질을 잘 알고 있었다.
자신들의 안전이 확보된다면, 모든 것을 걸 가치는 어디에도 없다.
모름지기 파괴로부터의 부흥은 경제 성장의 토양이니까.
이제 ORCA를 막을 이는 아무도 없었다.
단, 컬러드에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움직인 윈 D. 팬션과
그 파트너를 제외하고는.
아르테리아 크레이니엄 방어
이것은 어느 지인의... 아니, 나의 개인적인 의뢰다.
미래의 인류 대신 오늘의 사람들을 지키는 선택
뭐 지상에도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지만 말이지요
너무 약소하다
마지막 미션치고 300000은 너무 낮음
싸움은 좋다 내겐 그것이 필요하다
어짜피 미션 선택지가 그거뿐이라 선택한거긴 하지만
고맙다면 받아두는게 상책임
주인공 성별 고정 발언
적은 오르카 여단 랭크 1 막시밀리앙 테르미도르와 랭크 5 신카이
테르미도르는 윈디를 타겟팅하고 신카이는 나만 죽일듯이 쫓아와서 1대1 구도임
근데 신카이 이 미친놈은 블레이드 속도가 뒤지게 빨라서 지금까지 무지성으로 해왔으면 엄청 빡셈
무시하고 테르미도르 점사
그래도 개처맞음
신카이 임마 너무 빠르다고
너무 빨라
결국 우주로는 못나가기 때문에 괴사엔딩이 맞음
사실 테르미도르가 오츠달바라는 이해 못할 소리로 끝
셀렌 - 네가 낸 답이다. 나는 그걸로 족해….
메르첼을 빅 박스에서
막시밀리앙 테르미도르를 크레이니엄에서 잃고
ORCA 여단은 급속히 무너져갔다.
기업은 두 링크스에게 휘황찬란한 찬사로 보답하고
ORCA의 잔당을 몰아내어 통치자의 위엄을 세계에 알렸다.
「귀중한 평화를 지켜냈다」
그렇게 그들은 선언했다.
크레이들은 유유히 하늘을 떠돌고 있다.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는 행복한 사람들을 안고서.
독립용병은 2회차로 돌아온다
맵 이쁘네